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참고해서 고민해보고 결단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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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도 장난 아닙ㄴ디ㅏ.
구관이 명관.
그보다 병원 원무팀에서 일하려면 보건행정과 출신이나 의무기록사 등 자격조건이 필요한가요.
지인이 계속 도전하는데 면접도 못 봤다길래.
공립도 장난없군요...ㅠ.ㅠ 공립대학병원은 좀 나을 줄 알았는데...
요즘 원무행정과 학생들이 많이 배출됩니다..졸업하면서 원무과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따서 오는데, 자격증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연령이 어리고 호감가는 외모에 외국어능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겠지요~
아휴..
공립은 거기다 층층시하에 시어머니 상관 부하 위계 텃세 장난 아니에요
돈이 100만원 차이라면... 너무 심하네요
헉 저는 다 공립가라고 할줄알았더니
역시 노련하신 82님들..
기존 경력 인정되고 정년 보장되면 공립이 낫지 않으세요? 물론 자기역량 기획실행력 이런건 다 죽이고 공무원 마인드 장착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