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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은혜 장관과 교육부..

칭찬합니다. 조회수 : 3,141
작성일 : 2019-03-04 17:52:41
칭찬 합니다.

많이 칭찬 합니다..


IP : 118.218.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유총것들
    '19.3.4 5:54 PM (211.108.xxx.228)

    꼬리 내렸는데 법대로 원칙대로 법인 해산 해야죠.

  • 2. 일잘한다 ~~^
    '19.3.4 5:56 PM (221.164.xxx.101)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일들도 순리대로 풀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엊박자내고 땡깡부리고 단체행동막무가네로는
    아무런 해결책도 못낸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거죠

  • 3. 은근
    '19.3.4 5:58 PM (118.218.xxx.190)

    화가 났었다..정말 화가 났었다...

    유치원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나라의 근본인데
    아이들과 학부모를 우롱하는 걸 지켜보며
    스트레스 받았는데...
    정말 강단 있는 결과 도출되에 속이 시원하다...

  • 4. 나옹
    '19.3.4 5:58 PM (223.62.xxx.4)

    참 잘했어요. 유은혜 장관.

  • 5. 에고
    '19.3.4 6:04 PM (39.118.xxx.224)

    이번 사태로 전 유치원이
    이토록 부패했다는것에 충격 먹었습니다.

  • 6. 문통님
    '19.3.4 6:06 PM (121.154.xxx.40)

    홧팅
    콘크리트예요

  • 7. ㅇㅇ
    '19.3.4 6:12 PM (14.32.xxx.252)

    꼬리내렸다고 용서하거나 물러서지 말고,
    한유총 해산시켜서
    다시는 아이들을 볼모로 협상하려는 일 없도록 해야합니다.

  • 8. 더더
    '19.3.4 6:13 PM (175.223.xxx.78)

    강하게 해야

    다시 비리의 싹이 안 날 듯

    이번에 보니 보통 집단이 아니더라고요

  • 9. 캬하~ 소화되네.
    '19.3.4 6:18 PM (118.218.xxx.190)

    한유총 2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단법인 취소 확정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8...

  • 10. 속보보고
    '19.3.4 6:38 PM (218.155.xxx.53)

    화들짝 놀랐어요
    전 이미 애들 다 컸지만 오랫동안 애들과 학부모들 휘둘렀던것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강하게 나가야 해요
    철회한다고 법인해산 안하믄 안됩니다.

  • 11. 저질들
    '19.3.4 6:54 PM (61.73.xxx.9)

    다루는데는

    강경하게 해야죠

    아이들을 지들 사익 수단으로만

    여기는 적폐들

  • 12. 애들엄마들
    '19.3.4 6:56 PM (210.218.xxx.222)

    많이 많이 지지합니다

  • 13. 단호히
    '19.3.4 6:59 PM (125.183.xxx.190)

    저리 지들 사리사욕만 채우는것들이 무슨 교육자랍시고

    아주 잘했습니다 유장관님!!!

  • 14. ...
    '19.3.4 8:14 PM (58.230.xxx.179)

    유은혜 장관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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