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결이 뭐야...하면서(전부다 날씬녀들)
물어보니...
"아휴~~ 추석 쇠고나니..." 이러더라구요.
그래 또 벌떼같이 달려들었지요.
왜? 그러니까...
"제 남편이 남자 혼잔데,,위로 누나가....." 이까지 말했는데
다들 감잡았어요. 그래도 여동생보다 낫다고 하니
아니라는 표정으로 더이상 말을 못하더라구요...
아이고...짠했어요.
시댁에서 며느리의 위치가....이건 뭐....동네북도 아니고...
다들 비결이 뭐야...하면서(전부다 날씬녀들)
물어보니...
"아휴~~ 추석 쇠고나니..." 이러더라구요.
그래 또 벌떼같이 달려들었지요.
왜? 그러니까...
"제 남편이 남자 혼잔데,,위로 누나가....." 이까지 말했는데
다들 감잡았어요. 그래도 여동생보다 낫다고 하니
아니라는 표정으로 더이상 말을 못하더라구요...
아이고...짠했어요.
시댁에서 며느리의 위치가....이건 뭐....동네북도 아니고...
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으신건지요?
이런 뜬금없는 얘기가 더 시집과 며느리의 사이를 이간질시키는건 아닐런지...
시누들 때문에 추석에 너무 힘들어서 살이 쏙 빠졌다는 말인데 윗님은 이해가 안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