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마약. 클럽내 성관계 어제 오늘 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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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가 모델겸 배우 영화배우인데, 클럽 디제이도 해요.

디제잉 끝나고 통화를 하면, 술마신 건 아니라는데. 술마신거랑 비슷은

한데. 술취한 게 아니라 좀 묘하게 다른 거에 취한 느낌.

또 아는 사람이 가수겸 모델인데. 가끔 어디에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못쳐다봄.

프로포폴로 문제일으킨 방송인. 술취한 거 같은데 술냄새는 안나고.

자꾸만 말라가더니. 프로포폴로 대서특필.

대마초는 일반인 중 하는 사람 상상 이상으로 많고.

어릴때 친구들이 가자고 졸라 나이트클럽 갔을때, 자기 약할 건데 너도 할거냐며

박카스에 타서 먹는 사람 봄.

룸 내 성관계도 말로만 들었는데. 수천년만에 두달 전인가

모 호텔 나이트에 회식끝나고 갔더니,

나이트 입구에. 룸 내에서 성매매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써붙여 놓기까지...

아주 세상이 쓰레기통이 되어갑니다. 소돔과 고모라...

승리는 정말 개츠비처럼 폭망하려는지.

혼자 다 뒤집어 쓰고 꼬리자르기 해서 묻는 건 아닐지.

이번 기회에 다 뒤집어 엎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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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랑 비교하지 마세요 ㅠㅠ 개츠비는 그래도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그 목표로 성곡한 순정남이라고요...
승츠비 진짜 웃기고 있네요 개 쓰레기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