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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 문다?" 문 열자 달려든 진돗개에 50바늘
뉴스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19-03-06 16:36:36
IP : 125.176.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
'19.3.6 4:49 PM (125.176.xxx.243)개 물림 사고 3년간 6천800명, 매년 2천 명 이상 병원 신세
21일부터 법 강화..목줄·입마개 미착용 사고 시
최대 징역 3년·벌금 3천만원2. 누리심쿵
'19.3.6 4:51 PM (106.250.xxx.62)보호자들의 무식한 안전불감증 때문에 개도 피해자도 점점 느네요
이래서 무분별한 분양은 법으로 금지해야 해요3. ...
'19.3.6 4:53 PM (121.50.xxx.30)사고친 개는 현장에서 바로 사살.
견주는 살인미수로 구속할것4. ㆍㆍㆍ
'19.3.6 4:56 PM (58.226.xxx.131)개 주인 때문에 애는 저지경되서 평생 개에 대해 트라우마 생기게 생겼고 개는안락사 당했네요(사람 물었으니까 안락사 당한거 맞겠죠?). 진돗개를 어린이집 실내 놀이터에 목줄도 없이 풀어두다니 미친거죠. 진짜 아무나 막 개키우는 이 나라 진짜 환장하겠어요.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막 데려다 키우고 버리고 학대하고;;;;;저런 사고도 잊을만하면 또 나고 ㅡㅡ
5. 헐...
'19.3.6 6:05 PM (222.104.xxx.84)미친 어린이집이군요.
진돗개를...
민사소송은 이럴때 하는 거죠...
그 아이의 트라우마는 어쩔거며 그 흉터는 어쩌나요....
부디 아이가 잘 치료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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