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석필요

질문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19-03-09 09:25:05
남초회사입니다.

저빼고
연애문제 있을때 친한 동료에게 남자는 어떻냐고 물을때 있었어요.
진짜 가끔 설문조사처럼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왔고
성격도 저와 잘 맞고
이건 검증 안됐긴하네요
무튼성격좋아보여
연애상담좀했어요.
그직원 성심껏 상담해준것같고요.
근데 맘대로 뜻대로 연애가 안됐고
깨졌어요.

그런데 추후
그직원으로부터
이런소리를 들었어요

그럼 저한테 왜 물었냐고 물어보셨냐고

누가 알았나요 결과를
그땐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을때라
특히 결혼까지 갈거라 고민이 컸어요.

제가 직원한테 상담한게 경솔했다싶은데
친한동료에겐 이정도의 질문은 하지 않나요.
기분나쁘게생각했다니 기분이 그리 좋지않더라구요.

직원은 아무리 가까워도 직원일뿐인가요.
저는 참 인간적으로 생각했는데
친할때얘기인가요.
그럭저럭친하다생각했는데 쩝
IP : 111.65.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9 9:26 AM (70.187.xxx.9)

    동료는 동료이지 친구 아니에요.;;;; 학교랑 달라요.

  • 2. 원글
    '19.3.9 9:33 AM (111.65.xxx.37)

    애초에 제가 직원한테 상담한것부터가 경솔한거였네요.
    미스테익이네요.
    웬만하면 개인적인얘기안하는데
    이제 아예하지말아야
    근데 넘 산막하지않나요
    그정도질문가지고
    결과가 직원이 얘기해준대로 하지않아서 그런말했을수도 있거든요.
    연애가 쉽나요.
    뜻대로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물론 동료의 말을 좀 귀담아 들을 필요도 있었는데
    그땐 묻기만묻고 내뜻대로한것같기도하고

  • 3. 아니근데
    '19.3.9 9:36 AM (59.22.xxx.16)

    결혼할남자 고민을 잘모르는 동료조언을 들었다구요?님 가벼운거 다 티났겠어요 저라도 황당.
    근데 혹시 원망하거나 탓하신건 아니죠?설마

  • 4. ,,
    '19.3.9 9:38 AM (70.187.xxx.9)

    어차피 님 고집대로 할 거라면, 조언해 준 사람 기운 빠지죠. 저런 소리 나올 만 해요.
    맨날 상담한다면서 본인 고집대로 하는 사람 사실 조언 필요 없어요. 해결책이 아니라 하소연 들어달라는 거라서요.

  • 5. 앤가
    '19.3.9 9:38 AM (221.140.xxx.139)

    20대 애기인가 싶고

  • 6. 원글
    '19.3.9 9:46 AM (111.65.xxx.37)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 결혼한 남동료에게 결혼 한달만에도 할수있냐고 물어본거예요.

    결혼얘기가 한달만에 나오기에 너무 놀래서요.

    마침 그 직원이 신기하게 한달만에 결혼을 했더라구요.
    몰랐는데

    그래서 더 상담하게 됐고
    성심껏 조언해준것같아요

    근데 말대로 뜻대로 안될수있지않나요.
    우리 남직원들은 회사 가족모임에 여친잘데려오고
    결혼은 딴여자랑 하고 비일비재에요.

    저는 마치 결혼상담까지하고 결혼은 안했다식으로 웬지 비난받는 느낌드는지

    그때 솔직히 속으로 엄청 잴때였는데
    결혼얘기가 시기상조로 나올때였거든요

  • 7. 원글
    '19.3.9 9:48 AM (111.65.xxx.37)

    여우같이 속으로만 엄청 잴것을
    여기저기 나지금재고있다 광고해서
    좋은소리못듣은거네요

    재고있을때 고민될때 친구한테는 말할수있지않나요?
    친구도 솔직히 필요없긴하네요.
    혼자 실컷재면 누가 뭐래

  • 8. ..
    '19.3.9 9:52 AM (49.170.xxx.24)

    상담을 빙자한 하소연 하신 것 같네요.
    회사 동료에게 하소연 하시면 본인이 힘들어집니다.

  • 9. 원글
    '19.3.9 9:56 AM (111.65.xxx.37)

    하소연인가요?
    간단명료하게 몇마디 물었을뿐인데
    제가하소연하면 보통한시간이상입니다.


    이제 하소연이든 상담이든 다 필요없고
    혼자생각해서 혼자 다 재고 혼자 결론에 이를겁니다 나자신을 대신할사람은 없어요

  • 10. 한 시간 이상
    '19.3.9 10:35 AM (223.62.xxx.122)

    하소연 들어주는 사람이 불쌍하군요.

  • 11. ..
    '19.3.9 10:56 AM (175.116.xxx.93)

    회사동료는 동료로서 선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은 죄다 삭막하데. 머리가 나쁜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220 초2 교육 조언 부탁드립니다. 5 ㅇㅇ 2019/03/10 1,237
909219 방탄이 절에 간 까닭은? 12 ........ 2019/03/10 3,959
909218 꾸역꾸역과 비슷한 말이 뭐가 있을까요? 22 july 2019/03/10 4,185
909217 82 댓글 중에 공감 안되는 것들 뭐 있을까요? 22 ㅇㅇㅇㅇ 2019/03/10 2,328
909216 건조기 고민 봐주세요 13 살림 2019/03/10 3,166
909215 개콘보다 재미있는 3월 5일 자한당 의원총회 1 ㅋㅋㅋ 2019/03/10 1,039
909214 사지에 힘이 없고 눈물, 콧물이 잘 나는것.. 1 ㅇㅇ 2019/03/10 924
909213 옛날통닭 식은거 어케살릴까요. 6 ..... 2019/03/10 5,800
909212 밤만되면 1 2019/03/10 714
909211 네이버 아이디로 누군가 로그인 5 네이버 2019/03/10 1,870
909210 14개월 아기 밥만 먹는데 괜찮을까요 9 2019/03/10 4,869
909209 교정하믄 음식잘못먹게되나요 3 큰일이다 2019/03/10 1,215
909208 초등 남자아이 미술 피아노 안배워도 괜찮을까요? 10 고민 2019/03/10 3,793
909207 제가 이상형으로 여겼던 남자 연예인 스타일 16 2019/03/10 6,877
909206 어제 데려온 아기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17 ... 2019/03/10 12,000
909205 예민장 가지신 분 중 맞는유산균 있으시면.. 5 베베 2019/03/10 1,672
909204 항거 유관순 이야기 중1봐도 될까요? 2 항거 2019/03/10 1,060
909203 주말 1박 강릉여행 차 없이 가능한가요? 10 질문 2019/03/10 2,793
909202 냥이한테 상처받고 있어요. 20 냥집사 2019/03/10 4,186
909201 led 마스크 써보셨나요 12 네슈화 2019/03/10 5,572
909200 운동능력자님 도와주세요. 4 제발 2019/03/10 769
909199 구스 롱패딩 세탁이요~! 6 82쿡쿡 2019/03/10 2,506
909198 제 성격 좀 봐주세요 2 ... 2019/03/10 794
909197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냉전 중이에요 18 싱숭 2019/03/10 7,834
909196 펌)29살딸 직장상사의 성추행으로 추락하여 사망, 도와주세요 5 청원 2019/03/10 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