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장인)의 윷을 찾아요
소리 경쾌하고 매끄럽고
던져서 바닥에 짠 하고 깨지는 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런 품질의 윷을 찾는데
당시에 5만원이었으니
몇십만원 되겠지요
검색을 해봐도 마땅한게 안보여서요
솜씨좋은 공방에서 옻칠을 하면 그런 느낌일까요
혹시 아시는 데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1. zzz
'19.3.3 12:30 AM (119.70.xxx.175)윷 장인으로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https://bit.ly/2EnWLN42. 윗님
'19.3.3 12:35 AM (213.127.xxx.194)안그래도 그 기사도 봤어요. 그 어르신께 부탁을 드리려면 신문사에 연락해서 연락처를 알아야 할 것 같더라고요. 별다른게 없다면 어르신께 반질반질 윤이나게 해달라 부탁드려서 하나 만들었음 좋겠어요.
제가 어릴때 윷놀이를 좋아해서 저희집에 윷이 몇 세트가 있었는데 지금 파는 것보다 모두 품질이 좋았어요. 점점 찾는 사람이 없나봐요. 지금 파는건 그냥 장난감 같은것만 잔뜩이더라고요.3. zzz
'19.3.3 12:40 AM (119.70.xxx.175)이분은 좀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https://www.nongmin.com/nature/NAT/ETC/66694/view4. zzz
'19.3.3 12:41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www.durim.co.kr
5. zzz
'19.3.3 12:41 AM (119.70.xxx.175)6. 아이고 감사합니다
'19.3.3 12:54 AM (213.127.xxx.194)제가 아까 찾아본 곳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대신 알아봐주시고 해서요. 근데 두 곳의 품질 모두 좋겠지만 제가 어릴때 본 윷은 정말 한눈에도 너무 멋있었거든요. 처음 어르신이 만든건 손으로 깎아 칠하지 않은 투박함이 느껴졌고 두번째 공방은 제가 찾는 것보다 기성품의 느낌이 좀 더 크게 느껴져서 혹 다른 곳이 있나 여쭤봤어요. 인터넷 검색은 제가 어지간해선 다 해본듯해서 혹시 개인적으로라도 아는 곳이 있는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7. zzz
'19.3.3 1:44 AM (119.70.xxx.175)이런 윷도 있네요..^^ https://blog.naver.com/kkj8080/221182893672
8. kk
'19.3.3 2:00 AM (125.132.xxx.167)검색하니 요런것도 보이네요
https://m.cafe.naver.com/songyongwoon/23279. 우와
'19.3.3 4:21 PM (213.127.xxx.194)kk님이 알려주신 윷이 제가 찾는 윷과 많이 비슷합니다. zzz님 마지막에 알려주신건 예쁘지만 저는 작품이 아닌 실제 윷놀이를 하기에 아주 좋은 사이즈와 재질을 찾거든요. (어릴적 우리엄마는 제가 윷에 미쳤다고 하더니;;;;)
저는 유럽의 작은 나라에 살고 있는데 제 아들이 엄마의 피를 물려받았는지 한글학교에서 윷놀이를 해보고는 윷놀이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데 집에서 할 수 있다는걸 모르네요. 좋은거 구입해서 우리도 놀고 외국인에게 선물도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zzz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