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건강을 위한 혈중 '총콜레스테롤' 농도로 200㎎/㎗ 미만이 권고되고 있지만, 실제 국내에서 사망위험이 가장 낮은 수치는 이보다 높은 210∼249㎎/㎗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저 괜히 약 먹고 있는건가요...........
저 241 인데...약 안 먹어요.좋은 것도 높고 안 좋은 것도 높아서 총콜레스테롤은 241임에도 의사가 약은 안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콜레 높은게 좋은거구만유.
부작용이 더 많아서 저정도면 운동하고 먹을걸로 조절좀 해주면 더 건강할수 있어요.
콜레스텔롤 높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름기 많은 음식들 먹어서 콜레스테렐 높은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 분해하는? 그런게 떨어져서 높은 사람들이 대다수예요. 그래서 음식으로 조절하고 자시고도 없어요.
관련 의학서적 논문을 (세계 박사들이 쓴거) 많이 찾아 읽어봤어요.
암 등의 불치병에 걸렸을 때
(그 힘든 오만가지) 항암 과정을 견디고 암을 극복하는 많은 사례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들 이었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그 과정을 못 이기고 가신 경우가 많았고요....
저도 이번에 총콜레스테롤이 234 나왔는데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안먹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