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때 석탄화력발전소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려 27개나 건설됐습니다.
지금 그 화력발전소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중국의 영향도 많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좁은 땅 우리나라에서 화력발전소가 27개가
매일 돌아가는데 미세먼지가 가동되고 있는게 더 핵심이죠
이명박때 클린디젤이라고 하면서 디젤자동차도 권유했죠
알고보니 클린디젤이 미세먼지의 주범인것도 최근에 밝혀졌죠
그런데도 그때 환경부와 정부가 고등어와 삼겹살을 탓하며 미세먼지의 주범이라고 거짓말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미세먼지의 주범 디젤차와 화력발전소를 없애는 추세인데 말이죠
이명박근혜가 그동안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거기에 동조하며 동참한 언론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예전 이명박근혜때 미세먼지를 황사라고 언론이 말하면서 왜곡했습니다.
환경부도 이명박근혜때 침묵하며 같이 동조한거 반성해야합니다.
지금 자한당과 언론 황교안이가 미세먼지가지고 문재인정부를 비난하는데
최소한 지들이 저질러 놓은거 반성이나 하고 비난이라도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때 남산에 올라서면 서울시내가 안보였고 지금보다 더 심할정도로 심각했는데도 말이죠
문재인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를 차차 없애기로 했고요
디젤자동차도 더이상 안된다고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에 정책을 펼치는것도 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