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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햇볕이 가구를 손상시키네요

.....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9-03-06 13:40:47

같은 가구를 친언니와 둘이 샀어요.


전 가구를 워낙에 아껴서 출근 시 늘 거실 암막 커튼을 치고 다녀요

원목이든, 가죽, 대리석이든 모두 직사광선에 바로 닿으면 취약하니까요


저희집은 몇 년이 지나도 색상, 질감,윤기 그대로인데

언니네 거실 가구는 색이 바랗고 변색이 되었네요.

광택도 사라지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IP : 121.179.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6 1:54 PM (59.30.xxx.248)

    가구뿐인가요?
    침대이불도 그렇고 바닥도 차이가 많이 나요.
    금방 삭아요.

  • 2.
    '19.3.6 2:09 PM (211.197.xxx.34)

    마루 바닥도 차이가 난다구요? 남향인 우리집 거실에 있는 화분들 때문에 항상 블라인드 올려두는데 앞으로 출근할때 내려놓고 나가야겠네요

  • 3. 창문
    '19.3.6 2:13 PM (223.39.xxx.207)

    윗님 당연하죠
    볕 잘드는 거실 창가쪽 마루바닥이랑
    부엌 쪽 바닥이란 색상 차이 나요

  • 4. red
    '19.3.6 2:25 PM (1.225.xxx.243)

    동향집이라 햇빛이 잘 안드는데. 이점도 있네요 ㅋㅋ

  • 5. ddd
    '19.3.6 2:27 PM (121.148.xxx.109)

    행거에 걸어둔 트렌치코트 햇볕 닿는 부분만 변색 ㅠㅠㅠㅠㅠ
    다른 옷들이야 버린다치고 비싸게 주고 산 거 어쩔.ㅠㅠ
    책장에 꽂아두고 애지중지한 책들 4~5년 되니 책등 변색. ㅠㅠㅠ
    가구도 마찬가지죠.
    피부도 상하는데

  • 6. ...
    '19.3.6 3:18 PM (124.49.xxx.5)

    그렇군요 남향이라 볕 잘든다고 좋아했는데
    너무 햇빛들이지 말아야 겠네요
    전에 어떤글에 동향살다가 남서향으로 이사왔는데
    보는 사람마다 말할정도로 기미가 늘었대요

  • 7. ...
    '19.3.6 4:15 PM (1.227.xxx.49)

    윗님 그게 저예요 얼굴잡티와 기미가.. ㅠ 가구 변색도 겪구요 햇빛이 가구나 옷 얼굴 상하게 하는거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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