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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집! 갔다가 허탕치고 왔어요.

. . . 조회수 : 6,944
작성일 : 2019-03-10 14:01:33
건물이 정말 외지더라구요.
가게 옆건물에 도시락도 배달하는 쌀국수집이 또 있구요.
건물밖 간판에 전화번호도 없더라는. ㅠ.ㅠ
일요일이라 쉬는건지, 아예 장사 안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꼭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IP : 112.168.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0 2:04 PM (221.140.xxx.139)

    학생들 대상이라 주말에 쉬시나봐요.
    저도 가려했는데 .. 주중에 가봐야겠네요

  • 2.
    '19.3.10 2:06 PM (125.130.xxx.189)

    와ᆢ
    후기 궁금해요

  • 3. ..
    '19.3.10 2:07 PM (49.169.xxx.133)

    오호 정말 리액션 Lte급이네요.
    헛탕치셔셔 어째요..

  • 4. 모모
    '19.3.10 2:15 PM (119.192.xxx.242)

    주인분 엄청 부담되시겠어요. ㅎㅎㅎ
    부담갖지 마시라고 응원해봐요. ㅎㅎ

  • 5. 호이
    '19.3.10 2:15 PM (116.123.xxx.249)

    님의 희생덕에 여러분께 도움되었을걸요. 좋은 일하셨습니다.

  • 6. 근데
    '19.3.10 2:41 PM (112.154.xxx.44) - 삭제된댓글

    왜 허탕치신 거에요?
    오늘 문 닫았나요?

  • 7. 진짜
    '19.3.10 2:49 PM (221.162.xxx.22)

    가셨네요.^^ 식당이 힘든건 이렇게 불시 찾아가도 언제나 문이 열려있어 헛걸음하게 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보통 손님들은 한두번 갔을때 영업을 하지 않으면 다음엔 또 찾지 않거든요. 꾸준함이 참 중요한 업종이죠.
    원글님 담주 가셔서 후기 남겨주세요.^^

  • 8. ^^
    '19.3.10 3:01 PM (118.37.xxx.58)

    후기 감사해요.간판에 전번, 영업하는 요일,시간은 있으면 좋을듯요. 원글님 덕분에 허탕치는 분들 줄었겠네요

  • 9. 어이구
    '19.3.10 3:10 PM (211.201.xxx.63)

    이러다 다음주부터 줄서 먹는거 아니에요?
    집만 안멀면 저도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 10. 거기
    '19.3.10 3:18 PM (1.225.xxx.199)

    진짜 외지대요.
    경희대 우정원 옆 쪽문으로 나가면 되는데
    우정원에 식당. 맘스터치 같은 것도 있어서
    거기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다네요.
    여튼 울 애가 그 집을 보긴 봤대요. 이름이 pho가 들어가서 기억난다고 하더라구요.
    내용 얘기해줬더니 다음 주에 꼭 가본대요.

  • 11. 감사
    '19.3.10 3:37 PM (211.36.xxx.32)

    오늘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후기 감사해요.
    남편 퇴근일찍하는 평일날 같이 가봐야겠어요

  • 12. ...
    '19.3.10 3:56 PM (119.196.xxx.81)

    맛집으로 입소문나서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ㅋ
    멀어서 못가지만요

  • 13. 오우
    '19.3.10 4:01 PM (211.195.xxx.35)

    후기 감사합니다! 허탕치셔서 어떻해요 ㅜ.ㅜ

  • 14. 안된다니까요
    '19.3.10 4:59 PM (116.87.xxx.214)

    그 집은 장사를 빨리 접어야 하는데 자꾸 희망고문 주시면 어쩝니까.
    댓글들에 있었지만 원가 20-30프로. 인건비. 30. 가게세 10. 기타10 등등 해야 하는게 사업인데 그분은 원가가 50도 넘는다잖아요. 매출 몇만원 한 날 십몇인분 설거지 하느라 하루종일 고생했다고 하잖아요.
    저런데 장사 쫌 잘 되서 알바라도 써야 한다면 재료비 60. 알바비 30세 10. 이 장사는 마이너스 입니다.
    저도 맛이 궁금하긴 합니다만...

  • 15. 순위오른 글 원글
    '19.3.10 5:35 PM (82.42.xxx.113)

    예요.
    아 감사해요 와락~
    전화라도 해보고 가시지..
    가까우시면 한 번 더 오케이~?
    제가 전화번호 구하면 올릴게요

  • 16. 줄서서
    '19.3.10 7:26 PM (121.168.xxx.22)

    어제 용인쪽 막국수집가서 대기많아헛탕쳤는데요 가서먹고싶다는 생각과 기다리고 먹는게 하나의 레저같아요 이집도 그런생각이들어요 장인정신있는집도드물구요

  • 17. 쌀국수집사장
    '19.3.10 7:43 PM (222.110.xxx.56)

    에고 ㅠ.ㅠ 헛탕치시게 해서 죄송해요. 어쩜 좋나요..

    그리고 윗윗 댓글님...맛이요...그냥 평범합니다..
    별로 궁금할것도 없어요...집에서도 하실수 있는 그런 맛이에요.

    가격대비 괜찮은정도인데요...아주 가까이 사시는게 아니라면 오시면 차비 아까우실거에요...

    저도 블로그 맛집들 많이 찾아다니던 스타일인데요..여러번 느낀거지만..그냥 시간과 교통비가 소요되는것만큼은 아니다..차라리 집 근처 맛집이 났다 였어요..

    요즘은 쌀국수 집이 많아져서 집 근처로 검색해보시면 숨어있는 쌀국수 집들이 많을거에요..

    제가 경거망동하게 자랑했나보네요...오시고 싶으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걸 보니까요..

    가까이 사시는 분이라면 환경하지만..멀리서 오시는 분들에겐 제가 너무 죄송하게 됩니다..멀리서 찾아올 맛은 아니거든요..
    (그냥 겸손떨며 하는 말이 아니라....정말 그냥 평범한 향신료 강하지 않은 쌀국수 맛이에요)

  • 18. 원글님
    '19.3.10 10:04 PM (1.227.xxx.49)

    원글님 짱! 추진력 제가 만난 사람중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바로 다녀오신 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쌀국수 사장님 전 지역이 달라서 갈 순 없겠지만 재료 속이지 않고 장사하신다는 글 보고 옛날부터 응원했었어요. 지금도 응원합니다

  • 19. ㅋㅋㅋ
    '19.3.10 11:32 PM (125.183.xxx.225)

    우와~~~

  • 20. 안녕물고기
    '19.3.11 11:09 AM (99.102.xxx.108)

    원글님이 대표로 헛탕치고 일요일 휴무 알려주셔서 감사핮니다

  • 21. 안녕물고기
    '19.3.11 11:09 AM (99.102.xxx.10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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