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재수생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9-03-04 10:05:16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또 똑같은 패턴으로 1년을 보낸다면
결과는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재수생맘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IP : 223.62.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긴한데
    '19.3.4 10:09 AM (220.85.xxx.184)

    시간의 함수라는 것도 있죠. 학습량 자체가 많다 보니 고3 때 하는 걸로 부족해서...

  • 2. ㅇㅇ
    '19.3.4 10:18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엄마가 원하는 바를
    스스로 온전히 깨닫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대신
    자신의 위지,
    공부 장소, 교수법, 주변 인물과 환경들이
    크게 달라지잖아요.
    그 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자극과 성찰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 3. ...
    '19.3.4 10:22 AM (223.33.xxx.38)

    아직 어린 나이라서 힘들거 같아요
    성적이나 성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구요
    맘잡고 공부에 매진하고 재종반에서라도 좋은 선생님 만나면 도약하기도 하겠죠

  • 4. ..
    '19.3.4 10:36 AM (218.237.xxx.210)

    울아이는 망한 수학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인강 다 듣고 국어도 인강 쭉 들었고 다른과목도 재종과 인강 병행했어요

  • 5. 재수생였던맘
    '19.3.4 10:37 AM (59.11.xxx.181)

    저희 아이가 작년 재수당시 처음엔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 마음이 한달도 못가요. 스스로 사람쉽게 안변한다고 입에 달고 우울증까지 와서 강남으로 다니던 재수학원도 중간에 그만뒀어요.
    열심히 하길 바랬지만 고3때 만큼하는게 아이바램이라고 스스로 말할정도로 의욕이 없었어요.
    그래도 9월모평보고 나서는 열심히 한모양이예요. 서울사대문안에 있는 학교는 갔지만 조금 아쉬워요. 꾸준히 했다면 대박칠수 있었던 아이인데 딱 그만큼만 하더라구요.
    부모 욕심만큼 아이가 하지 않아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요...

  • 6. 작년 재수생맘
    '19.3.4 5:31 PM (1.238.xxx.115)

    재수..정말 쉽지 않죠
    주변에 보면 수능 점수는 오르는 경우는 많지만, 막상 지원할 때 보면 상향하기 더 어렵더라구요.
    저흰 아이랑 얘기 나누어 본인 성향이 기숙으로 해야 겠다 해서 기숙으로 했어요.
    그리고 핸폰도 정지하고...
    물론 기숙에서도 친구들과 어울리며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기숙학원이 폰과 친구에 뺏기는 시간이 젤 없더라구요.
    1년 동안 성실히 하여 현역때 보다 훨~ 본인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진학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073 아이들 스마트폰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1 스마트폰 2019/03/08 667
909072 요즘 왜 자꾸 캐나다 이민 까는 글이 줄창 올라오는지... 22 이상 2019/03/08 4,392
909071 광명코스트코 토요일아침 주차 어떤가요? 2 오늘 2019/03/08 1,727
909070 강아지 슬개골 탈구 진단을 여러군데서 받고왔는데요 8 ㅇㅇ 2019/03/08 2,107
909069 10시 다스뵈이다 13 2019/03/08 1,153
909068 필라 헬스 말고 줌바도 체력키우고 근육운동 될까요 6 운동 2019/03/08 3,213
909067 경기도,민간인 체납관리단에게 개인정보 주나요? 4 ㅇㅇㅇ 2019/03/08 810
909066 나은 is 뭔들 2 국어 2019/03/08 2,554
909065 워드마스터 단어책이요 1 궁금 2019/03/08 1,270
909064 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운전기사 접견 허가…가사도우미는 보류 .. 11 장난하냐 2019/03/08 2,483
909063 집에서 염색할때 머릿결 안상하는 염색약 어떤건가요? 12 ㅇㅇ 2019/03/08 8,922
909062 조언필요. 고3 회장이라니 걱정스럽네요. 3 새벽에벼락 2019/03/08 2,506
909061 3월 중순 여행지 4 여행 2019/03/08 1,387
909060 웹소설 중년들도 많이보나요 7 2019/03/08 2,866
909059 요즘 운전면허 취득은 난이도가 어떤 편인가요. 2 .. 2019/03/08 1,854
909058 인교진은 평생 바람안피고 아내바보,딸바보로 살것 같지 않나요? 27 .. 2019/03/08 22,851
909057 인생의 목표(?)가 넓고 깨끗한 집이신 분 있나요? ㅋㅋㅋ 7 ... 2019/03/08 4,125
909056 직장을 옮겼는데 다른부서상사가 자기일을 넘기려해요 2 2019/03/08 1,382
909055 제 바탕화면이 돈달라 아우성이네요 1 갓데리 2019/03/08 1,615
909054 82에서 추천받아 성공한 저렴 화장품 41 요즘 세일도.. 2019/03/08 11,479
909053 이슬람교도들이 정말 개를 싫어하는게 보여요 7 ... 2019/03/08 2,661
909052 검찰, 김경수 지사 2심 재판장도 '사법농단 연루' 통보 11 .. 2019/03/08 1,841
909051 초등학교 전교어린이회장 공약 고민입니다. 7 breeze.. 2019/03/08 6,275
909050 주로 질투 많은 사람들이 오지랖이 넓어요 19 ... 2019/03/08 7,641
909049 내성적인게 나쁜 게 아닌데 현실에선... 9 ..... 2019/03/08 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