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를 많이(7kg) 담갔는데 조금 싱겁네요.
이틀 실온에 뒀다 김냉에 넣은지 1주일 정도 됐어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더 짭짤하면 맛있을 것 같은데
지금 액젓을 추가로 조금 더 넣어도 될까요?
파김치를 많이(7kg) 담갔는데 조금 싱겁네요.
이틀 실온에 뒀다 김냉에 넣은지 1주일 정도 됐어요.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더 짭짤하면 맛있을 것 같은데
지금 액젓을 추가로 조금 더 넣어도 될까요?
아뇨.
차라리 소금을 조금 뿌려보세요.
익은 다음에 젓갈은 좀 이상해요.
그냥 싱겁게 드시는게 좋구요.
김치 익은다음 간은 어색해요
소금은 쓰지않나요?
차라리 액젓이 나을텐데요.
액젓 약간 부어줘도 되어요
김치 싱거우면 오래 두고 못 먹어요.
많이 담갔다니 이제라도 액젓 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