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나 재미있네요
드라마는 댈것도 아니고
영화보다
책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사실
책이나 영화중에서 명작이라는 것과 거의 비슷하게 재미있어요
정말 여기서 사는게 낙이 없어 하는 분들한테 이거 ㄹ추천해요
영화보다 훨씬 나아요
제가 그동안 그걸 몰랐는데요
영화나 책은 항상 생각을 해야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힘들지 않았을까
보고 나도
사실은 공부나 마찬가지라서..
저느 그랬던거 같애요
그런데 이 브이로그들은 그렇지가 않네요
그냥 구경만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 느끼냐 그건 아니죠
그냥 보는 순간 뭔가가 확 다가오죠
ㅎㅎㅎ
그게 왜 그란가 하니까요
전부다 세게적 명소를 가니까
거기 건물들
그림이나 기타 전부다요
거기에 아티스트의 혼이 새겨진 작품들 아닙니까
그래서 그렇죠..ㅎㅎㅎㅎ
외국도 대부분
유명하고 볼게 있다 하는데만 좋지
나머지는 별 볼데가 없군요
저는 아프고 돈도 잘 못 벌고 해서
한번도 해 외를 나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남들이 그런얘기 해도 감도 못 잡고
아니면 다른 곳은 어떤지 이런거 거의 잘 몰랐던거 같애요
물론 저는 책을 많이 읽고 하기 때문에
학문적으로는 잘 알지만
그걸 실제 생활과 접목을 못 시키고
항상 많은 환상이기도 하고
아무튼 실체를 모른다 할까
환상이기도 하고 무시이기도 하고 그런것이겠죠...
아무튼 이렇게 뭔가를 많이 접해보는게
제일 큰 자산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럼 남한테 쉽게 속지 않을꺼 같애요
본게 많고 아는게 ㅁ ㅏㄶ으면 눈이 높아지니까요...ㅎㅎㅎ
아무튼 저한테 너무 도움이 많은 되는 브이로그들이었어요
ㅋㅋㅋ
그 브이로그들 보고 여기와서
뉴욕이다 이런걸 검색해서 다른 분들 얘기들을 들어보니까
더 감으로 다가온다고 할까나
아무튼 그런 직접 가본 분들 말씀을 영상으로도 대충 이해를 할수가 있더라긴요
그래서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요즘은 영상이 좋아서 굉장히 생생한 화면이라서 그런거 같애요..ㅎㅎㅎㅎ
제가꽃보다 할배도 정말 좋아했는데
그거만큼 오히려 어떤 부분은 더 재미있었어요
막 먹을거 사서
그것만 집중 비추고 하잖아요
젊은 여자분들이 찍어서
감정이입이 잘 되고요
거창한 화면은 못 담지만 그런게 더 좋기도 하더라구요...ㅎㅎㅎㅎ
그럼 ㄱ ㅜ체적인 여행 감상평으로 들어가서
아 가장 놀라운곳은
유럽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뉴욕은 똑똑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일순간 숨이 막힘
중국 풍광
장가계 계림 기타...
그리고 자금성...
상하이나 난징이 참 좋아요
그런식의 화려함이라 할까 개방성이라 할까 어떻게 그런 식의 야간 조명을 ㅎㅎㅎㅎ
그게 좀 취향인가...ㅎㅎㅎ
스케일이 크게..ㅋㅋㅋㅋ
거기에 중 국 엣가옥들은 보면
저는 물로 그게 아주 예술적인 그런집만 보여줘서 그렇겠지만
순간 시간이 멎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스페인의 그 유적들
무게감
스페인 엄청난 나라더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하죠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진짜 뭐 아는 사람은 스페인을 엄청 높이 쳐줄거 같더라구요
파리는 너무나 이뻤어요...
그렇게 이쁜곳은 프랑스밖에 업었죠
동유렵은 개발이 안되어서
그냥 좀 작지만..
거기 나오는 유적들은
정말로 아름답고 장대하죠
이름이 있는것은다 이유가 있었어요
프라하 놀랍더군요..
헝가리는 못사는 아니었나요
ㅎㅎㅎㅎ
아무튼 우리도 공산국가들이 너무 못산다고 잘못 세뇌된듯
다 잘설던데...
물론 개발은 안 되었지만
영국의 무게감은 정말 놀라웠어요
그래서 중국과 영국이
제일 대국이라고 느꼈어요
원래 그렇기는 하죠
ㅎㅎㅎㅎ
역시나 북유럽 너무 좋더라구요
스웨덴을 보는데
눈을 의심할 정도
너무 좋던데요
그 건물들이 라 할까..ㅎㅎㅎㅎ
그리고 노르웨이 야외에서
그냥 동네이지만
바깡이 너무 춥다는게 느껴지는
그런 영상도 진짜 좋고요...
그런 북유럽의 느낌이 좋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