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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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 부심 있는 엄마들
.. 조회수 : 3,025
작성일 : 2019-03-05 10:40:06
한엄마 아이가 대학가서 밥사는데 울큰애 대학턱 낼때도 지가 밥살곳 정하더니 이번 자기 턱낼때도 지가 정했는데 허름해보이는 식장이내요 ㅠ
IP : 218.237.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제
'19.3.5 10:41 AM (125.178.xxx.218)지 돈은 아깝죠~~
유치 뽕~~2. ......
'19.3.5 10:43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공부 부심과 식당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
3. ..
'19.3.5 10:46 AM (218.237.xxx.210)좀 나댄다는거죠 ㅎ
4. 익명1
'19.3.5 10:47 AM (180.69.xxx.24)아유..의미없다..그냥 만나지 마세요 싫으면
5. ....
'19.3.5 10:52 AM (119.69.xxx.115)그냥 안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여? 아니면 대놓고 물어보세요. 거기 식당맘에 안든다. 원래 그런인간들 있어요. 남 얻어먹을때 비싼거 먹고 지는 싼 거 쏘고 그거 자긴 돈 굳었다 생각하는.. 저는 정리했어요. 짜증이나서
6. ...
'19.3.5 11:03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얼마나 아니꼬왔으면 여기와서 입 삐죽이며 흉봐요
잘난척 하더니 쏜다는게 싼 식당? 이러면서
그냥 만나지 마요7. 님 아이
'19.3.5 12:08 PM (110.5.xxx.184)밥살 곳을 왜 그 사람이 정하게 두셨나요?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돈나가고 시간버리고 정신 피폐해져요.8. dlfjs
'19.3.5 12:30 PM (125.177.xxx.43)돈내는 사람이 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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