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 원장이 저한테 이렇게 전하랬다는데

뭘까 조회수 : 4,067
작성일 : 2019-03-01 19:57:14
제가 헤나 염색을 하게 된 계기가
동네 아주머니 소개였고
몇 년 동안 2주에 한 번씩 했어요.

이번 헤나 사태로 안 간 지 2달 넘었고요.
이렇게 오래 안 간 건 처음이에요.
항상 2주에 한 번 갔거든요.

원장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안 간 건

이번에 알아 보니
원장이 식약처 등록도 안 된 헤나
비싸게 팔았고
먹어도 된다고 첨엔 막 집어 먹더니
붉은 기 돌던 머리카락이 어느 날부터
누가 봐도 너무 머리가 까맣다고 할 정도에 이르렀을 때부턴 안 먹더군요.

헤나가 바뀐 거죠.

안 간다고 전화하면 미용실 원장이 뭐라뭐라 할 거고 그럼 저도 좋은 말 안 나올것 같아서 말 안 하고 안 간 건데

저 처음에 미용실 소개해준 동네 아주머니가 원장이 앞으로 저는 헤나하지 말라고 전하라고 했다는데

기분이 안 좋네요.

저 헤나 안 하려고 안 간 거 맞지만
반도 안 쓴 제 헤나 버리겠다는 의미일까요?
IP : 116.45.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8:04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전한 아짐도 참. 원장은 두말할거 없이 웃기네요. 분위기 너무 웃겨요.

  • 2. ...
    '19.3.1 8:19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100%퓨어헤나 만원차리 하나로 단발머리 두번씩 했고
    헤나염색 몇년했는데 머리염색 붉기만하고
    검게는 안되던데 염모제 안섞어도 검게 된다구요?
    그리고 헤나할때만 머리결은 좋아진거같은데
    안하니까 금방 원상태로 돌아가더군요

    미용실원장 웃기네요
    헤나 하던가 말던가 소비자 마음이지 망발이네요
    단골안와서 속상한 표현을 저리하나보네요

  • 3. ㅇㅇㅇ
    '19.3.1 8:45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그말전한 아줌마에게 다시전하라 하세요
    그딴소리 하면서 장사 하지말라고
    남은 혜나 손대지말라고

  • 4. 원글
    '19.3.1 9:34 PM (116.45.xxx.45)

    첨엔 헤나에 관한 식약처의 발표가 있을까 싶어서매일 뉴스 검색하면서 기다리다가
    염색약은 식약처 허가가 없으면 안 된다길래
    검색해 보니 안 나오더군요.

    지퍼백에 허술한 스티커 붙은 거 몇 봉지에
    15만원씩 받았거든요.
    자긴 1원 한 장 안 남긴다면서...

    그래도 믿었는데
    마지막에 이런 식으로 나오니
    오만정 다 떨어지네요.

  • 5. 네? 15만요?
    '19.3.2 2:17 AM (223.38.xxx.171)

    원글님 네이버 쳐 보세요.
    헤나 가격은 아무리 비싸 봐야 만 원 안 넘어요.

  • 6. 원글
    '19.3.2 2:35 AM (116.45.xxx.45)

    염색방도 그 정도 받더라고요.
    뭐 어차피 똑같은 수입업체를 통해
    포장만 다르게 한 헤나지만요.
    근데 문제는 식약처 허가도 안 받은 제품이라는 거고요.

  • 7. 원글
    '19.3.2 2:39 AM (116.45.xxx.45)

    한 봉지가 아니라 몇 봉지에요.
    그걸 섞어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505 일룸 모션베드 어떤가요? 5 침대 2019/03/01 3,737
906504 한혜진은 전현무랑 사귄게 신의 한 수네요. 27 음. 2019/03/01 31,256
906503 침대 프래임 패브릭은 어떨까요? 2 오늘 결정해.. 2019/03/01 1,250
906502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이면 퇴직금 수령 못하나요? 5 퇴직 2019/03/01 2,545
906501 정말 사이다네여 6 TheQui.. 2019/03/01 3,017
906500 세돌 둘째아이가요ㅠㅠ 13 걱정 2019/03/01 4,352
906499 한 번에 자기 패를 다 꺼내주는 협상도 있나요? 트럼프 변덕 9 $* 2019/03/01 2,546
906498 서울지역 일반고 석식비용 한끼에 얼마인가요? 3 예비고등 2019/03/01 1,613
906497 누웠다가 일어나는데 어지러워요 3 손윤미 2019/03/01 1,624
906496 저 밑에 임용교사글 11 본인들 2019/03/01 3,016
906495 혹시 우리나라 친일파들은 독도 일본주자면 8 ㅇㅇ 2019/03/01 714
906494 부모로서 제일 어려운 일은 5 괴로운 맘 2019/03/01 2,646
906493 최상위권 이라는게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가요? 14 궁금증 2019/03/01 4,888
906492 50이후의 인생 후반전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10 2019/03/01 6,223
906491 눈이부시게 3회가 젤 웃긴거같아요ㅋㅋ 10 눈이 2019/03/01 3,890
906490 10억으로 갈수있는 강남 괜찮은곳 16 ㅇㅇ 2019/03/01 6,448
906489 폰팔이한테 호갱 당했는데 개통철회가 안된다네요? 8 다라이 2019/03/01 3,137
906488 미용실 원장이 저한테 이렇게 전하랬다는데 4 뭘까 2019/03/01 4,067
906487 코스트코에 잭링크 (Jack Links) 비프저키 육포 있나요.. 2 코스트코 2019/03/01 1,877
906486 문화센터 꽃꽂이 배우신 분 계신가요? 2 갈등중 2019/03/01 1,290
906485 예전 엄앵란가 진행?했던 우량아 선발대회요 3 봄이와 2019/03/01 1,048
906484 경기, 충청권 온천 소개 부탁요~~ 9 온천 마니아.. 2019/03/01 1,925
906483 첫번째 결혼에서 실패하고.. 16 .. 2019/03/01 12,869
906482 부정출혈,한약부작용? 5 Dndnfd.. 2019/03/01 4,020
906481 경찰관 중에 인물 좋은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12 82쿡스 2019/03/01 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