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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아이가 부회장 선거에 나가겠다 하는데 조언 좀.

..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9-03-06 22:26:08
초등 5학년 남자아이가 전교부회장 선거에 나가겠다 하는데



전 직장맘이라 쪼금 걱정이 됩니다.



아이와 엄마가 할 일이 많을까요?

돈도 많이 드나요?



직장이 바빠 연차 내기가 싶지가 않거든요 ㅠ



경험 있는분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디.


IP : 118.223.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6 10:35 PM (49.167.xxx.131)

    회장엄마가 거의 다하세요

  • 2. ...
    '19.3.6 10:43 PM (221.138.xxx.81)

    전교 부회장 말하는거 아닌가요?
    공약 3개, 연설문, 유세 피켓과 유세 도와줄 친구가 필요해요. 당선후엔 거의 하는거 없어요.

  • 3.
    '19.3.6 10:46 PM (218.50.xxx.174)

    담당 선생님 부탁으로 학부모가 가야하는 교육청 교육 몇번 갔었어요. 저는 전업이라 다녀왔고 학교서도 직장맘 마음 알더라구요.
    아이,선거 운동 잘해서 좋은 경험 해보길 바랍니다^^

  • 4. ㅇㅇ
    '19.3.6 10:48 PM (125.180.xxx.21)

    요즘 초등학교는 반장이 회장이더라고요. 부반장 나가겠다는 얘기지요. 우리집도 어린이가 권력에 욕심이 있어서 ㅋㅋ 한학년도 안빠지고 했는데, 선생님께서도 직장엄마 이해해주시고, 애도 열심히 봉사하는 스타일이고, 다른 임원분들이 도와주셔서 매번 감사하고, 송구스러웠어요. 애가 해보고싶다는데, 팍팍 밀어주세요~

  • 5. 작년에
    '19.3.6 11:19 PM (61.72.xxx.221)

    아이가 전교부회장이어서 할 수 없이 학부모회 부회장을 했었어요.
    저희는 학부모회 회장1명, 부회장2명, 감사1명이 필요했었는데 두분이 직장맘이라 회장님과 제가 학교일은 거의 다 했어요.
    두분이 많이 미안해 하셨고 얄밉게 행동하지는 않아 기분좋게 학교일을 끝냈는데 만일 그분들이 그냥 나몰라라 했었다면 상당히 기분 나빴을것 같아요.
    참 아이와 함께 하는일은 없고, 제일 큰 일은 교육청연수에 가는 거에요.
    하지만 이건도 서로 협의를 하면 일년동안 1번 정도만 가시면 될거에요.
    이것도 못하시겠다면 할 말 없고요.

  • 6. ㅅㅈ
    '19.3.6 11:36 PM (211.221.xxx.75)

    6학년 회장 부회장 엄마들이 나란히 맡아서 하는 경우가 많고 윗분처럼 빼박으로 회장 하게 되는 일도 있는데
    학부모회 일 절대 만만치 않아요
    요즘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은 학부모들 항의까지...

  • 7. ...
    '19.3.7 6:25 AM (210.90.xxx.254)

    전교부회장 이면 학교갈일 은근 있고 일도 해야해요.
    연차 못내면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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