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은 미리 정해진걸까요?
그럼 누가 우리인생을 미리 그렇게 만들어놓은건지
아니면 이미 다 결말이난 인생인데 현재 우리는 그 과거를살고있는건지..
과학적으로 말이안되는데 참 생각할수록 묘하네요
1. ...
'19.3.8 5:59 PM (222.109.xxx.238)인생은 자신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으면 그게 그 사람인생이고~
뭔가 하려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배우고 익혀서 뭔가 이루면 그 또한 자신이 이루어 내거잖아요.2. 큰 틀은
'19.3.8 6:00 PM (124.49.xxx.61)정해진거 같아요. 대박나는 사람 까지도
3. 결국
'19.3.8 6:00 PM (223.62.xxx.69)팔자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느낍니다..4. 로또
'19.3.8 6:02 PM (1.234.xxx.70)당첨될 팔자라도 로또 안사면 말짱 꽝이죠.
끊임없이 뭔가 시도는 해봐야할거 같아요.5. ....
'19.3.8 6:02 PM (210.180.xxx.11)그게 정해져있다면 왜 어떻게 정해지는걸까요? 누가정하는건지..
6. ..
'19.3.8 6:05 PM (125.130.xxx.33)사자의 서와 최면에 관한 냈던 의사인가 상담가가 쓴 책들 보면....
전생에 공부 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이나 업보의 법칙에 따라 자기가 선택해서 온 삶이라네요.
부모도 선택하고 삶도 ..기쁜맘으로 선택해서 온다네요.
인간의 시각으로 보면 힘든 삶이라도 다른 차원으로 보면 영적성숙을
빠르게 이룰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라고7. 그게
'19.3.8 6:06 PM (110.12.xxx.4)맞다한들
저는 죽는 날까지 제인생에 숙명을 거부하며 살껍니다.8. ㅎㅎㅎ
'19.3.8 6:06 PM (222.118.xxx.71)팔자대로 흘러가는게 아니죠
미래를 맞추는 사람이 어딨어요
점쟁이? 점쟁이가 미래를 본다면 지는 왜 방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러고 살겠어요 ㅎㅎㅎ9. 외삼춘
'19.3.8 6:10 PM (222.109.xxx.238)친정외삼춘이 박수무당 입니다.
자식들 다 키우고 장손은 결혼안한고 저세상 보내고 딸은 결혼하고 살았는데 병에 걸려 보냈습니다.
남의 인생 자식인생도 모르는 겁니다.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정해져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 있네요. 언젠가는 죽을거라는거~~10. 저도
'19.3.8 6:14 PM (124.199.xxx.177) - 삭제된댓글사주가 성격이고 성격이 팔자인 듯
본인 성격을 고친 사람이 있을까요?
예전에 이주일씨가 예능에 두루말이 족자를 가져와 보여주면서
도통한 역술가가 아버지한테 선물로 준거랬나 그랬는데
20초반에 의료계 몸담고
장원급제하고
아들은 무자식이랬는데
군대에서 의무병 나중에 국회의원 아들은 태어나 죽었다고..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누가 알까요?
정해져 있다면 노력까지도 정해져있단거니 허탈하죠.11. ...
'19.3.8 6:15 PM (39.113.xxx.131)점쟁이 팔자가 안좋으니 점쟁이하면서 방구석에서 사는거죠.
자기 팔자, 미래가 어찌흘러갈지 아니까 별 불만도 없고요12. 정해졌다면
'19.3.8 6:15 PM (125.176.xxx.243)히틀러도 욕할 수 없어요
성폭행범도
상간녀도
방가들도
오렌지들도
왜냐면
연극의 배역같은거니까
그러니까
정해졌다는 소리는
멍멍이 소리임13. .....
'19.3.8 6:19 PM (210.180.xxx.11)아 그러네요
나쁜놈들도 다 정해진운명이고 이번생에서의 공부같은거라면 세상에 욕먹을사람 없겠어요14. ...
'19.3.8 6:20 PM (175.113.xxx.252)인생은 자신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으면 그게 그 사람인생이고~
뭔가 하려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배우고 익혀서 뭔가 이루면 그 또한 자신이 이루어 내거잖아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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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님 의견에 공감해요... 저는걍 평범하고 제동생은 자기 사업으로 성공한축에 속하는데.. 걔 보면 왜 성공하고 돈잘벌고 하는지 알겠거든요..저는 그만큼의 열정이 없어요...ㅠㅠ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는데도 사는게 차이 나는거 보면 결국에는 제능력 부족인거죠 뭐... 제가 그만큼 죽으라고 노력안하는것도 있구요..15. 믿기진않는데
'19.3.8 6:37 PM (124.153.xxx.52)다 정해져있어요 자살까지도..
16. ..
'19.3.8 6:39 PM (223.62.xxx.39)아니요. 절대로요.
17. ...
'19.3.8 6:43 PM (61.72.xxx.248)큰틀은 정해져 있나 봅니다
점쟁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했던 큰틀은 맞는듯해요
그리고 계속 그 안에서 살다보니
또 그렇게 되기도 하고요18. ...
'19.3.8 6:49 PM (210.180.xxx.11)큰틀이든 작은틀이든 정해져있다는거 너무신기해요
대체 어떻게된걸까요? 대체 어떤게 있기에 인생이 정해져있는걸까요ㄷㄷㄷ 무섭네요19. ㅇㅇ
'19.3.8 6:50 PM (121.148.xxx.109)누가요?
왜요?
우주에 비하면 티끌도 못되는 존재인 인간에게 누가요?20. ......
'19.3.8 6:53 P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정해져있다는 말들이 많은 거 보고 놀라고 갑니다.
큰 틀이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전 사주보는 게 취미인데 귀에붙이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입니다.
과거야 대충 맞추지만 미래는 전혀 못 맞추던데요.21. ...
'19.3.8 6:57 PM (175.223.xxx.86)노력과 성공이 비례하는게 아닙니다.
노력은 타고났다해도 그게 성공에 닿지 못하면 그 사람을 성공하지 못했으니 노력을 덜했다고 할 수 있나요?
또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뼈를 갈아 노력한 거라고 할 수 있나요?
삶은 그렇게 단순한 것도 선형적인 것도 아니죠....
그래서 "이렇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런걸 직간접으로 경험하는 중년 이후가 되면 운명이라는게 있나보다... 하게 되는 겁니다. 알려진 규칙대로 흘러가는 것만은 아니니까요...
보통은 그 범위 안에서 움직이겠지만...
사주같은 거 카운셀링 용도로 저는 가끔 봐요...
근데 단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한테는 보지 마시고, 이런 성향을 가지고 운이 어때 보이니 이러이러하게 하라~라고 조언 해주는 분을 찾아가길요.
자기네들이 뭐 얼마나 알겠어요. 그리고 그 운이 들어와도 자기가 밀어내거나 묶여있으면 그대로 흘러가지도 않을텐데.
물론 그런게 있다면 말이죠....
자기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게 인간이고,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나기도 힘든데 그 정도 조언 정도는 뭐 그렇게 들어도 나쁠 거 없다 생각함22. .....
'19.3.8 6:58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운명은 누가 나한테 찾아올지 결정했지만
나의 태도와 행위로 누가 내게 머물것인지 결정할수있어요23. 역학은돈벌이
'19.3.8 7:01 PM (39.7.xxx.228)큰틀이란 말은 역학업계에서 쓰는 말이지만 그건 돈벌이로 사람들 끌여들이려고 그러는거고
여기서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건 큰틀 수준이 아니라 내가 오늘 아침으로 뭐먹냐 까지도 정해져있는 수준. 인생트랙 따라 흘러가는 수준. 보통은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꿈에서 보던 어린시절에 언뜻 보던지. 이게 봐도 금방 잊어버려서 문제. 사주책에 씌여있는게 아님. 통계가 아니라구요24. ...
'19.3.8 7:02 PM (119.64.xxx.92)미리 정해졌어도 누가 알리오 ㅋㅋ
시간여행자나 알겠지.25. ..
'19.3.8 7:16 PM (110.70.xxx.34)정해져도 인간은 읽을수 없어요. 미래는 다각적으로 펼쳐지고 어느미래를 선택하냐는 자신이 결정해요. 사주는 코드라서 세운과 대운이 들어올때 반응하는건 인간의 자유의지인거죠. 남의 인생의 흐름을 봐도 확실하게 알수없어요.
26. 로또
'19.3.8 7:21 PM (124.54.xxx.150)당첨될 팔자면 게으르게 누워만 있다가도 로또 괜히 한번 사서 당첨되고 그러겠죠. 노력하고 안하고도 팔자안에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27. ㅇㅇ
'19.3.8 7:23 P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절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다만, 어느 정도의 가능성만 내포하고 있고 본인의 부모, 노력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동일사주로 태어난 사람이 수백명 되지만, 절대 같은 인생을 살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 넥슨의 김정주 회장은 10조에 이르는 회사를 일궜죠. 아마 그 사람과 동일사주를 갖고 있는 사람이 전국에 수십명, 수백명이 있을거지만 김정주 같이 성공한 사람은 단 한사람이잖아요.
어느 부모를 만나고, 배우자 선택,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동일사주라도 천차만별 입니다.28. ㆍㆍ
'19.3.8 7:26 PM (122.35.xxx.170)정해져 있다해도 그 운을 내가 선택할지 안 할지
는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일생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는 년도, 달이 있지만 그때 결혼을 안하거나 못하고 지나가기도 하잖아요. 운이 들어와도 내 의사나 주변환경에 의해 비껴갈 수도 있는 거죠.29. ..
'19.3.8 7:32 PM (134.196.xxx.41)정해진건 부모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게 다 일 수도 있지만.
30. 저는
'19.3.8 7:46 PM (223.62.xxx.45)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가난한 부모 아래 태어나서 조실부모 하고 친척집 여기저기 떠돌다가 배움도 없이 자상하지 못한 남편 만나 열심히 살았는데 사람들 잘 걸리지도 않는 희귀병 걸려 시드는 꽃처럼 저물어 가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의사 아버지와 부잣집 딸인 엄마를 부모로 두고 그 옛날에 이대 나와서 똑같이 의사 남편 만나 부유하게 살다 아들 딸 명문대 보내고 유학 보낸 후 똑같이 부유한 집에 시집 장가 보낸 후 남편과 알콩달콩 노년을 골프 치고 백화점에서 한끼 때우며 아줌마 두고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살면서 점점 사주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역술가들이 말하는데로 가네요.31. ..
'19.3.8 7:47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정해진건 없어요.
과거를 맞추는건 사람의 말투 행동 인상에 따라 짧게봐도 어느정도 내성적 외향적 소심 대범함 히스테리함 차분함 등 큰 성향들이 캐치는되잖아요.
그런 성격유형은 인생에서 쉽게 바뀌지는않으니까 사람보는 눈이 꽤 좋은 정도에서 그 몇갈래 성향에 맞춰서 뭘 조심해라 무슨일이 잘맞다 누구를 만나라 등 얘기해주는거라고 생각함.
또 나는 그렇게될 운명이다 생각하면서 살면 정말 그렇게 따라가는것도 크고요. 좋게든 나쁘게든.32. ...
'19.3.8 7:49 PM (1.253.xxx.54)정해진건 없어요.
과거를 맞추는건 사람의 말투 행동 인상에 따라 짧게봐도 어느정도 내성적 외향적 소심 대범함 히스테리함 차분함 등 큰 성향들이 캐치는되잖아요.
그런 성격유형은 인생에서 쉽게 바뀌지는않으니까 사람보는 눈이 꽤 좋은 정도에서 그 몇갈래 성향에 맞춰서 뭘 조심해라 무슨일이 잘맞다 누구를 만나라 등 얘기해주는거라고 생각함.
또 나는 그렇게될 운명이다 생각하면서 살면 정말 그렇게 따라가는것도 크고요. 좋게든 나쁘게든. 정신은 몸을 지배하니까요.33. ᆢ
'19.3.8 8:04 PM (121.188.xxx.212) - 삭제된댓글이 세상에 왜 왔는지조차 모르는데 어찌 알까요?
34. 11
'19.3.8 8:10 PM (211.193.xxx.140)영혼들의 여행 책을 보면 우리 영혼들이 태어나기전에 자신의 삶을 미리 극장 같은 곳에서 본다고 합니다 육체도 선택을 하는데 모두 기꺼이 만족을 한다고 합니다 윤미솔님의 초대책에서도 유체이탈시에 자신의 영혼이 삶을 설계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구요.
35. 쩝
'19.3.8 8:15 PM (39.119.xxx.54)둘러 가든 질러 가든 정해진 지점으로 가는거예요
36. 나이 50되니
'19.3.8 8:2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인생은 정해진 팔자가 90퍼임을 느낍니다.
37. 첫댓 좋음
'19.3.8 8:56 PM (108.28.xxx.27)인생은 자신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으면 그게 그 사람인생이고~
뭔가 하려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배우고 익혀서 뭔가 이루면 그 또한 자신이 이루어 내거잖아요.
==> 좋은 말이에요. 공감공감38. 미래를
'19.3.8 8:56 PM (182.218.xxx.197)보는 사주를 잘 보는 소위 점쟁이에게 너는 왜그러고 사느냐고 좀 하지마세요!
자기 인생 들여다보니 그렇게 살게 되있는걸 어쩌라고요??
사주가 틀리네하면서 무시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하면 우선 사주공부를 제대로 하고 자기인생을 대입해서 풀어보세요.입조심하게되고 인생에 불가사의가 존재한다는걸 깨달을겁니다.39. ..
'19.3.8 10:16 PM (210.179.xxx.146)재밌네요. 정해진게 무의식에 저장돼있는걸까요
정해져있는것 같네요40. ..
'19.3.8 10:49 PM (175.223.xxx.203)업이던 하나님의 뜻이건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41. ㄱㅎ
'19.3.8 10:56 PM (211.244.xxx.238)힌번씩 올라오는 사주
답이없다
같은소리
귀신있나 없나는 요즘 안나오는데42. 타계하신
'19.3.9 6:10 AM (172.58.xxx.139) - 삭제된댓글코메디언 이주일 님 태어났을때
어느스님이 이아기는 5십 몇살에 과거급제한다고 했는데 그해에 국회의원이 되셨대요.
어느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우리세계는
까마득한 인류의 후손들이 과거 자기 조상들의
모습을 알기위해서 시험해보는 연구자료라는 말도 있어요.
지금은 아무래도 간헐적 다이어트애 대해 실험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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