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부라는 책이 있어요
그책을 읽기 전에 리뷰를 보는데
이런 글이 있었어요
자실이 하고 싶어요
그럼 자살하기로 마음을 먹어요
그럼 갈등상황이 사라져서 배가 고프대요
그럼 밥을 먹는대요
그럼 다시 과자가 먹고 싶어진데요
그럼 또 자고 싶어 진데요
그럼 잔데요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데요
그런데 막상 갱부라는 소설에는 이런 부분이 없었어요
이것은 어디서 나온 얘기일까요
나쓰메가 했을거 같은 말이긴 한데...
어디서 보고 그 분은 리뷰를 썼을까요.
그러나 저 내용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