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가정방문한다는데 다른중학교도 가정방문하나요?
1. 건강
'19.3.7 8:43 AM (223.33.xxx.198)처음 들어봅니다
혹시 시골 학교 학생이 많이 없는 곳인가요?2. 원글이
'19.3.7 8:50 AM (118.40.xxx.144)시골은 아니에요 가정방문은 처음이라 집에 사람도 없는데 걱정이네요ㅠㅠ 선생님께 상담주간때 안한다고 해도 되련지
3. 어느
'19.3.7 8:54 AM (1.232.xxx.157)지역이에요? 그런 얘기 첨 들어요..
4. ..
'19.3.7 8:5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80년대나 할 일이네요.
아이 중학생인데 처음 들어요5. 그건
'19.3.7 8:59 AM (39.7.xxx.189)네?애들 여럿 키워도 첨 듣는 소리에요. 거부하세요.
6. 좋네요
'19.3.7 8:59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담임샘쎄 상담받고 좋네요.
7. 어떤
'19.3.7 9:01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가정인지 궁금하실수 있지요.
학교마다 다틀리는데 하는곳도 많아요.
각 학교의 교장 운영방침이니께요.8. 좋은 샘
'19.3.7 9:04 AM (68.172.xxx.216)몇년 전에 교생할 때 제 담당 선생님이 가정방문하셔서 따라 간 적 있었어요.
학생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좋은 분이셨죠.
집에 들려서 공부 환경 확인하시고 학생 어머님과 상담하시더라구요.
접대는 일절 불가였구요.
어떻게 받아들이시냐에 따라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9. 차상위나저소득층
'19.3.7 9:05 AM (219.251.xxx.176) - 삭제된댓글선생님이 가정방문하는것 들었어요.다자녀도 포함
10. 원글이
'19.3.7 9:05 AM (118.40.xxx.144)광주광역시에요 저도 처음들어서 놀랬어요
11. 마를린곤로
'19.3.7 9:08 AM (183.105.xxx.227)학보무면담이없는경우만 그렇는거아닌가요? 그래서 전 면담신청으로했어요
혹시 북구 지*중이신가요?12. 어머
'19.3.7 9:10 AM (175.223.xxx.212)신기하네요 요즘도 그런게 있나요
13. 오우
'19.3.7 9:13 AM (222.234.xxx.8)진짜요? 가정방문 처음 듣습니다
14. 오랜만에
'19.3.7 9:16 AM (14.49.xxx.133)들어보네요 가정방문.
오래전 국민학교 시절처럼 선생님이 가정방문해서
수금하듯이 촌지받던 방식이 아니라면,
오히려 좋은 방식일듯해요.
집에 와보면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살고있는지,
가정환경이 어떤지 자연스럽게 알게되니,
선생님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아이들에게 부지런한 선생님이라면,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되네요.15. 원글이
'19.3.7 9:18 AM (118.40.xxx.144)여긴 광산구에요 전화상담이나 면담신청이면 나을것같아요
16. ᆢ
'19.3.7 9:2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헐ᆢ듣보잡이네요
사는모습으로 경제력 알아보나요 요즘시대에 ᆢ이해보다는 부작용이 더많은 거라 생각되서 없어진거 아닌가요17. 여기 부산
'19.3.7 9:26 AM (58.226.xxx.61)도 기독교 미션스쿨 중학교 가정방문 한다고
몇년전에 들었어요
깜놀했는데 지금은 하는지 모르겠네요18. 여기 부산
'19.3.7 9:30 AM (58.226.xxx.61)그 엄마도 부담돼서 한 껏 걱정하드만
오히려 선생님이 아이들 가정환경 파악하고 학생을 더 잘 이해하시려는 것 같아 좋았다고 하대요
선생님도 얼마나 귀찮으시겠어요19. ㅇㅇㅇ
'19.3.7 9:32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댓글보니 아주 없는것도 아니네요?
호구조사도 아니고 차한잔도 안드실거면
대략 어떤걸 조사하시는걸까요?20. ..
'19.3.7 11:20 AM (125.178.xxx.106)무슨 가정방문을..헐..
너무 부담스럽겠네요
학부모도 선생님은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궁금하면 선생님 집에 방문해 봐도 되는지..21. 오
'19.3.7 2:13 PM (112.149.xxx.187)벌써들 잊었는지요....몇년도인지 대구에 덕원고 학생 친구들에게 학대당하다가 자살하고...그다음해인가...우리애 중학교에서도 형식상 가정방문 왔었습니다. 아이방에 들어가보고 5분도 안걸렸고...그랬던적이 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1017 | 고모는 때릴 수 있나? 13 | 맞은 조카 | 2019/03/07 | 3,079 |
| 911016 | 우울증 약 부작용으로 살이 찌나요? 7 | 우울증 약 | 2019/03/07 | 4,590 |
| 911015 |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5 | 상속포기 | 2019/03/07 | 2,290 |
| 911014 | 그냥 패딩 다 세탁 해버릴까요 6 | 날씨 | 2019/03/07 | 2,733 |
| 911013 | 상견례후 파혼위기 92 | .... | 2019/03/07 | 38,136 |
| 911012 | 많이 읽은 글 도배된거 보소 1 | ........ | 2019/03/07 | 893 |
| 911011 | 기독교에서는 인류역사를 6,000년이라고 하잖아요 11 | ... | 2019/03/07 | 1,298 |
| 911010 | 벤타 쓰시는분들~~~ 4 | 어험 | 2019/03/07 | 1,379 |
| 911009 | 케시미어코트 세탁 안하고 들여놔도될까요? 몇 번 안입었는데 7 | .... | 2019/03/07 | 2,675 |
| 911008 | 업소용청소기 가정집에서 써도 될까요? 3 | ..... | 2019/03/07 | 2,116 |
| 911007 | 딸아이 대학보내니 사줄게 정말 많아요~ 27 | 오늘오는 | 2019/03/07 | 6,866 |
| 911006 | 운동에 너무 집착하는 지인 15 | 왜저래 | 2019/03/07 | 4,994 |
| 911005 | 방씨네 자식들 엄마랑 좋은 시절도 있었겠죠? 17 | 방씨네 | 2019/03/07 | 4,576 |
| 911004 | 이렇게 청년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데 6 | ㅇㅇㅇ | 2019/03/07 | 1,152 |
| 911003 | 돼지고기 밑간은 어떻게 하나요? 2 | .... | 2019/03/07 | 1,667 |
| 911002 | 19년 신형 위닉스 공기청정기 3 | 파란 하늘이.. | 2019/03/07 | 3,439 |
| 911001 | 크릴오일 추천좀 부탁드려요 | ㄱㄴ | 2019/03/07 | 2,656 |
| 911000 | 국회 윤리위, 오늘 전체회의…'5·18망언 3인방 등 징계안 상.. 1 | ㅁㅁ | 2019/03/07 | 771 |
| 910999 | 정수기 렌탈 종료후 4 | ... | 2019/03/07 | 4,533 |
| 910998 | 열넷, 열다섯... 독립의 꽃 3 | ..... | 2019/03/07 | 1,031 |
| 910997 | 압구정 cgv근처에 초밥이나 김밥 롤 맛있는집 추천 부탁드려요 2 | 궁금해요 | 2019/03/07 | 925 |
| 910996 | PD수첩 보고나니 장모님 편지가 더 마음와닿아서 아프네요 8 | .. | 2019/03/07 | 2,238 |
| 910995 | 뒷목덜미가 너무 아파요 10 | 점점더 | 2019/03/07 | 2,578 |
| 910994 | 입술이 자주 트고 갈라질때 어떤 영양제가 ? 6 | 좋나요 | 2019/03/07 | 1,807 |
| 910993 | 중국 9세 이하 폐암발생율 급증 미세먼지 비상 13 | 미세먼지 | 2019/03/07 | 4,2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