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살된 딸아이가 맘이 많이 여려요.

...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9-03-06 21:43:00
이사온 지 얼마 안 돼서 새로운 원에 다니는데

적응하는게 힘든가봐요.

친구들이 많이 놀린다. 나랑 안 놀아준다.

좋은거 하나도 없는데 꼭 가야 되나

6살 때도 이런 모습은 있었는데 그래도 물어보면

꾸준히 노는 친구는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혼자 노는 법도 같이 노는 법도 잘 알고 있다.

여러 영역에 관심을 가지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인다

라며 안심되는 말을 해주셨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제가 더 조바심이 나네요.

아이는 항상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했거든요.

키즈카페나 놀이터 같은 델 가도

금방 새로운 친구를 사겨서 놀았는데

새로운 원에서는 원아 수도 적고

-합반인데 7살은 8명 중에 여자아이는 저희 아이 포함 3명이예요.

뭔가 원래 다니던 아이들이랑 1대 다 관계가 되는 모양이예요.

졸려서 누워 있었다라는 얘기도 하구요.

그전부터 아이한테 얘기는 해왔지만 갑자기 이사가 1년

당겨진 거라 아이 다닐 곳 찾기도 힘들었네요.

제가 뭘 해주면 좋을까요?

아이가 말할 땐 의연한 척 들으면서도 내심 걱정이 많이 되네요.
IP : 211.37.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처럼
    '19.3.7 12:10 AM (121.167.xxx.243)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면 될 것 같네요.

    아이도 곧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겠지요.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 교우관계는 부모님이 개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처음으로 사람 사이에서, 세상살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건데
    스스로 헤쳐가면서 답을 찾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799 영유로 옮길지 고민.. 7 .. 2019/03/08 1,658
908798 제가 하고싶은 대로 못하고 사는 내인생 8 222 2019/03/08 2,463
908797 대한민국최고권력 3 ㄱㄴ 2019/03/08 925
908796 니스툴이나 우리들의자 사용해 보신분 ... 2019/03/08 873
908795 전두환부부여-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악하지 않은 일 한번.. 꺾은붓 2019/03/08 1,025
908794 곧 군대가는 아들 가기전 미리 준비사항 추천해주세요. 8 아.슬퍼요... 2019/03/08 2,326
908793 글쓰기로 먹고 살만한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13 ..... 2019/03/08 3,520
908792 MB, 가사도우미 등 14명 추가 접견 요청..목사도 검토 11 ... 2019/03/08 2,437
908791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강남성모병원 중 건감검진 어디가 좋을까요.. 3 건강검진 2019/03/08 1,762
908790 좋다는 팩트, 기미크림, 베이스크림, 영양크림 다 발라봤는데.. 6 솔깃 2019/03/08 3,402
908789 국민 70% "미투 지지"20대男 지지는 절반.. 15 미투지지 2019/03/08 1,480
908788 일제강점기 일본의 만행 사진, 이것이 일본의 실체입니다. 14 실체 2019/03/08 2,439
908787 쉬폰롱치마에 신발은 어떤거 신어야하나요? 5 .... 2019/03/08 3,109
908786 역류성 식도염이요..식단. 걷기 운동 질문.. 7 .. 2019/03/08 3,964
908785 대전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오늘을 2019/03/08 2,534
908784 어린이집에서 엄마들 관계... 4 ㅇㅇ 2019/03/08 3,348
908783 싱글일 때 불행한데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 못 봤어요 8 .. 2019/03/08 2,872
908782 이명박근혜때 석탄화력발전소 27개 건설-미세먼지 주범 9 ㅇㅇㅇ 2019/03/08 1,304
908781 지금 어린이집인데요.. 애가너무 우는데 15 아괴로워 2019/03/08 3,623
908780 "장자연, 테이블 올라가" 목격자 윤지오, 그.. 4 뉴스 2019/03/08 6,143
908779 나이들 수록 화를 내면...몸에서 즉각 반응이 오네요 7 .... 2019/03/08 2,542
908778 초5여아 비만인데 허#라이프 누ㅅ킨 등등 도움될까요? 26 ㅇㅇ 2019/03/08 2,416
908777 눈이부시게)할아버지가 준하보고 놀래는 이유 10 나의 추측 2019/03/08 5,017
908776 남편의 낙 6 인생 2019/03/08 2,553
908775 사과를 껍질채 5 Oo 2019/03/0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