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도둑의 아내]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추억 속으로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19-03-02 21:49:11
정애리, 선우은숙 주연의 잔잔한 스토리의 드라마였어요. 눈가가 촉촉해지는 내용인데 둘은 어릴 적 친구 사이였는데 도우미와 주인집 여자로 다시 만나요. 정애리는 감옥에 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서 달동네에서 근근히 생활하는데 선우은숙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껴요. 서로 알면서 모른 척을 하지요. 중간 생략하고....나중에 선우은숙의 남편이 더 큰 죄를 짓고 있는 사기범으로 밝혀지게 돼요. 어릴 적 배경은 자하문 근처 동네인데 참 정감 가는 곳이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기억나는 추억의 드라마에요. 다시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네요.
IP : 175.194.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나요
    '19.3.2 9:52 PM (223.62.xxx.71)

    그 드라마에서 신은경도 나왔을걸요? 강민경도요..
    그배우 좋아했었어요

  • 2. ...
    '19.3.2 10:19 PM (175.113.xxx.252)

    초등학교 저학년떄 본 기억이 나요.. 근데 그거는 kbs 작품이라서 다시보기는 못볼것 같아요.. 요즘 새로운 채널mbc on도 아니고.

  • 3. 슬픈드라마
    '19.3.2 10:33 PM (61.82.xxx.218)

    저도 재밌게 봤지만 내용이 슬펐어요.
    결국엔 둘다 도둑의 아내다라는
    좀도둑, 큰도둑 규모만 다를뿐

  • 4. 원래 소설
    '19.3.2 10:40 PM (112.161.xxx.165)

    작가가 기억이 안 나는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그 작품 하나는 잘 썼어요.

  • 5. 윤명혜
    '19.3.2 10:44 PM (118.176.xxx.254)

    저도 그 작품 너무 좋아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책으로 사봤지요. 윤명혜 작가예요 '여자가 여자에게'라는 자전적소설이예요 아직도 아끼는 책입니다

  • 6. 아이고
    '19.3.2 11:01 PM (119.70.xxx.55)

    도둑의 딸 이라는 드라마도 재미 있었는데 ㅋㅋ 동시간대 허준이랑 붙어서 시청률은 바닥이었지만 저는 허준 보다 더 재미있어서 도둑의 딸을 봤드랬죠. 손현주가 경찰 김원희가 도둑의딸 주현 배우가 도둑 이었던걸로 기억

  • 7. 너트메그
    '19.3.2 11:14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기억나요. 어릴때 봤던 드라마인데 문득문득 조각처럼 잘면들이 기억나요.

    특히, 정애리와 선우은숙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던 장면이요.
    선우은숙은 당황한듯 흔들렸지만,
    정애리는 무표정한 얼굴, 바위처럼 마음을 바다깊은 곳에 묻어둔 듯한 모습들이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친했던 친구인데 내가 처한 환경으로
    마음을 묻어두어야하는 그런 관계가 너무도 현실적이이라 그런지
    지금까지도 기억나요. (자세한 줄거리는 기억나지 않지만요)

  • 8. ㆍ.ㆍ.ㆍ
    '19.3.3 12:12 AM (119.197.xxx.196)

    선우은숙이 부잣집사모.
    정애리 도우미
    선우은숙자녀 .딸인지 아들인지는 기억안남
    집안일이 힘들어 도우미쓴다니
    도우미 집안일은 누가하냐는 대사만이 기억에 남네요.

  • 9. 기억나요
    '19.3.3 6:07 AM (188.23.xxx.48)

    전대갈이 중간에 방영막았죠.
    정애리는 좀도둑 아내고
    선우은숙은 거물도둑의 아내인데
    좀도둑 아내는 천대받고
    거물도둑은 오히려 떵떵거리고 잘 사는 사회를 풍자한거라.

  • 10. ...
    '19.3.3 10:02 AM (58.226.xxx.248)

    전통땐가요? 그렇게 오래되었나요?김영삼정부때 아닌지요?
    임예진 박정수도 나왔는데.. 전 지방사람인데 정애리가 어렸을때 자하문 근처에 살았다고 나왔는데 거기가 어딘지 어떤느낌의 동네인지궁금했어요

  • 11. 기억나요
    '19.3.3 10:24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다시 보구싶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674 앤틱가구 사고싶은데 매장추천해주세요. 2 앤틱 2019/03/03 1,374
908673 믿을 수 없는 산부인과 1 ㅁㅁ 2019/03/03 1,436
908672 악바리의 반대말은 뭔가요? 6 2019/03/03 1,915
908671 여자는 꼭 나보다 잘난 남자와 결혼해야 하나요? 23 ... 2019/03/03 9,299
908670 살면서 성취감 느끼는것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2 행복 2019/03/03 1,985
908669 5살아이를 자꾸 혼내요 26 293939.. 2019/03/03 4,698
908668 할리스커피 말이에요 15 커피 2019/03/03 5,175
908667 일본TV에서 삼일절과 한국을 보는 시각 9 ㅇㅇ 2019/03/03 1,347
908666 푸름이인가 옛날에 독서영재 6 ㅇㅇ 2019/03/03 5,302
908665 약사님께 질문)버리는 약을 약국에 가져가면 폐기해주나요? 11 약국 2019/03/03 3,781
908664 토닝보통20번이 기본인가요? 4 토닝 2019/03/03 3,915
908663 미국가서 성공한 지인 너무 부럽네요 30 2019/03/03 24,704
908662 시험을 계속떨어지네요ㅠ 8 2019/03/03 3,144
908661 프리바이오틱스 캡슐로 된 것 있나요? 5 장건강 2019/03/03 1,930
908660 밥하다 태웠어요 3 압력솥검댕이.. 2019/03/03 877
908659 정재형에게 너무 미안해요ㅜ 10 .. 2019/03/03 12,722
908658 자신에게 작지만 힐링되는 선물 뭐가 있으신가요? 26 도니도니 2019/03/03 6,024
908657 30평대 아파트에 맞는 공기청정기 용량은? zzz 2019/03/03 721
908656 국가는 100년에 한번씩 5 퓨쳐 2019/03/03 1,080
908655 스포츠tv아나운서도되기어렵나요? 연예인 2019/03/03 411
908654 공신폰 사주신 분들 좋던가요? 4 궁금 2019/03/03 1,940
908653 에어워셔 관리 힘든가요 2 에어 2019/03/03 931
908652 생각해보니 나를 존중하지 않아서 그러는것같네요. 4 마음고생 2019/03/03 1,939
908651 소면으로 만들 맛난거 뭐 있나요?? 3 ㅇㅇ 2019/03/03 2,010
908650 1박2일을 너무 재밌게 2 남편이 2019/03/0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