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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아기가 통곡하는데 다들 웃었어요

ㅎㅎ 조회수 : 17,966
작성일 : 2019-03-02 16:29:01
주저 앉아서 아버지이 흐엉엉 아버지이 엉엉엉
서럽게도 우는데 너무 웃겨서
집에서 아버지라고 가르쳤나봐요.
IP : 211.244.xxx.1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3.2 4:33 PM (175.223.xxx.241)

    아버지라니..몇살같아 보였는데요?
    3-4살이면 진짜 귀여웠겠다 ㅋㅋ

  • 2. 부농부농해
    '19.3.2 4:35 PM (121.88.xxx.22)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 아가가 그랬다니 웃겨요 ㅠㅠㅠㅠㅠㅠㅠ

  • 3. ㅎㅎ
    '19.3.2 4:43 PM (188.23.xxx.48)

    사극보는거 같네요.
    그 드라마 역적 꼬마같아요.

  • 4. ㅋㅋ
    '19.3.2 4:44 PM (110.10.xxx.157)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ㅋ

  • 5. 그게요
    '19.3.2 5:01 PM (116.45.xxx.45)

    제 조카가 아빠라 부르다
    다 큰 사촌 형들이 아버지라 하니
    따라서 아버지라 하더군요.

  • 6. 애기들은
    '19.3.2 5:03 PM (122.38.xxx.224)

    아부지..라고 많이 하더라구요.

  • 7. ...
    '19.3.2 5:14 PM (121.132.xxx.12)

    ㅎㅎ 생각만해도 귀엽워요~

  • 8. 오래 전
    '19.3.2 5:32 PM (223.52.xxx.133)

    저희 집에 세를 살았던 집 형제는
    엄마가 서열 잡느라 엄하게 키워서인지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초등 저학년 형에게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부르더군요.

  • 9. ㅋㅋㅋ
    '19.3.2 5:39 PM (175.120.xxx.157)

    ㅋㅋㅋㅋ애기들 울때 넘 귀여워요

  • 10. ㅋㅋㅋㅋㅋㅋㅋ
    '19.3.2 5:40 PM (182.222.xxx.106)

    ㅋㅋㅋㅋㅋㅋㅋㅋ아

  • 11. .....
    '19.3.2 6:31 PM (182.229.xxx.26)

    하하 저희 동네에도 어머니, 아버지, 형님이라고 부르는 엄청 시끄러운 아이 살아요. 부산스럽기 이를 데 없는데 정말 귀여워요. 터울 큰 형들이랑 서열정리가 확실했는지, 모르는 초등학생들한테도 형님이라고 부르고 꼬박꼬박 존댓말해요. ㅋㅋ

  • 12. ...
    '19.3.2 6:54 PM (39.7.xxx.121)

    글만 읽는데도 빵! 터지네요 ^^
    흉보는거 아니고 넘 귀여워서요 ㅋㅎㅎ

  • 13. 제가
    '19.3.2 7:41 PM (124.80.xxx.171)

    3살때 무슨 일이 있어서 엄청 통곡하며 울었는데
    어머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울어대서
    주변 아줌마들이 그렇게 웃었다고 그래요 ㅋㅋ

  • 14. ....
    '19.3.2 9:59 PM (112.144.xxx.107)

    전 두돌도 안된 걸음마 아장아장 하는 애기가
    아빠한테 애비야 애비야 그러는거 보고 빵 터졌어요.
    할아버지가 제 아빠를 애비라고 부르는 걸 보고
    따라하더라고요.

  • 15.
    '19.3.2 10:02 PM (175.223.xxx.92)

    귀여워라.
    형님 하는 일곱살 상상만 해도
    빵 터지네요.

  • 16. ..
    '19.3.3 1:14 PM (124.49.xxx.61)

    ㅎㅎㅎ통통하고 볼빨갛지 않던가요?

  • 17. ㅋㅋ
    '19.3.3 1:24 PM (27.216.xxx.118)

    저희집 아기 20개월인데 말 트이고부터 "아버지 어머니"라고 불러요.."아빠, 엄마"보단" 아버지 어머니" 발음이 좋은가봐요.. 서른 중반에 아직 친정부모님을 아빠 엄마라 부르는데..저는 아기한테 어머니 소리들어요ㅋㅋㅋ

  • 18. 저희집도
    '19.3.3 2:47 PM (49.173.xxx.146)

    다섯남자 아이 세살부터 아버지 어머니라 해요.
    딸들은 가끔 그렇게 하는데 아들은 그게 편한기봐요

  • 19. 다들 너무해요.
    '19.3.3 3:54 PM (157.192.xxx.225)

    애가 운다는데 웃다니요...근데 저도 웃음이
    우리는 시댁식구랑 같이 살았어요. 시누이도
    어머님이 시누이 부를때 " 희야 인나라 밥 무라" 하면
    우리애도 똑같이 " 희야 인니라. 밥 무라"
    고모 부를때도 희야 희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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