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지난번에도 소금넣고 아차했는데 오늘 또...ㅠㅠㅠㅠ
내일까지 먹으려고 잔뜩 끓여놨는데 너무 짜서ㅠㅠㅠㅠ
오늘따라 왜이런지ㅠㅠㅠㅠ
내일 개학이라 너무 흥분했나보네요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매생이 국엔 소금 넣지 마세요
MandY 조회수 : 5,659
작성일 : 2019-03-03 21:34:54
IP : 121.137.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9.3.3 9:36 PM (119.64.xxx.101)저도 낼 개학이라 애들 다 기숙사로 학교로 떠나니 너어무 좋아요~~^^
2. 어웅
'19.3.3 9:38 PM (125.188.xxx.225)글 이 넘나 귀여워요
애 어머니 맞아요??ㅎㅎ3. 낼개학과
'19.3.3 9:45 PM (121.155.xxx.30)매생이국 간하고 무슨상관이죠? ㅎ
먹을때 물 더 넣고 다시 끓이세요~~4. 아 개학
'19.3.3 9:51 PM (218.158.xxx.200)아임프리~^
렛잇고 렛잇고~~5. ㅎㅎ
'19.3.3 9:59 P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국물을 반쯤 덜어내고 물을 넣어서 간을 맞춰보세요
좀 싱겁다싶으면 덜어낸 국물을 좀더 넣으시구요
온전한 국물에 물을 부으면 양이 너무 많아져서 곤란해져요6. ㅋㅋㅋㅋ
'19.3.3 10:01 PM (183.98.xxx.142)매생이로 시작해서
속마음을 내놓는 스킬 짝짝짝ㅋㅋㅋㅋ
귀여우셈^^7. ㅁㅁㅁㅁ
'19.3.3 10:04 PM (119.70.xxx.213)개학이라 흥분 ㅋㅋㅋㅋㅋ
8. ..
'19.3.3 10:26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떡을 넣고 떡국으로 환생시키는건 어때요?
9. ㅍㅎㅎㅎ
'19.3.3 10:29 PM (175.201.xxx.200)막줄에서 육성으로 뽱~
10. ㅋㅋ
'19.3.3 10:36 PM (119.70.xxx.90)저도 담주에 어딜 버스타고 놀러갈까~궁리중였슴다ㅎㅎ
기쁜마음 감출수가 없어요ㅎㅎ
매생이꺼내 낼 부침개나 해줘야것어요~~~11. ....
'19.3.3 10:41 PM (112.144.xxx.107)물 더 넣고 밥 넣고 매생이죽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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