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이다도시봤어요

... 조회수 : 22,821
작성일 : 2019-03-09 16:17:08
강서구인데.. 여기 사시나..
아님 sbs오셨나..
어떤 외국인 남성분하고 밥먹으러 왔던데
너무 예뻐서 깜놀했네요.
너무 키크고 이쁜 외국인이 있어서 저절로
눈길이 갔는데 자세히 보니 이다도시였어요.
첨에 언듯 보고 러시아 미인인줄..
나이도 50다되가지 않나요?
기럭지도 쭉 이쁘시더라구요
IP : 218.50.xxx.13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9 4:19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오래 전에 롯데 본점 근처서 우연히
    두 번이나 봤는데 유모차 끌고 가더군요.
    그 아이가 성인 됐겠네요

  • 2.
    '19.3.9 4:20 PM (211.36.xxx.60)

    이다도시씨 이쁠거 같아요
    울랄라 울랄라 하며 한국말 잘 하시죠

  • 3. ...
    '19.3.9 4:20 PM (175.113.xxx.252)

    화면에서 봐도 이쁘시잖아요... 외국인이라서 이목구비 뚜렷하시고..

  • 4. ,,
    '19.3.9 4:23 PM (175.116.xxx.93)

    남자친구있다고 공개했던데...

  • 5. ㅇㅇ
    '19.3.9 4:23 PM (116.37.xxx.240)

    이다도시가 이뻐요??

  • 6. ..
    '19.3.9 4:3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앗 저 서래마을 살 때 몇번 봤었는데 저도 볼때마다 아가씨 같은 느낌나서 신기했어요. 방송에서 볼때는 수다스런 아줌마 느낌이었는데 실제로는 더 젊어보이고 키도 크고 날씬했어요.

  • 7. ..
    '19.3.9 4:33 PM (125.129.xxx.83)

    10년전쯤 백화점에서 보고 넘예뻐서 진짜 놀랐어요.
    저희 아들 중학생이었는데
    정말 기분좋게 사진 찍어주더군요.
    TV에서 보여주는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어요.

  • 8. ..
    '19.3.9 4:39 PM (221.159.xxx.134)

    이다도시 그 나라 외모로도 예쁜얼굴 아닌가요?
    난 이쁘다생각하는데.. 외국여자가 외국에서 결혼생활 그만큼 유지하려 노력했을 정도면 사람도 괜찮아보이구요.

  • 9. ㅁㅁ
    '19.3.9 4:45 PM (27.216.xxx.118)

    전 예전에 동대문에서 봤어요, 예쁘시더라구요~

  • 10. ㅇㅇ
    '19.3.9 4:45 PM (211.36.xxx.124)

    코수술,가슴수술 했습니다..ㅎ
    그리고 정말 외모에 있어선
    누구보다 노력하는 뇨자.

  • 11.
    '19.3.9 4:52 PM (121.155.xxx.30)

    외국여자라 코 높은거 아녔나요?
    가슴 도 수술을요?
    어떻게 아세요? 어디예전 사자이라도
    돌아다니나요?

  • 12. 나마야
    '19.3.9 4:56 PM (121.162.xxx.240)

    10년전즘에 서초구청 화장실에서 가까이 봤어요
    구청행사가 있었는데
    첨에는 이다도시인줄 몰랐어요
    너무 이뻐서 그냥 한번 봤는데
    목소리 듣고 이다도시인줄 알았어요
    가슴골이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데 이상하게 서양 여자들이 그러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 13. 크롱
    '19.3.9 4:58 PM (39.7.xxx.97)

    TV에서 이다도시가 얘기했는데 절대 하이힐은 포기 못한대요. 스타일 아주 중요시 해서.
    하이힐 신고 달리기도 할 수 있다고....
    그만큼 멋쟁이 인가봐요

  • 14.
    '19.3.9 4:59 PM (121.155.xxx.30)

    오타났네요 사자 ㅡ 사진

  • 15. 가슴은
    '19.3.9 5:00 PM (175.198.xxx.197)

    몰라도 코는 너무 높아서 낮게 하는 수술했다고 방송에서
    말했어요.

  • 16. 그러게요
    '19.3.9 5:05 PM (60.241.xxx.99) - 삭제된댓글

    서양여자들 코 너무 높고 큰거는 싫어해요.

  • 17. ....
    '19.3.9 5:09 PM (223.62.xxx.197)

    90년대초 20대때 ebs에서 불어강의했는데
    넘 귀엽고 깜찍해서 넋놓고 보던기억있어요.
    미인이라기보다는 말투나 분위기가 매력이 철철.
    살림도 똑부러지게잘하고 시엄니한테도 한국여자들보다 더 잘하더만 남푠이란 작자 참 어리석은듯.

  • 18. ㅇㅇㅇ
    '19.3.9 5:32 PM (121.148.xxx.109)

    서양여자들은 코가 작은 (낮은이 아니라!!) 게 미인이죠.
    인형 코 생각해 보세요.

  • 19. ㆍㆍ
    '19.3.9 6:03 PM (122.35.xxx.170)

    코 낮추고 메부리코 깍는 수술했어요.
    예전에 큰아들이 방송 나와서 갑자기 엄마 성형수술했다고 폭로하고 미안해서 울어버림ㅎㅎ

    옷을 너무 잘 입어요.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천편일률적인 게 스타일이 아니고 자기 스타일이 있더라구요.진짜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요.

  • 20. ..
    '19.3.9 6:04 PM (1.231.xxx.146)

    저도 봤는데
    Tv에서 보던 것과 너무 달라 놀랬어요
    실제로는 날씬하고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고 아가씨 삘 나더군요

  • 21. 2014년 여름
    '19.3.9 6:04 PM (219.254.xxx.210)

    인천공항 화장실에서
    저는 들어가고
    이다도시는 나오는중에
    마주쳤는데ᆢ
    키도 큰편이고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티비에서 봤던
    수다쟁이에 말빠른
    웃긴 이미지하곤 다르게
    새침하고 도도한
    주위를 의식하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가는걸 봤는데
    티비보다는 확실히 야물어보이고
    이쁘더라구요
    아마 프랑스 가려는거 같았어요ᆢ

  • 22. 나이는
    '19.3.9 6:05 PM (219.254.xxx.210)

    69년생 51살로
    알고 있어요

  • 23. ㅁㅁㅁ
    '19.3.9 6:48 PM (175.223.xxx.240)

    남친 얼마전에 공개한 것보니
    이다도시보다 키도 많이 훌쩍 크고
    덩치도 좀 있고 어두운 머리색 가진 프랑스 남자였던 걸로 기억.

  • 24. ..
    '19.3.9 7:05 PM (114.205.xxx.66)

    근데 프랑스안가고 여기 계속 사는건가요?
    제가 이다도시면 프랑스가서 살것같은데..

  • 25. ㅎㅎ
    '19.3.9 7:10 PM (1.227.xxx.149) - 삭제된댓글

    이다도시 숙대 전임교수에요

  • 26. ㆍㆍㆍ
    '19.3.9 7:32 PM (58.226.xxx.131)

    이다도시가 이십대 초반에 한국으로 왔잖아요. 귀화도했고 생활기반이 한국에 있고 한국에서 나고 자란 애들도 둘이나 있고요. 프랑스에가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제 사촌언니도 이혼한 후에도 남편따라 이주했던 그곳에서 계속 살고 있거든요. 이모가 넌 거기 지겹지도 않냐고 친정 옆으로 옮기라고 했는데.. 애가 그곳에서 학교 다니고 있고 그곳에 생활기반도 있어서 못간다고 하더래요. 한번 자리잡으면 옮기기가 쉽지 않죠.

  • 27. 20년 전에
    '19.3.9 8:10 PM (125.183.xxx.225)

    코엑스에서 홍보(유아용 치약)하러 왔던데
    웃지도 않고 계속 가만히 앉아만 있어서 놀랬어요.
    티비랑 이미지가 딴 판..(새초롬)
    얼굴도 젊을때인데 그냥 그러던데요.

  • 28. 오래전에 훨 젊
    '19.3.9 8:23 PM (113.30.xxx.38)

    젊으실때 봤는데 화면ㅇ랑 같았고 애 안고 가면서 저를 포함 주변 사람을 막 치고 가서
    매너 꽝이고
    기분 나빴어요

  • 29. 웃고갑니다
    '19.3.9 8:31 PM (202.214.xxx.153) - 삭제된댓글

    ㅋㅋ
    솔직히 이다도시가 이쁜건아니죠

  • 30.
    '19.3.9 8:35 PM (59.6.xxx.30)

    20년전..몇십년 전 얘기들을 하고 있는건지....ㅋㅋㅋ

  • 31. 데뷔 초랑
    '19.3.9 10:56 PM (1.237.xxx.175)

    지금은 얼굴이 좀 달라요.
    수다장이 메부리코 컷트머리 아줌마였는데
    이혼 후. 성형수술하고 몸매관리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니
    나이든 소피마르소나 별 차이 없어졌어요.
    우아하고 세련된 미인이 되었더라구요.

  • 32. ㅇㅇ
    '19.3.9 11:17 PM (221.154.xxx.186)

    코선 정리는 안젤리나 졸리, 제이크 질렌할도 했어요.

  • 33. dlfjs
    '19.3.9 11:42 PM (125.177.xxx.43)

    성격 너무 좋아보이던데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고생한다 싶어요

  • 34. ...
    '19.3.10 12:07 AM (221.151.xxx.109)

    강서구에 살았어요
    지금도 사는지 모르겠지만

  • 35. ..
    '19.3.10 12:44 AM (112.153.xxx.67) - 삭제된댓글

    한 10년이나 7~8년쯤 된거 같은데 친정동네에서
    밤에 우연히 봤어요
    이혼하기 전이었나 보네요 남편이 부산사람이라 그랬던거같은데
    혼자 자는 아이를 업고 밤에 걸어가든데 깜짝놀랬어요
    한명은 업고 한명은 손을잡았나 아이가 둘이었던거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Tv에서 본 사람을 우리동네에서 보다니
    그동네가 좀 어려운동네거든요
    평범한 외모였고 많이 지치고 힘들어보였어요
    그 뒤에 이혼했다는소식도 나오고
    경상도 남자랑 시댁에서 많이 힘들었겠죠

  • 36.
    '19.3.10 4:54 A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무슨 인터뷰인지에서 봤는데 자신은 공부도 많이 했고 진지한 사람인데 tv에서 이미지가 울랄라니 하는 코믹한 쪽으로 되어서 힘들다고 했었어요. 예능 같은 데서 그렇게 자꾸 컨셉이 되었고 임신관련이던가 광고 영향도 있었지 않나 싶어요. 기자도 tv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고 지적이고 진지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렇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쪽으로 비치면 싫고 힘들겠다 싶어 이해가 가더군요. 한국어도 잘하고 국제결혼해서 남의 나라에서 세 아이 낳고 키우며 자기 커리어 쌓고 그런 것만 봐도 생활력도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겠죠.

  • 37.
    '19.3.10 5:05 A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좀 오래전이지만 무슨 인터뷰인지에서 봤는데 자신은 공부도 많이 했고 진지한 사람인데 tv에서 이미지가 울랄라니 하는 코믹한 쪽으로 되어서 힘들다고 했었어요. 예능 같은 데서 그렇게 자꾸 컨셉이 되었고 임신관련이던가 광고 영향도 있었지 않나 싶어요. 기자도 tv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고 지적이고 진지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렇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쪽으로 비치면 싫고 힘들겠다 싶어 이해가 가더군요. 한국어도 잘하고 국제결혼해서 남의 나라에서 아이들 낳고 키우며 자기 커리어 쌓고 그런 것만 봐도 생활력도 강하고 보통 똑똑한 사람 아니겠죠.
    그리고 외국인들이 자국에선 아니었더라도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모 많이 본다는 거 알고 그에 맞춰서 신경쓰는 쪽으로 많이 바뀌더군요.
    그리고 이다도시는 한국 산 지도 거의 인생 절반인데 반한국인 되지 않았을까요?

  • 38. ㅇㅇ
    '19.3.10 7:46 AM (183.97.xxx.12) - 삭제된댓글

    이다도시 실제로 본사람들말은 다들 한결같더라구요
    Tv에서보다 정말 너무이뻐서 놀랬고 수다스런 아줌마 이미지가 아닌 도도하고 새초롬한 이미지여서 또 놀랜다고 저도 여기저기서 몇번인가 실제 본 사람들 말을 읽었네요
    저도 20년 전인가 이다도시 첨 나왔을때 볼땐 별로 이쁘진 않다 생각했는데 점점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그런지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긴했어요
    예전에 이다도시 신혼초반 프랑스 친정간걸 봤을때 이다도시 여동생이 나왔는데 친정 엄마닮아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다도시와는 비교 되게 정말 프랑스 미인이였어요 언니인 이다도시가 외모로 비교꽤나 당했겠다 싶을정도로 미인이더라구요
    그런데 몇년전에 프랑스 집이 또 나왔는데 그태 그미인이던 여동생은 흔히보는 실찐 유럽 비만인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프랑스집에 모인 이다도시 친척들 다들 흔한 서영 비만인들 뚱뚱하고 펑퍼짐한 그런데 거기에 이다도시가 끼어있으니 군계일학 진짜 튀고 이쁘더라구요 그옛날 이쁘던 동생은 뚱뚱하고 평범한 비만 서양인 동생에 비해 외모 딸리던 이다도시는 미운오리새끼에서 탈바꿈한 백조처렴요 아무래도 외모 지상주의인 한국에서 살다보니 몸매관리 외모관리 빡시게 한 티가 거기서 나더라구요 그때 한국방송계에서 몸담은 이다도시도 엄청 노력했구나 생각하며 놀랬네요

  • 39. ㅇㅇ
    '19.3.10 7:50 AM (183.97.xxx.12)

    이다도시 실제로 본사람들말은 다들 한결같더라구요
    Tv에서보다 정말 너무이뻐서 놀랬고 수다스런 아줌마 이미지가 아닌 도도하고 새초롬한 이미지여서 또 놀랜다고 저도 여기저기서 몇번인가 실제 본 사람들 말을 읽었네요
    저도 20년 전인가 이다도시 첨 나왔을때 볼땐 별로 이쁘진 않다 생각했는데 점점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서 그런지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긴했어요
    예전에 이다도시 신혼초반 프랑스 친정간걸 봤을때 이다도시 여동생이 나왔는데 친정 엄마닮아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다도시와는 비교 되게 정말 프랑스 미인이였어요 언니인 이다도시가 외모로 비교꽤나 당했겠다 싶을정도로 미인이더라구요
    그런데 몇년전에 프랑스 집이 또 나왔는데 그태 그미인이던 여동생은 흔히보는 실찐 유럽 비만인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프랑스집에 모인 이다도시 친척들 다들 흔한 서영 비만인들 뚱뚱하고 펑퍼짐한 그런데 거기에 이다도시가 끼어있으니 군계일학 진짜 튀고 이쁘더라구요 그옛날 이쁘던 동생은 뚱뚱하고 평범한 비만 서양인 동생에 비해 외모 딸리던 이다도시는 미운오리새끼에서 탈바꿈한 백조처렴요 아무래도 외모 지상주의인 한국에서 살다보니 몸매관리 외모관리 빡시게 한 티가 거기서 나더라구요 그때 한국방송계에서 몸담은 이다도시 엄청 노력했구나 생각하며 놀랬네요
    지금은 옛날과 비교되게 몸매도 날씬해지고 정돈된얼굴선하며 진짜 이쁘긴 하더라구요

  • 40. 이다 도시씨
    '19.3.10 8:02 AM (110.70.xxx.85)

    서초구 서래마을에 산지 오래됐어요

  • 41. 공항에서
    '19.3.10 8:35 AM (14.32.xxx.227)

    무릎갈이정도의 타이트한 스커트에 힐 신고있는제
    몸매가 예뻐서 누구? 하고 봤었어요
    참 날씬했어요

  • 42. ..
    '19.3.10 11:12 AM (223.62.xxx.98)

    이다도시를 안 본 1인
    방송서 볼때 한번도 이쁘단 생각 해본적 없는데
    다시 봐도 별루인데 실물은 다른가봐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nmr&face=1&query=...

    82 여사님덜~
    외모엔 엄청 인색한데
    이다도시한테는 후하네요

  • 43. 시집
    '19.3.10 11:32 AM (203.228.xxx.188)

    지집살이가 넘심하지 않았나요
    제사도 많고 했다던거 같던데

  • 44. 여기가
    '19.3.10 12:07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돈벌기 수월한가 아들도 프랑스 갔고
    여기에 남을 이유가 없는데

  • 45. ..
    '19.3.10 12:09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하나도 이쁘다 느낀적이 없고 한국말 잘못해서 듣기 싫어요. 외국인 환상이 심하네요.
    한국에서 돈벌기 수월한가 아들도 프랑스 갔고
    여기에 남을 이유가 없는데

  • 46. ㅇㅇ
    '19.3.10 12:48 PM (116.126.xxx.216)

    그리고 외국인들이 자국에선 아니었더라도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모 많이 본다는 거 알고 그에 맞춰서 신경쓰는 쪽으로 많이 바뀌더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앜ㅋㅋ우리나라 사람들 외국가서 옷 외모 신경안쓰고
    편안한 외모(?)로 바뀌는거랑 정반대네요 ㅎㅎ

  • 47. 노력
    '19.3.10 1:39 P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

    많이 했네요.

    http://m.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8338.html?_fr=gg#cb

    http://m.ansa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

    http://m.inews24.com/view.php?g_serial=390808#imadnews

  • 48. 오래전
    '19.3.10 1:57 PM (223.62.xxx.23)

    주차금지 자리에 차 세우고 그 자리에 주차하지 말라는 경비원 할아버지한테 소리소리 지르면서 경찰 부르라던 모습이 하도 사납고 표독스러워서 놀랬던 기억이 생생해서 지금도 안잊혀지네요. 오래전 방배동에서요.

  • 49. ㅅㄱ
    '19.3.10 2:52 PM (59.20.xxx.20) - 삭제된댓글

    전 예전 남편이랑 아들이랑 무슨 행사에 왔었는데
    (인사동)
    화면이랑 똑같던데요?
    요즘 관리 잘하고 예뻐졌나보죠?

  • 50. 위에 노력 님 댓글
    '19.3.10 4:24 PM (121.191.xxx.194)

    어머나.. 이다도시에게 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노력님 댓글에 링크된거 보니 이다도시 정말 노력 많이 했네요.
    그냥 수더분하고 퉁퉁한 프랑스 평범녀에서
    거의 소피마르소 나이먹은 듯한 얼굴로 몸매로 변했군요.
    거의 환골탈퇴네요.

  • 51. 프랑스 교포
    '19.3.10 4:25 PM (176.158.xxx.127)

    이다도시를 그냥 스쳐서 본 게 아니고 프랑스에 있는 한국 문화원에서 이다도시 강연동안 줄곧 한 두시간 동안 봤는데 텔레비전에서 볼때와는 달리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얼굴도 작고...

    근데 한국에서는 서양인이 그런 미모가 눈에 띄고 한국인에 대한 서양인 미에 대한 기준이 다르지만
    여기 프랑스에서는 이쁜 얼굴이 아니라 그냥 길거리 흔하디 흔한 얼굴이예욧!
    단지 이 나라 그 나이의 보통의 아줌마라면 좀 나이 든 티가 날텐데
    약간의 동안 얼굴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103 복부가 항상 빵빵하고 차고 누르면 많이 아픈데요 3 ... 2019/03/09 2,390
912102 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16 나를돌보기 2019/03/09 6,814
912101 독서실사업 어떤가요? 1 ... 2019/03/09 1,762
912100 수영 오래하면 정말 폐나 기관지가 튼튼해지나요? 6 .. 2019/03/09 3,866
912099 너무 일찍 찾아온 기회 8 ㅇㅇㅇ 2019/03/09 4,697
912098 단발머리 밑에 컬을 잘 빼는 미용실(강북지역) 아시면 추천좀.. 3 단발컬 2019/03/09 2,088
912097 자신이 글 올리고 2 자신이 2019/03/09 1,160
912096 오늘 5급 행시 어땠나요 3 행시 2019/03/09 3,443
912095 3월 지나면 노트북 가격이 오르나요? 4 ... 2019/03/09 1,316
912094 청주가 집에 너무 많은데 .. 12 111 2019/03/09 3,458
912093 고단수 여우 남자를 만나서 맘고생중인데요 20 Parc 2019/03/09 14,988
912092 도대체 맛있는 딸기는... 20 딸복자 2019/03/09 7,045
912091 백인 여배우들 구분을 못하겠어요 ㅠㅜ 7 ㅇㅇ 2019/03/09 1,980
912090 방광검사 산부인과?비뇨기과? 6 방광 2019/03/09 1,569
912089 2차 북미회담때 아베가 제일 좋아한다가 무슨 뜻인가요.. 14 아베 2019/03/09 1,475
912088 모니터 4:3비율짜리 쓰던 컴을 16:9비율모니터에 연결햇더니 2 dd 2019/03/09 807
912087 "요즘 서러운 게 남자...필요한 건 마누라".. 6 000 2019/03/09 4,365
912086 지겨워 죽겠네요 요리... 14 음식 2019/03/09 5,621
912085 풀콘서트가 있네요...ㅎㅎㅎㅎ 7 tree1 2019/03/09 1,351
912084 개목줄 안하고 공원다니는 사람들 다 신고하고 싶어요 6 Dhjkkf.. 2019/03/09 1,609
912083 어린이집 괜찮을까요? 4 2019/03/09 902
912082 맞춤법 좀 알려주세요 3 .... 2019/03/09 921
912081 택시기사 어이없네요 5 음음 2019/03/09 2,599
912080 남교수들 눈 높나요? 38 소개 2019/03/09 8,389
912079 화로구이집은 왜 가는 걸까요.. 미세먼지 집중 발생장소인데 6 냄새 2019/03/09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