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차이 없어요... 약간의 중후미가 더해진 정도...
배우들 과도한 시술 안하고 저렇게 나이들면 좋겠어요
그 양반이 워낙 일찍부터 유명해져서 글치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송강호 67, 한석규 64랍니다.
애 넷 전에는 안늙을거 같더만.. 매력철철
늙었죠..
수트빨에 어흑 ㅠㅠㅠㅜ 얼바인에서 소문난 애처가라던데 와이푸분 넘 부러워요 ㅠㅠ
일단 채중 관리가 좀 되면 먹고 들어가는 듯해요. 기승전다이어투라는. ㅠㅠ
웃긴건 25년전에도 지금얼굴 이였다는거~
94년도 서울의달 보고 지금얼굴과 같아서 깜짝놀랐음
인상이랑 크게 차이 없이 잘 늙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연예인이라 피부과라든지 기본 관리는
할 것 같구요.
저는 구타유발자라는 영화를 본 후로..사실 넘버3때도 그랬지만.
한석규 이미지 변신했다는데..ㅎㅎ
저한테는 아니예요.
맞아요 얼마전 케이블에서 재방송을 낭만닥터 김사부랑 서울의달을 동시에 했는데 채널 돌리다가 세월 비켜갔네 싶더라고요 배도 하나도 안나오거 얼굴도 술톤 아니고 아재미가 좀 덜해요
젊어서부티 노숙한 사람은 그대로 더라구요 대학선배 중에 진짜30대중반 같은 선배가 있었어요 20대초반에 근데 요즘 보니 헉 50이 넘었는데 그때그대로
롱런하는 연기자. 이미지도 좋죠.
중후하고 멋있게 나이 드는거 같아요
갈수록 매력 있어요
좀 나이들어 보였음. 데뷔 때도 아저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