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지금은 괜찮지만 2년 전까지 아토피 전력이 있었고
저는 새 침대 구입한 날 자다가 코피가 흐를 정도로 예민해서
올 여름 새 집에 입주해야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무슨 말씀이든 조언 감사히 듣고싶어요.
오늘 레테에서 새집증후군을 검색하다보니 시멘트가 완전히 마르는 데 2년이 걸린다고 해서
아기데리고 바로 들어가지 말고 2년동안 전세를 주라는 글을 봤는데 다른 글에 시멘트가 아니고 새 가구 때문이라고...
새집증후군 정확한 원인이 무엇때문인가요?
베이크 아웃은 기간을 얼마나 해야 효과가 확실할까요?
그리고 세이프코트를 직접 바르려고 하는데
이 작업은 베이크아웃 끝나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전에 하는건가요?
반딧불이는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하고 부작용도 있다고 해서...
신랑이 바빠서 저 혼자 해야 될 것 같은데 할 수 있나요? 혹시 셀프로 하신 분들 요령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