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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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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근무조건이 정말 열악하네요

... 조회수 : 8,239
작성일 : 2019-03-07 16:00:01
지인이 국비 학원다니고 이제 시험 및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알게 됬는데요
요즘세상에 초봉이 2000 정도가 태반이고..
면접을 가도 연봉 제대로 알려주는곳이 없고 
학원에서도 주는대로 받아라, 자기네는 급여 받고 알았다하는데
이걸 말이라고 하나요
다들 나이가 많으니 써주기라도 하면 감사하다고 그러고들 있네요...
세상에 최저임금도 안맞춰주는게 당연한 분위기인거 보고 경악했네요 진짜...
IP : 203.235.xxx.17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7 4:03 PM (223.38.xxx.122)

    공립이아닌 사립어린이집 보유교사는 더 심해요,,

  • 2. ㅇㅇㅇ
    '19.3.7 4:03 PM (110.70.xxx.39) - 삭제된댓글

    그렇게 경력 쌓다보면 올라요
    그 비싼 대학을 나와도 초봉은 다 짜요

  • 3. 그럼
    '19.3.7 4:05 PM (182.227.xxx.142)

    나이 50가까이 돼서 자격증따 경력쌓아도 오르긴할까요?
    개고생하다 나이먹어 짤리는건 아닌지.....

  • 4. ...
    '19.3.7 4:12 PM (223.62.xxx.95)

    급여만 적은게 아니라 82에서도 깔보고 조리돌림 하는직업이죠.
    3년 간호대 나온분 보다 학벌 높은 분도 많은대 무식하다는둥 하면서요. 사실 간호대만 나왔지 조무사 보다 경력 없는 간호사도 얼마나 많은데요

  • 5. 진짜
    '19.3.7 4:14 PM (118.32.xxx.187)

    거지같은 근무 환경이죠!!
    경력 쌓으면 오르긴요 개뿔...
    최저시급에 맞춰주는게 오른거죠..
    200이상 주려고를 안함...
    1년씩 시간들여 따놓고 일안하는 사람이 태반이죠!!
    따겠다는 분들 말리고 싶네요.

  • 6. 3년 간호대보다
    '19.3.7 4:17 PM (110.70.xxx.221)

    조무사가 아무리 출신 학벌이 높아도
    전공으로 들어가면 비교불가입니다.

  • 7. 간호조무사는
    '19.3.7 4:28 PM (175.123.xxx.115)

    대학나와 전공한게 아니고 학원나와 자격증 시험본거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고졸취급이죠.

    그럼 간호사대우해주길 바란건가요?

    고등학교 졸업후 취업을 생각하시면 돼요. 고등만 나온 애들도 학원에서 배워 자격증 많이 갖고 취업해요. 고등나온 초짜를 연봉 3천줄까요 4천줄까요?

  • 8. 전공도
    '19.3.7 4:31 PM (223.39.xxx.140)

    일할때나 그렇지 병원 가보면 간호사 부족해서 경력 2년 전업 20년 하다 나온분 생각 보다 수두룩 합니다. 특히 요양병원 같은곳은 경력 하나 없고 딴일 하다 정년 퇴직후 온 간호사가 뭘 알겠어요. 20년 쉬다 나온 간호사가 20년전 간호 전공했다고 10년일한 조무사 보다 더 많이 알까요?

  • 9. 간호사대우가
    '19.3.7 4:32 PM (223.39.xxx.214)

    아니라 깔보지나 말란거죠

  • 10. 대우는
    '19.3.7 4:33 PM (1.232.xxx.157)

    그렇게 열악한데 자격증 따는 건 1년씩 걸리는 건 왜일까요??

  • 11. ...
    '19.3.7 4:44 PM (203.235.xxx.174) - 삭제된댓글

    제가 이해안하는게.. 윗님말씀처럼
    1년이나 걸려 배우고 실습하고 자격증까지 따서 일하는건데
    대우가 너무.......노예라는거에여 ㅠㅠ

  • 12. ....
    '19.3.7 4:49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깔보게 되는 이유가요...
    대학나온 간호사 보다 현장경력 많은 조무사가 우월하다는
    이상한 논리를 갖다대니까 조리돌림 당하는거에요..
    본인들은 그런 자부심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보면 다릅니다.
    틀리다는게 아니에요 다르다구요. 근데 그걸 인정을 안해요...
    학원가서 이론강의듣고 실습하고 시험보고 하면 1년정도 걸려요
    문제는요 예전에 학원비리도 많아서 돈만주면
    제대로 시간 이수도 안하고 자격증따는 사람도 있었어요.
    이게 바로 면허증과 자격증의 차이에요.
    물론 간호사나 조무사나 개중에 이상한 인간들, 더 잘하는 사람들 있겠죠
    근데 평균적으로 그렇다는겁니다.
    간호사가 아무리 못해도 조무사랑 비교될건 아니구요.
    억울하면 그 조무사 지식으로 간호대 졸업해서 간호사 면허증 받아 일하세요.

  • 13. ....
    '19.3.7 4:5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아 물론 보수, 환경 열악한 문제는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 보수는 적어도 대학병원가서 그래도 경력도 쌓고 공부도 하면서 지내면
    나중에 뭐라도 해보겠지만 개인병원이나 요양원, 요양병원으로만 도는 사람들은
    솔직히 희망이없어요.
    의사들이 그래요. 좀 나눠서 같이 잘 살자가 없어요.
    하다못해 개인 의원은 원장이 지 자잘한 심부름이나 안시켜요?
    정말 인격 이하인 의사들 많고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 대우가 정상일 수가 없죠.

    그래도 잘나가는 동네, 피부과, 성형외과는 잘 벌더라구요.
    그래봐야 근무시간도 길고 솔직히 일도 더 많고 힘드니 더 받는거지 꽁으로 더받는건 아니겠죠.

  • 14. ..
    '19.3.7 4:5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조무사들이 원하는 건 최저임금 보장하고 근로법 준수하는 건데
    권리 운운하기만 하면 간호사랑 비교해서 세상 사람들이 다 까대더라고요.
    심지어는 조무사들조차 조무사 깔아뭉개고요.
    예전에 고등학교에 순위 매길 때 똥통(쏘리)학교에 다니던 친구가 그랬어요.
    똥통학교의 가장 문제가 뭐냐면 학생이랑 교사가 서로 개무시 하는 거라고.
    조무사들도 그런 거 같아요.
    자부심을 느낄만한 건덕지가 눈꼽만치도 없는 거죠.
    의사한테 치여, 간호사한테 치여, 환자한테 치이는 것도 모자라
    조무사들끼리 서로 나대지 말라고 까대.
    조무사들이 왜 자기들 무시하는 간호사 쉴드치면서 간조협회를 욕하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청원까지 하면서 조무사 의료인 막을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조무사들 당사자들이 원하지 않아요.

  • 15. ..
    '19.3.7 4:5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간조 지인 말로는 요즘 최저 임금이 주 40시간 기준으로 실수령액 160 이어야 하는데
    40시간 초과로 일 시키고 실수령 140 이렇게 줘도 일 시켜달라는 조무사가 줄을 섰대요.
    의사들은 자기들끼리 조무사한테 돈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한다더군요.
    직업상담사들이 아줌마들한테 조무사 따라고 하는 거야말로 세금 낭비예요.

  • 16. ㄱㄱㅈㄱ
    '19.3.7 4:59 PM (117.111.xxx.213)

    저도 윗댓글 전적으로 동의해요. 들어갈려고 힘들게 공부ㆍ대학학비들여 3년공부ㆍ국가고시 합격이랑 딸랑 국가보조금보태 학원 1년다닌 사람이랑 똑같다니 말도 안됨ㆍ
    딸 아파서 병원생활오래해보니 간호사 정말 전문적이고
    일 힘들고 하더군요. 비교불가라봅니다

  • 17.
    '19.3.7 5:00 PM (58.237.xxx.173) - 삭제된댓글

    잠깐 취업안되서 간호학원 다녀서 땄어요
    저희반에 대학안나온 사람 드물었구요
    요즘 고졸 간호조무사 드물어요
    제가 일하던 중소병원 간호사들 저보다 안좋은 대학
    나왔어요 저 대학이름 들으니 아무도 무시 못하던데.
    저 구석에 있는 전문대 간호과 나와서 2년 일하다 십몇년만에 다시 일하는분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근데 저보고 간호조무사라며 무시를 어찌나 하던지...
    지금은 다행히 원래 직종에 들어와서 잘하고 있어요
    다시는 안 갈거 같아요 주6일에 의사들 심부름 갑질 환자들 갑질에 신물 났어요

  • 18. 본래
    '19.3.7 5:02 PM (211.206.xxx.180)

    진입벽이 낮은 곳 치고 근무조건 좋은 곳 별로 없어요.
    기를 쓰고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려는 이유.

  • 19. ...
    '19.3.7 5:08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의료인되고싶고 대우받고싶으면 그만큼 공부하고 역할을 하면됩니다.
    근데 막상 그렇게 되려고 하면 분명 그에 상응하는 절차가 필요하겠죠?
    이를테면 면허증 취득과 동일한 수준의 시험을 본다거나
    근데 이거 온전히 감당하고 싶어들 하나요?
    절차없이 경력만 인정받고 싶다!!! 이 주장이 더 강하지 않나요?
    솔직히 진심으로 능력개선,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전체 간호조무사의 몇%나 되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간호조무사 전체가 그렇다는게 아니에요.
    열심히하는 분들 많고 잘하는 분들 당연히 많겠죠. 그 분들을 폄하하자는게 아니에요.
    그러나 대우가 받고싶으면 본인들 내부에서 자정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하다못해 솔직히 주변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집에가서 관련책하나 들여다 보는 사람 못봤어요.
    그럼 또 니 주변에서나 그러겠지 하겠죠?
    객관화시켜서 둘러보세요. 정말 대우 받을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를요...

  • 20. ....
    '19.3.7 5:14 PM (125.128.xxx.131)

    옛날 생각하면 안되죠. 요즘 고졸도 드물뿐더러 다들 불안한 시대에 나중에 혹시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학원다녀 자격증 따는데 상대적으로 간호사랑 비교해서 억울하면 대학 다시 가라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간호사 업무, 조무사 업무 철저히 나누고 최저임금 못 따라가는 임금체계 손보는 게 가장 최선 아닌가요. 솔직히 간호조무사들이 간호사만큼 대우해주세요 하는 거 전 못 봤어요. 도대체 그런 대립은 누가 조장하는 건지.

  • 21. 가을
    '19.3.7 5:23 PM (218.157.xxx.93)

    중소병원 가면 진료실 앞에서 환자 이름 부르는 분들이 조무사 아닌가요?
    정말 일 편하다 싶던데,,

  • 22. ...
    '19.3.7 5:2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아효.. 누가 고졸이라 무시하고 자격증이라 무시합니까?
    일하는 태도, 직업에 임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라는거에요..
    본인들에게서 기인한 문제를 자정하려는 노력이 보이지가 않아요 현장에서는
    높으신 분들 말로 잘떠들고 이론은 좋죠.
    근데 현장에서 근무태도 끝내주고, 집에가서 공부해오고, 환경개선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어요... 저도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요 보질 못했네요 정말이지....

  • 23. 경력이 부족해도
    '19.3.7 5:30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간호사가 조무사보다 급여가 큰 이유는,
    사고시 책임 소지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경력단절 간호사보다 눈치빠르고 경력 많은 조무사가
    일도 잘하고 급여도 덜 줘도 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를 찾는건
    의료행위에 일정부분 , 책임이 있기 때문이예요
    법적으로 병상 갯수당 의무적으로 채용해야할 의료인수도 정해져있기도 하구요

  • 24. ㅠ.ㅠ
    '19.3.7 5:31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저 56세인데 가등록은 해놨는데
    중간에 포기할까봐 겁나서 계속 고민되네요 ㅠ
    허리도 안좋아서 나이많은사람 실습 안받아줘서
    요양병원으로 가서 기저귀간다는데
    제대로 할수있을지..

  • 25. ....
    '19.3.7 5:33 PM (223.39.xxx.4) - 삭제된댓글

    위에 의사들부터 무시에 갑질 기본이구요
    간호사들도 예외는 없어요
    최소한 인간으로써 대우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간호사가 텃새부리고 경력자 간호조무사가 텃새부리니 자연스럽게 경직된 표정에 하루종일 서서 일하니 힘들고요 저는 외래에서 진료실 데스크 주사실 검진실 로테이션으로 일했는데 사람할 짓이 아니에요
    소리치고 가는 환자, 돈 깎아달라는 환자, 자기 무시하냐는 환자, 약 틀렸다고 짜증내는 환자 등등등 수없이 많았어요
    텃새에 일은 힘들고 돈은 적고 왜 이직이 많은지 이해가 가요

  • 26. 저는
    '19.3.7 5:37 PM (39.113.xxx.112)

    간호사도 다시 복귀할때 자격 시험 다시 봐야 한다 생각해요. 30년씩 놀다가 다시 요양병원 책임 간호사로 가는거 보니 아휴 싶더라고요

  • 27. ...
    '19.3.7 5:4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진짜 하는 일을 생각하면 이런 처우는 말이 안되요.
    간호사든 조무사든 다 됐고 어쨌든 하는 일에 대한 정당한 보수를 인정해줘야되는데
    지방 개인의원 간호조무사는 실수령 150~160에서 시작하는 경우 아직도 허다합니다.
    주 40시간제 도입이래봐야 어짜피 마지막까지 들어오는 환자 케어해야되고
    토요일도 대부분 출근하죠. 그거 시간 줄인다고 평일에 하루 조금 더 일찍 퇴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찔끔찔끔나는 시간이 솔직히 쉬는거라 볼수도 없죠.
    기본적으로 의사들 본인이 직원을 책임지는 고용인이라는 것 명확하게 인지하고
    사람 대하는 태도부터 바뀌어야 하고요.
    간호조무사나 사무장 떄에따라서는 의료기사들이 의사들 하수인이 아니거든요?
    저 정말 솔직히 인격 좋은 의사 못만나 봤어요.
    자기 친구들한테야 좋겠죠. 가족들한테 최고겠죠.
    근데 그게 의사라는 정체성을 띄고 있는 순간은 아니잖아요.
    하여간 정말 개선할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 28. ...
    '19.3.7 5:4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위에서 간호조무사 어쩌고 비판하는 댓글 썼지만요
    제가 간호 조무사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애정이 있어서 그럽니다.
    이거 보시면 지는 뭐 얼마나 잘났냐 하고 기분 나빠 하시겠지만
    객관적으로 돌아볼거 보시고 진짜 간호조무사들 부디 하나로 잘 똘똘 뭉쳐서
    본인을 합당한 권리 잘 주장하셨음해요.
    그리고 거기에 더불어 현장에서 일하는 개개인들의 태도에 대해 자정능력을 가지고
    일반인들로부터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개선시켜나가셨음 합니다...

  • 29. ㅇㅇ
    '19.3.7 6:30 PM (110.70.xxx.95)

    뭐든지 문턱이 낮은 업종은 처우가 좋지 않아요.

  • 30. . . .
    '19.3.7 7:15 PM (223.33.xxx.94) - 삭제된댓글

    학원에서 1년에 2번씩 쏟아져 나오는데 몸값이 높아질리가요 조무사좀 그만 배출했으면 좋겠어요

  • 31. ㄷㄷ
    '19.3.7 8:16 PM (14.37.xxx.112)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단순업무라서 그렇습니다 간호대는 시험을 봐서 뽑는 거고 간호학원은 누구나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간이 가고 경력이 쌓여도 월급이 오르질 않아요 전문성이 없어서요
    그리고 최저임금 안 주는 곳은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바로 시정됩니다 한국 노동법 아주 엄격해요

  • 32. ...
    '19.3.8 8:40 A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기가 차면 안가면되지요...
    딴 직업 찾으시면 됩니다...
    아닌가요???
    누가 등 떠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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