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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 태도

행동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19-03-03 13:50:18

오래다닌 미용실이 있어요.

목돈을 맡겨놓고 차감하는 형식으로 결제하는곳이고 꽤 가격이 비싼 미용실입니다.

헌데 어느날 부터 뿌리염색을 하러가면 원장이 보조미용사에게 가르치면서 염색을 하는겁니다.

머리카락을 당겨서 텐션을 주라는둥 설명을 하면서 제머리를 이리저리 당겨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겁니다.

내심 기분이 나빠도 내색은 안했는데 어제 또 같은 행동을 하네요.

말을 하면 어색해질까봐 참았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합니다.

IP : 222.97.xxx.1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 1:51 PM (70.187.xxx.9)

    그래서 옮길 수 밖에 없더라고요. 오래된 고객 무시하고 대충하니까요. 아주 흔한 케이스.

  • 2. 그래서
    '19.3.3 1:52 PM (1.232.xxx.157)

    선결제하면 호갱이 되나봐요.
    저라도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내 머리가 마네킹 머리도 아니고..

  • 3. 기분
    '19.3.3 1:52 PM (118.39.xxx.76)

    예약제 아닌 지요
    그런 곳은
    기분 안 나쁘게 이야기는 하세요
    제 머리로 실급 하기 싫다고

  • 4. 저도
    '19.3.3 1:52 PM (1.232.xxx.157)

    몇 년 다닌 미용실이 있는데 갈수록 성의가 없어져서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 5. 기분
    '19.3.3 1:53 PM (118.39.xxx.76) - 삭제된댓글

    실급 ㅡ 실급

  • 6. 기분
    '19.3.3 1:54 PM (118.39.xxx.76)

    실급 ㅡ 실습

  • 7. 선결제
    '19.3.3 1:56 PM (116.45.xxx.45)

    호갱 맞아요.
    저는 피부관리 열심히 받았었는데
    원장 아닌 직원이 저한테
    선결제 하더라도 최소한 적게 하라더군요.
    너무 길게 해두면 긴장감 떨어져서 신경을 잘 못 쓰게 된다고요.
    원장은 그런 말 안 해주는데
    직원이 해주더군요.

  • 8. ...
    '19.3.3 2:04 PM (220.89.xxx.153)

    단골을 더 잘해줘야되는데 잡은 물고기 취급하고 단골을 홀대하죠
    아주 흔한 인간의 심리입니다. 누구나 그래요

  • 9. ......
    '19.3.3 2:24 PM (221.157.xxx.127)

    까탈스러운고객에겐 안그럽니다 아 뭐냐 내머리가 실습용이냐 비싼돈주고 이런대접 기분나쁘다 얘길해야됨

  • 10. 그래서
    '19.3.3 2:27 PM (182.222.xxx.70)

    전 바꿨습니다 ㅎ
    한 사백 쓰고 얻은 깨달음

  • 11. ???
    '19.3.3 2: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죠.
    실습생 말고,
    원장이 직접 해 달라 하세요.

  • 12. 마루타
    '19.3.3 4:14 PM (223.62.xxx.118)

    하셨군요.
    단골되면 잡은 고기 취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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