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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오십견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9-03-08 00:57:48
오십견.. 운동해서 정말 나으신분 있나요?

좀 덜해지긴 했어요.
하지만...   과연 나을지

나으신분
효과보신분

그 방법. 공유해주심 감사합니다.
IP : 218.55.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8 1:19 AM (31.164.xxx.140)

    만 45란 이른 나이에 걸렸었어요.
    주변에 2~4개월 아프다 말았다는 사람도 많던데 전 정말 제대로 걸렸었죠.
    첨 6개월간은 운동 해도 테라피 받아도 소용 없고(않 했으면 더 했을지야 알수 없지만) 팔을 살짝만 건드려도 죽을듯 아팠고 하여 맬 잠도 설치고.....그 뒤로는 밤낮으로 극심하던 통증은 가셨지만 조금만 무거운거 들면 욱신욱신 아프고 불편 하긴 여전 했죠. 우울증까지 올라 하더군요.
    제대로 걸리면 뭘 해도 소용 없고 시간이 지나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첫 6개월뒤부턴 운동을 않 하면 계속 아프고 팔이 더이상은 올라가지도 않고 그대로 굳는답니다.
    제 경우 오십견이 완전 인새을 바꿨다 할정도로 운동하고는 담 쌓고 살다 오십견 걸리고부터 운동 시작 매일매일 하고 있어요. 지금은 팔을 위한 운동은 따로 않하고 주로 근력운동과 요가만 하지만 1년간은 오십견운동을 따로 꾸준히 했고 지금은 팔의 운동 범위가 97% 돌아 왔어요. 참으로 길고 긴 인내가 필요하죠.
    오십견 팔 운동은 인터넷에 유툽에 정말 많아요.
    3년이 되어 가네요. 지금 돌아봐도 무슨 큰병 걸리고 나은 기분들어요.
    힘내시고 쾌유 빕니다

  • 2. .....
    '19.3.8 1:38 AM (210.210.xxx.212)

    저는 왔다고 느낄때 바로
    어린이 놀이터에 가서 철봉에 매달렸어요.
    제 키보다 약간 큰.. 3일 동안은 1회..
    약간 나을때 횟수를 늘리고
    일주일했나.. 나았어요.

  • 3. 왔었어요
    '19.3.8 2:10 AM (114.129.xxx.105)

    좀 많이 몇년 전 어느 날 갑자기 오른쪽 팔이 그랬어요. 그러다가 왼쪽도 그랬어요
    별 이유도 없이 그래서 (늘 컴 작업은 많이 해야하는 편입니다만..)
    그땐 이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이게 그 '오십견'인가 했어요.
    뜨거운 물로 지지고, 마사지하고, 그런 식으로 그냥 견뎠어요 무식하게^^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정말 갑자기 사라지더라고요. 운동도 치료도 안했는데 그냥요.

    그런데...한참 지난 몇년 후 올 봄 오른쪽 다시 재발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이유가 있어요 무리했고 자세가 너무 나빴고 한쪽으로만 잤으며 그리고 스마트폰...
    침 맞으러 가려고요.
    전 전체적으로 참 뻣뻣한 편인데...큰 일이 아니길 저 자신에게 바라네요.
    너무 아파요.

  • 4. ...
    '19.3.8 3:28 AM (49.162.xxx.209)

    집에서 스트레칭 꾸준히 하세요. 한번 걸리면 나아도 재발하기 쉬워서 평소에 습관적으로 해야 됩니다.
    어깨 관절을 쭉 늘여주는 요가 자세 많이 하시고, 아파도 팔을 뒤로 해서 손바닥을 등으로 올려서 운동범위를 꾸준히 늘려주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덜 아파지더라구요. 몇 개월은 가요.

  • 5. 서울의달
    '19.3.8 11:58 AM (112.152.xxx.139)

    저도 3개월전 갑자기 오십견와서 운동으로 고쳐보려 했는데 안나아서 연골주사 일주일 간격으로 세번 맞고 괜찮아 졌어요. 초기에 맞으면 나을수 있다해서 맞았어요.
    친척언니도 15년전에 연골주사 맞았는데 지금까지 괜찮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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