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여러 내용들 담겨있는데 내용중에, 윤지오님이 막 분노하듯 말한 한 대목
때문에 정말 놀랬어요.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은 유서는 아니였던듯하고,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 탤런트가 자기와 소속사간에 얼킨 어떤일을 해결할목적으로 장자연을 수단으로 이용
성상납문건을 작성케 꼬셔서 그걸 교묘히이용하고 결국 그일로 장자연이 죽음까지
가게 됐데요..지금 현재도 안면몰수 입싹씻고 연기생활 열심히하고 있다고...
그부분 얘기할때 윤지오씨 완전 분노가 일어나는 분위기였어요.
본인은 현재 캐나다에서 일을하고있고 더이상 잃을게없지만 그 모 탤런트라는사람은
여전히 지킬게많아서 입닫고있다고.......그 모 탤런트가 누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