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고추장의 비율은 몇대몇이 이상적일까요??
매번 집에서 만들면 파는것같은 달달함이 덜 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볶이만들때
ㅋㅋㅋ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9-03-01 15:48:55
IP : 223.62.xxx.1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3.1 3:56 PM (39.118.xxx.224)묻어서 질문해요
떡에 간이 안 베는데 어쩌면 좋아요2. 간이 안 배면
'19.3.1 3:58 PM (223.62.xxx.16)밀떡을 쓰세요.
3. 떡볶이
'19.3.1 4:05 PM (211.218.xxx.43)떡 : 고추장2 고춧가루1,5 간장2 물2컵(종이컵) 설탕4 파 한대
(성인숟가락 기준) 이고 2인분 량.
1.냄비에 물을붓고 떡을넣어고
2.팔팔 끓으면 준비한 양념을 넣고 잘 풀어줘요
3.보글보글 끓여서 국물이 졸아들면 대파 넣어요4. 간베기
'19.3.1 4:47 PM (112.154.xxx.44)쌀떡이든 밀떡이든 먼저 찬물에 미리 넣어 한소금 끓이다 설탕을 젤 먼저 넣어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고나서
중약불에 고추장 등 짠 맛을 넣으면 간이 잘 스며들어요
뜨거울때 말고 살짝 식히면 더 쫄깃하고 맛있어요5. ㆍㆍㆍ
'19.3.1 5:18 PM (58.226.xxx.131)레시피대로 해도 제가 만든 떡볶이는 맛이 없던데.. 댓글 달아주신 레시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6. 이야
'19.3.1 5:26 PM (39.118.xxx.224)간베기!!! 감사해요
7. ㅇㅇ
'19.3.1 5:32 PM (175.120.xxx.157)원래 쌀떡은 간이 잘 안배고 달달한거야 설탕 물엿 조합을 잘해야죠
8. O1O
'19.3.1 6:14 PM (119.198.xxx.98)고추장 넣으면 텁텁해서
고추장 약간 고춧가루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