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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시어머니는 왜 시아버지 병간호를 안하려고 하실까요

... 조회수 : 25,010
작성일 : 2019-03-01 07:50:22
시아버지 시어머니 연세는 65세입니다. 두분 사이 좋으시고요.
저희 시어머니는 늘 기력 없다 하시지만 매일 2시간씩 운동하실 만큼 건강하십니다.
아무튼 저 결혼하고 시아버지가 척추 문제로 수술을 하셨고...
병원에서 대략 한달간 옆에서 먹고자고 하며 어머님이 병수발을 해야할 상황이예요.
지금은 어머님이 이틀째 계시지만 제가 속히 와서 해주길 바라십니다.
그런데 멀리 제주도 사는 맞벌이 시누이가 제 남편에게 엄마는 기력 없고 몸이 약해서 아버지 병간호 못하고 자긴 맞벌이라 못하니 올케더러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하면서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남편따라 대전에 와있거든요. 그래서 현재 일도 안하고 있어요. 결혼한지는 이제 5달 됐구요.
암튼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돈 두셨다 뭐하냐고 엄한 며느리 잡지 말고
간병인 쓰시라 단호히 이야기 했어요. 며느리가 시아버지 병간호를 어떻게 하느냐고...
그런데 어머님은 남한테 어떻게 아버지 맡기냐고 난리...
워딩을 며느리가 해야지! 라고는 말씀 안하시지만 제가 하길 바라고 저를 시킬 심삼이세요.
(아니 그럼 당신이 하시던지)
그러다가 제 친정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머니가 신장 문제로 입원을 하셔야 한다고... 심각한건 아니고 그냥 피곤하셔서 그러신다고..
그래서 시아버지 병문안 가서 시어머니 있는 자리에서 저희 어머니가 신장때매 입원 하셔서 서울 가봐야할것 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저희 시어머니 그 자리에서 고개를 푹 떨구시더라구요. (연출은 아니고 정말 심란해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참을 심란한 표정을 짓고... 정말 죽겠다는 표정으로 그러면 내가 여기서 병간호를 어떻게 할까나.
병원서 내가 어떻게 생활을 할까나. 그러시고 계시네요
100프로 절 시킬 속셈으로 그러시다 큰 좌절을 느끼신거겠죠.
솔직히 고소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른거 다 떠나서요.
왜 시아버지 병간호 안하시려고 애쓰시는 걸까요?
그걸 며느리에게 떠넘기시려는 시어머니가 전 이해가 안되네요.
IP : 211.36.xxx.35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7:55 AM (112.151.xxx.45)

    사이좋은데도 그러시다면, 본인 몸을 엄청 아끼시는 분일거예요. 난 몸이 약하니 무리하면 안 된다는.

  • 2. ...
    '19.3.1 7:55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5개월 된 며느리한테 시부 병간호라니..
    병간호가 심하면 오줌 큰 일도 처리 돌봐줘야 하는데 그걸 며느리에게 보이고 싶을까요. 시부는 뭐래요. 미친 시모 같아요.

  • 3. ...
    '19.3.1 7:55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본인이야 하고 싶던말던 그건 그 사정이고 어디 남의집딸한테 넘길라고 모녀가 지랄 옆차기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머 남편이 제정신이라 다행.

  • 4. ......
    '19.3.1 7:56 AM (1.227.xxx.251)

    남편이 원글님 편이면 이해하려고하지도마세요
    그냥 힘든일 싫고 뻔뻔한거에요
    간병인쓰게 놔두세요
    64세면 노인도 아니구만 신혼며느리한테....

  • 5. 저희엄마가
    '19.3.1 7:58 AM (223.39.xxx.240)

    그래요. 자기는 항상 연약하고( 본인이 진심 그렇게 생각해요)
    자식들이 아버지 병간호 해야한다 생각해요.
    아버지 병간호 하다 내가 쓰러지면 니들 더 힘들다 그러고요
    암튼 저희엄마가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 6. ~~
    '19.3.1 8:00 AM (211.212.xxx.148)

    사이가 좋은데 안하는 것은 본인 몸 엄청 살리는 사람입니다..
    병간호하면 말이 쉽지~~하다가 본인몸도 상하거든요..
    운동2시간 한다는것은 본인 몸 챙기니 하는거고..
    병간호나 일하는것은 또 다른거예요..
    스트레스가 당연히 따라다니거든요..
    그냥 남편말대로 간병인 하든지~아님 시어머니가 해야죠.

  • 7.
    '19.3.1 8:00 AM (117.111.xxx.138)

    자기는 하기 싫고 간병인 돈쓰기도 싫고 무급 하녀
    부려 먹겠다는 거죠. 절대로 하지 마세요
    그집 시누나 시모나 못됐네요 시누도 자기부모 애틋
    하면 일핑계 대지말고 직접하라 하세요

  • 8. ..
    '19.3.1 8:00 AM (110.70.xxx.198)

    시어머니나 시누나 다들 정상이 아니네요.

    남편만 챙기고 다들 거리 두세요.

  • 9. ...
    '19.3.1 8:00 AM (116.93.xxx.210)

    참... 저도 우리부모님. 시어머니 병원입원하실 때 병원 다닌 적 있는데요. 며칠은 제가 하고 간병인 쓰기도 했구요.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절대 시아버지는 못할 것 같다구요.
    우리 아버지는 내 아빠니까 어느정도 괜찮지만, 시아버지 숙식하며 간병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 10. 이기적
    '19.3.1 8:01 AM (175.120.xxx.157)

    육십 초반에 늘 기력이 없다는 건 자기 몸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걍 하기 싫은 거에요
    자기가 젊은데도 하기 싫은데 며느리 시키려는 것 보면 주변 사람들 눈 때문에 그런거에요
    자기는 하기 싫고 간병인이 한다고 하면 자기 친구들이 그러겠죠 너가 있는데 간병인 오냐고요
    며느리 시키면서 자기 주변사람들한테는 자기가 간병 한다고 뻥도 칠 듯 ㅋ
    절대로 하지 마세요 고민거리도 안돼고요 시어머니가 하든 말든 님은 신경 끊으세요

  • 11. 맞아요
    '19.3.1 8:02 A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윗님말대로 자기밖에 몰라서 그래요.
    나는 보호받고 대접받아야하는 사람이라 그런거 못한다.
    이런생각인거에요. 간병인 써야지 다른방법없죠.

  • 12. oo
    '19.3.1 8:02 AM (59.12.xxx.48)

    신혼인데 남편분이 처신 똑바로 하셨네요.
    60대면 젊네요.
    어쩜 갓결혼한 며느리에게 시아버님옆에서 먹고자고 간호를 하라고..
    처음부터 시댁에 내가 할수있을만큼만하세요.
    전 무조건 시어른들께 잘보이고싶은심산으로 매일 1시간넘는 병원을 도시락싸서 간식챙겨 가니 처음엔 고맙다고하더니 몸이 안좋아못가면 왜 안오냐고 당당히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누군가 입원하면 며느리인 제가 당연히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매일 오는것이 당연한거고..
    하고픈말 많지만 82명언 욕이 배뚫고 오지않는다!!
    내가 즐겁게 할수있는만큼만 하고 남편을 내편으로!!

  • 13. 65세면
    '19.3.1 8:02 A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그럴 나이 아닌데 엄청나게 노인 행세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 14. ㅇㅇ
    '19.3.1 8:03 AM (119.64.xxx.101)

    와..역대급이네요.시모 자기가 힘들다고 며늘한테 시켜요?이건 이혼사유도 될 일이예요.미안해 하지도 마시고 간병인 구하라 하세요.남한테 못맡긴다고 며늘한테 맡긴다란 이야긴 돈쓰기 싫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네요.세상에.....제가 친정엄마면 시모한테 전화합니다.개념 좀 탑재하라고..

  • 15. ㅡ.ㅡ
    '19.3.1 8:04 AM (211.187.xxx.11)

    웬만하면 맞벌이 하시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런 사람들은 틈만 나면 밀고 들어와요.
    신혼 5개월 며느리에게 병간호라니 미쳤는데
    젊은 시누이도 같은 얘기라니 답이 없네요.
    차라리 한번 확 싸우고 안 봐야하는데 신혼이라...
    하루, 이틀 대신 갈 생각도 하지 마세요.
    그게 시작이 될테니 무조건 남편없이 가지마세요.

  • 16. ㅇㅇ
    '19.3.1 8:06 AM (119.64.xxx.101)

    나중에 시모 아프면 백츠로 님 차지네요.시모 하는 꼴을 보니...

  • 17. ...
    '19.3.1 8:06 AM (121.173.xxx.241)

    신혼인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 병간호를 맏기려 하신다는건 이해 안되는군요
    본인이 못하면 간병인을 둘 생각을 하셔야 마땅한거죠
    혹 안하면 날 미워하시려나... 그런생각 마시고 당당하게 하지 마세요

  • 18. ㅇㅇ
    '19.3.1 8:08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제정신이니 그나마다행이구요
    시모 시누는 어이가 없네요
    님보고 간호하란 이유는 무급하녀라 그러죠

    65세에 진짜 웃기는 시모인듯
    개념이 없네요

  • 19. ㅇㅇㅇㅇ
    '19.3.1 8:09 AM (180.71.xxx.182)

    여기시모는 간병인 두고도 못한다고 난리쳤어요
    그러니 시부가 알아서 빨리 죽더라구요
    중환자실에 눕혀두고도
    맛사지 받으러 다니시고 주름살 걱정하더라는
    첩이냐구요? 아뇨 티비까지 나가 부부애 자랑하던 사람입니다

  • 20.
    '19.3.1 8:09 AM (218.155.xxx.6)

    와.진짜 욕 나오네.
    이십년 산 나도 시아버지 병간호는 못할거 같은데 신혼 5개월 며느리를..
    페니 극혐이지만 이건 진짜 하녀 들인줄 아는듯.
    연세도 얼마 안된 분이 너무하네요.
    간병인 쓰면 될것을.

  • 21. 미쳐도
    '19.3.1 8:11 AM (122.44.xxx.155)

    단단히 미친 시어머니네요
    시골인가요?
    아직도 조선시대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난
    며느리는 종인 줄ㅠ

  • 22. ..
    '19.3.1 8:15 AM (222.237.xxx.88)

    간병인이 싫으면 주말에는 아들이 교대해 드리고 그러면서 지내야죠.
    어디 결혼 15년차에게도 하기 힘든 그런 부탁을
    5개월차 며느리에게 요구하나요?

  • 23. 대단
    '19.3.1 8:17 AM (180.70.xxx.241)

    원글님 이번기회에 아셨죠
    며느리는 종년 취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것을
    시부모, 시누 평생 거리두고 사세요
    일찍 깨닫게 해줘서 차라리 다행이네요

  • 24.
    '19.3.1 8:19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65세면 할머니도아니구만...
    저상황에서 갓결혼한며느리보고 시아버지 간병이라니...
    평범한 시어머니는 아니내요
    앞으로 더한요구도 있을수있으니 원글님이 처음부터 거절할건거절하면서 냉정하게 행동해야
    시어머니도 함부로 안할겁니다

  • 25. ..
    '19.3.1 8:20 AM (110.12.xxx.137)

    저도 시부병간호 제가했어요
    67세시어머니는 절대못한다고 대놓고
    하시고 큰며느리는 지방이라 못하고
    시누들은 자기들 봉사하러 해외가고
    제가 위암걸린 시부 1년동안 경기도에 살면서
    서울 병원 왕래하면서 간호했어요
    10년전이네요
    1년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왜 시엄니들은 자기남편 병간호를 며느리에세
    떠 넘길까요??

  • 26. 얼마 전에는
    '19.3.1 8:25 AM (211.210.xxx.20)

    남이었는데. 저집 이상한 집. 남편 빼곤 다 요상.특히 그 시누.미친사람.결혼한지 5개월 된 남한테 자기 아버지 병간호 하라니.

  • 27. 그야
    '19.3.1 8:2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간병비 아까워서.

  • 28. ㅈㅅ
    '19.3.1 8:2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아직도 며느리라는 자리는 서럽고 힘들고 어렵습니다
    남편, 자식에게 외엔 가족취급 못받는거 사실이예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자리예요
    시아버지때도 그렇고 시어머니때도 그랬고
    가족관계 증명서에도 안나오는게 며느리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그 아들, 딸만있지
    며느리 이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시아버지때도, 시어머니때도 병원서류 준비하다가 저 울었어요
    고생은 혼자서 했는데 한구석 이름조차 안들어가 있다는게 왜 그렇게 서럽던지.
    결국 남편서류 떼서 해결했어요

  • 29. ㅇㅇㅇ
    '19.3.1 8:29 AM (39.7.xxx.168) - 삭제된댓글

    저런 ㅁㅊ증상은 며느리가 혼수만 띡 해오거나
    몸만 갔을때 나오는 증상인디?

  • 30. . .
    '19.3.1 8:29 AM (203.226.xxx.18)

    시어머니 시누 세트로 미친거 아닌가요?
    종년을 놔두고 주인마님이 왜 하냐? 이거에요. 미친것들

  • 31. 저희
    '19.3.1 8:29 AM (116.123.xxx.113)

    시어머니도 60대초반에
    아버님 간병 거부하셨고
    간병인 썼어요.(병원비,간병인비 모두 자식 부담)
    돌아가실때도 집에서 돌아가실까봐 싫어하셨고
    돌아가신후
    니들이 남편없는 내 심정 아냐고 하시더군요.
    아버님 평생 가족위해 사셨고
    두분 사이도 좋았었어요.
    평생 반려자인데 동지애(?) 제로..이해불가였었죠.
    한마디로 자신은 고생 못한다이거였죠.

  • 32. 내 시모
    '19.3.1 8:31 AM (121.190.xxx.146)

    내 시모도 그랬어요 25년전인 50대때부터.... 드디어 아들이 한소리하네요. 아버지 병간호는 엄마가 좀 하라고

  • 33. 헐..
    '19.3.1 8:34 AM (122.16.xxx.121)

    아직 결혼한지 5개월밖에 안된 새댁에 애기도 없는데..말도 안되요. 시어머니 병간호도 힘들판에 시아버지를요? 진짜 이상한 집안이다. 같은 지역 사는거 아니니 딱 도리만 하세요. 말려들어가면 님만 손해에요.

    남들한테 늘 보살핌만 받는 사람들은 남 돌볼줄 몰라요. 우리 시어머님도 아버님 쓰러지셨을때 해외에 있는 아들부터 소집하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큰언니 불러서 본인은 쏙 빠지셨어요. 늘 막내로 사랑만 받고 자라 심성은 곱고 착하신데 어른 노릇 하실줄 모르고 누구한테 의지만 하시는게 몸에 배이셨더라고요.

  • 34. 제발
    '19.3.1 8:45 AM (175.223.xxx.66)

    자기 배우자 간병은 자기가 책임집시다.

  • 35.
    '19.3.1 8:46 AM (175.223.xxx.146)

    절대 ᆢ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하지마세요ㆍ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네요ㆍ
    그나마 바람막이 돼주는 남편있으니 다행ㆍ

  • 36. 미쳤다
    '19.3.1 8:47 AM (218.48.xxx.40)

    고작결혼한지5개월된 새댁한테~~~~
    님네 시댁인성보이네요
    남은세월어찌사나요?하나를봄 열을안다고

  • 37. 혹시
    '19.3.1 9:00 A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아플때 섭섭하게 한 거 아닐까요?
    남편 병 간호 안하겠다고 마음 먹은 걸까요?

  • 38. 그게요
    '19.3.1 9:01 AM (211.231.xxx.126)

    아픈 사람 병간호..굉장히 힘들거든요
    더구나
    병원서 좁은 침대서 쪽잠 자가며..간병
    너무 힘들어요
    며칠만 해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칩니다
    웬만하면 간병인 쓰셔야 할듯

  • 39. 어쨌든
    '19.3.1 9:02 A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

    간병인 불러야죠. 님이 할 일이 아니라.

  • 40. ..
    '19.3.1 9:03 AM (122.35.xxx.84)

    이글 가짜에요
    지난번 시아버지간병 원하는 시어머니..글이랑 짜집기한거에요

  • 41. 다 떠나서
    '19.3.1 9:0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며느리에 대한 인식 자체에 문제가 있네요.
    하녀
    무수리
    아랫것 쯤으로 여기는군요.
    고분고분하게 살지 마세요

  • 42. ..
    '19.3.1 9:05 AM (122.35.xxx.84)

    지난번글에는 임신으로 인해 시아버지 간병못하게되어서
    시어머니가 심란해한다 글이 여기서 핫이슈였죠

  • 43. ....
    '19.3.1 9:05 AM (1.235.xxx.53) - 삭제된댓글

    미친년입니다. 부모도 아니에요. 민폐형 갑

  • 44. 볆ㅊ
    '19.3.1 9:09 AM (125.138.xxx.190)

    이글 리얼인가요? 헐

  • 45. 인간은
    '19.3.1 9:11 AM (110.12.xxx.4)

    자기 몸이 우선이에요.
    사이도 좋았다는데 동지애는 없고 이해득실이 그동안 받춰줬는데 한쪽이 구실을 못하니 본성이 여지없이 드러나네요.

    인간이 참 추해요
    사랑 개나 아니 개만도 못해요.

    효를 가장한 힘든보따리 들어줄 대타 물색중

  • 46. 유리지
    '19.3.1 9:11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제 시모 58세에 아들 장가보내고 나서 직장 다니는 저한테 전화해서 며느리 들이면 살림 손 떼는 줄 알았다고...
    본인 시모는 큰댁에 맡겨놓고 들여다 보지도 않으면서요. 딱 보면 시누고 시모고 동서고 간에 폭탄 넘기려고 머리쓰는 여자들 있어요.
    그거 자기한테 다 돌아옵니다. 제 나이 50살인데 제 시모도 그렇지만
    말년에 무시와 구박이 돌아와요.

  • 47. 병신이에요?
    '19.3.1 9:44 AM (112.152.xxx.53) - 삭제된댓글

    당장 직장 알아보고 다녀요.
    남편통하지 말고 직접보고 말해요." 내가 왜하냐고...요..!! "
    요즘세상이 이딴걸로 고민이랍시고 글을 올리다니..
    최소 고졸이겠구만..
    고등학교는 그냥 잠자러 다녔나..

  • 48. 어우
    '19.3.1 9:56 AM (223.33.xxx.228)

    하기 싫은건 하지마세요 절대요!

  • 49. 미적미적
    '19.3.1 10:11 AM (203.90.xxx.234)

    결혼한지 5개월 되는 며느리는 남이죠
    새며느리에게 간병을 맡길려고하다니 아들 결혼 안했으면 어절뻔했을까요?
    정말 미친 시어머니입니다.

  • 50. ...
    '19.3.1 10:23 AM (175.113.xxx.252)

    미친거 아니예요..?? 정말 이런집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놀랍네요..ㅠㅠㅠ 5개월이면 정말 갓 결혼한 신혼인데..ㅠㅠㅠㅠ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원글님 주변 친구들한테 이런말 해도 아무도 안믿을것 같아요.. 너무 어이 없고 말이 안되는 행동이라서요...

  • 51. 만만해서...
    '19.3.1 10:33 AM (118.217.xxx.52)

    요즘세상에 며느리가 간병하는 경우도 있나요????
    게다가 5개월된 새댁에게요???
    며느리에게 대소변받아내게하려고요??? 입원해서 암치료중이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에요.
    너무 이상한 생각을 시부모가 하네요.

    무슨사정으로 5개월밖에 안된 새댁이 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시집입장에선 너가 한게없으니 몸으로 때우라는거네요.
    혹시 결혼비용 빈반하셨어요? 일시적으로 쉬고계신건가요?
    얼마나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기에 저런 신박한 생각을 하는지 이해불기합니다.

  • 52. 그냥
    '19.3.1 10:34 AM (61.81.xxx.191)

    며느리 부려먹고 싶은 거 말고는 뭘로 이해해야 하죠?

    아오,,

  • 53. 그게
    '19.3.1 10:35 AM (175.223.xxx.121)

    자긴 귀찮고 힘든거 하기 싫고
    대접만 받겠다는 이기주의자라거 그렇죠.
    한마디로 얌체네요.

  • 54. 간병비쓰기싫어서
    '19.3.1 10:38 A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저희아빠 암때문에 작년에 입원히셨었는데 힐아버지는 하에루 11~13만원이에요. 쉬는날도 돈줘야헤서 힌달 간병비가 350정도 나왔어요. 2달넘게 계셔서 800정도 썼네요. 그돈쓰기싫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이게 실화인가 믿어지진 않지만~~~

  • 55. 간병비쓰기싫어서
    '19.3.1 10:39 AM (118.217.xxx.52)

    저희아빠 암때문에 작년에 입원하셨었는데 힐아버지는 일일에 11~13만원이에요. 쉬는날도 돈줘야해서 한달 간병비가 350정도 나왔어요. 2달넘게 계셔서 800정도 썼네요. 그돈쓰기싫어서 그러는거 같네요.
    이게 실화인가 믿어지진 않지만~~~

  • 56. 미친거죠
    '19.3.1 10:42 AM (125.184.xxx.67)

    그냥 제정신이 아닌 거예요. 남편이 나서서 그런 말 했으면 그걸로 끝.

  • 57. 어이쿠
    '19.3.1 11:0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65세면 완전 젊은대요? 펄펄 나는 수준..왠 노인 흉내?
    게다가 요즘 며느리에게 간병시키는 집구석이 있어요?
    그것도 신혼새댁한테?

    진짜 무식하고 배운거 없는 ㅆㄴ의 집안이면 뭐 무식해서 그런갑다 하겠네요.
    간병인 쓰라하세요.
    지남편 지가 챙겨야지..

  • 58. ㅇㅇ
    '19.3.1 11:40 AM (211.210.xxx.95)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니예요?
    어떻게 시부간병을 며느리에게 하라고 한답니까?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절대로 못한다고 하세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 59. ....
    '19.3.1 11:46 AM (1.235.xxx.53) - 삭제된댓글

    또 그러면 그냥 성질내고 안한다고 하세요. 미친년컨셉으로. 집안에 환자가 하도많아 경험많은데 며느리가 시부 간호라니 빵터지네요. 그리고 그 시모 엄살로 살아와그렇지 또래 평범한 다른 사람에 비해서 지몸애끼며 이기적으로 살아온결과 건강해요. 꼭 그런사람들이 징징거리고 자식들은 세뇌되서 지몸뚱아리 망가지는건모르고 지 에미만 싸고들던데 님 남편은 제정신이네요. 시모 미친년이고 지금 그 엄살 이기심 꺾어놓즈 않으면 백살까지 정신적시중들어야될거에요.

  • 60. ..
    '19.3.1 12:13 PM (125.177.xxx.43)

    며느리도 남 아닌가요
    돈도 있다니 간병인 구하고 시모는 옆에서 좀 거드시지
    며느리 = 허드렛일 하는 사람으로 생각지 말고

  • 61. 놀랍!
    '19.3.1 12:41 PM (70.187.xxx.9)

    와..역대급이네요.2222222
    시모 자기가 힘들다고 며늘한테 시켜요?이건 이혼사유도 될 일이예요.222222222
    미안해 하지도 마시고 간병인 구하라 하세요.

    팩트 - 결혼 5개월 신혼 며느리! 저건 시모가 역대급 또라이라는 증명!!!!!

  • 62. 별이네
    '19.3.1 3:04 PM (218.158.xxx.25)

    역대급 저희집입니다.
    바로 요양원으로 보내시더군요.
    어머님이 영어와 기타치기를 배우러 다니셨는데
    쓰러져 계신 시아버님과 별개로
    병원입원중에도 집에가셔서 주무시고 낮에 수업가시고...
    별 여자 다 있네 싶었다는...

  • 63. 우리 올케
    '19.3.1 3:11 P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

    자기가 모시는 척 생색 다 내고 다녀요.
    실제로는 80넘은 장애인 노모가 하반신 못 쓰는 아버지 간병했어요.
    그리고 아들이 했고요 주변에서는 며느리가 다 한 줄 알아요.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요?
    장애인 노모가 주로 하고 아들이 할 줄을?
    단독주택 1,2층이라 서로 상관없는 구조예요.
    며느리는 간병인 자격증까지 따서 자기가 모신다고 정부 혜택 무슨 돈도 받고, 자기 친구가 우리 간병인이라고 거짓으로 해서 간병 한번 안 한 사람이 정부 돈 타게하고 그랬대요.
    이거야, 올케 말 들으면 또 다른 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약은 올케들은 다 빠져나갑니다.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원글님이 할 일은 아니에요.

  • 64. 웬만함
    '19.3.1 3:18 PM (175.120.xxx.181)

    시모쪽 이해하려해도 저 시모는 구제불능이네요
    지 남편 간호를 새며느리한테 맡기려다니
    운동을 두시간이나 하러 다니는 체력에 평생 의탁한
    남편을 남에게 맡기다니

  • 65. 원글이 궁금한건
    '19.3.1 3:20 P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

    왜! 안하려할까인데 저도 궁금하네요.
    사이도 좋았다니까 본인 몸이 힘드니 못하겠다, 이기심이란 댓글이 많은데요.
    관찰해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그 이유에 대해서.
    저는 자기 몸 너무너무 힘들어도 그만하라, 제발 간병인 불러라 해도 새벽에 기저귀 갈고 이런 거 간병인 부를 수도 없으니 엄마가 다 했어요. 자신도 뇌경색 앓아서 그 못 쓰는 손, 다리로... 그렇게 아버지 간병한 엄마를 봐서 그런 지 원글 시어머니같은 사람도 있구나 싶어요.

  • 66. 세상에
    '19.3.1 3:22 PM (116.36.xxx.198)

    핏줄도 아니고 동성도 아닌
    게다가 호호할아버지도 아닌 사람을
    어떻게 간병하라고.
    65세가 뭐그리 늙은이라고 그런다

  • 67. . .
    '19.3.1 3:30 PM (49.170.xxx.24)

    자기가 제일 중한 분인가 보죠.
    힘들고 어려운거 못하겠다 그런거죠.

  • 68. ㅇㅇ
    '19.3.1 3:40 PM (121.168.xxx.236)

    시어머니는 나이 먹어서
    (솔직히 65세가 나이 먹은 거 아니지만)
    노망났다고 쳐요
    근데 시누이는 젊은 사람이 왜 그래요?
    엄마한테 간병인 쓰라고 교통정리해야 될 사람이
    무슨 올케 운운하는지...

  • 69. ㅇㅇ
    '19.3.1 3:41 PM (121.168.xxx.236)

    며느리가 없었으면 당연히 했었을 거예요
    노예인 며느리가 있는데 내가 왜?

  • 70. 제가 알려드릴게요
    '19.3.1 3:58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집 며느리입니다
    저도 처음엔 저런 사고방식 이해가 안 갔는데요
    이제 저들?의 생각이 뭔지 확실히 알게됐어요
    (저도 똑같은 시모, 본이 엄마 못지않은 똑같은 젊은 시누이 있습니다)

    그런 바로 며느리는 '아래것'이라는 사고방식입니다
    내 밑에 위치해있는, 언제든 부려먹어도 되는 사람이요
    한마디로 무급 종이요, 무수리죠
    이건 아주 뿌리깊은 사고방식이라 절대 못 고쳐요
    초장에 안 통한다는걸 보여주세요
    그 사람들은 안 바뀌니까 조금이라도 들어올 틈을 주면 안돼요
    다행히 원글님은 남편분이 '정상'이시네요
    웬만하면 남편분 통해 거절하는게 좋구요
    그래도 밀고 들어오면 한 번의 틈도 보이지 마세요
    그들이 갑질을 시작할 기회를 차단하세요!!!

  • 71. 제가 알려드릴게요
    '19.3.1 4:00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집 며느리입니다
    저도 처음엔 저런 사고방식 이해가 안 갔는데요
    이제 저들?의 생각이 뭔지 확실히 알게됐어요
    (저도 똑같은 시모, 본이 엄마 못지않은 똑같은 젊은 시누이 있습니다)

    그런 바로 며느리는 '아래것'이라는 사고방식입니다
    내 밑에 위치해있는, 언제든 부려먹어도 되는 사람이요
    한마디로 무급 종이요, 무수리죠
    이건 아주 뿌리깊은 사고방식이라 절대 못 고쳐요
    초장에 안 통한다는걸 보여주세요
    그 사람들은 안 바뀌니까 조금이라도 들어올 틈을 주면 안돼요
    다행히 원글님은 남편분이 '정상'이시네요
    웬만하면 남편분 통해 거절하는게 좋구요
    그래도 밀고 들어오면 한 번의 틈도 보이지 마세요
    그들이 갑질을 시작할 기회를 차단하세요!!!

    정리하자면!! 시모,시누 생각은 이래요
    우리는 갑이요 며느리인 너는 을이다
    우리 시중을 당연히 들어야하고 우리가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 72. 제가 알려드릴게요
    '19.3.1 4:01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집 며느리입니다
    저도 처음엔 저런 사고방식 이해가 안 갔는데요
    이제 저들?의 생각이 뭔지 확실히 알게됐어요
    (저도 똑같은 시모, 본이 엄마 못지않은 똑같은 젊은 시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며느리는 '아래것'이라는 사고방식입니다
    내 밑에 위치해있는, 언제든 부려먹어도 되는 사람이요
    한마디로 무급 종이요, 무수리죠
    이건 아주 뿌리깊은 사고방식이라 절대 못 고쳐요
    초장에 안 통한다는걸 보여주세요
    그 사람들은 안 바뀌니까 조금이라도 들어올 틈을 주면 안돼요
    다행히 원글님은 남편분이 '정상'이시네요
    웬만하면 남편분 통해 거절하는게 좋구요
    그래도 밀고 들어오면 한 번의 틈도 보이지 마세요
    그들이 갑질을 시작할 기회를 차단하세요!!!

    정리하자면!! 시모,시누 생각은 이래요
    우리는 갑이요 며느리인 너는 을이다
    우리 시중을 당연히 들어야하고 우리가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 73. 제가 알려드릴게요
    '19.3.1 4:02 PM (223.62.xxx.219)

    비슷한 집 며느리입니다
    저도 처음엔 저런 사고방식 이해가 안 갔는데요
    이제 저들?의 생각이 뭔지 확실히 알게됐어요
    (저도 똑같은 시모, 본인 엄마 못지않은 똑같은 젊은 시누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며느리는 '아래것'이라는 사고방식입니다
    내 밑에 위치해있는, 언제든 부려먹어도 되는 사람이요
    한마디로 무급 종이요, 무수리죠
    이건 아주 뿌리깊은 사고방식이라 절대 못 고쳐요
    초장에 안 통한다는걸 보여주세요
    그 사람들은 안 바뀌니까 조금이라도 들어올 틈을 주면 안돼요
    다행히 원글님은 남편분이 '정상'이시네요
    웬만하면 남편분 통해 거절하는게 좋구요
    그래도 밀고 들어오면 한 번의 틈도 보이지 마세요
    그들이 갑질을 시작할 기회를 차단하세요!!!

    정리하자면!! 시모,시누 생각은 이래요
    우리는 갑이요 며느리인 너는 아래것이요 을이다
    우리 시중을 당연히 들어야하고 우리가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 74. ...
    '19.3.1 4:09 PM (14.45.xxx.38)

    척추쪽이면 절대 움직이면 안되는거잖아요
    대소변 다 받아내고 간병하다보면 환자랑 접촉할일도 많을텐데 그걸 며느리시킬 생각을 하다니 제정신이 아닌 집구석이네요
    남편은 그런집에서 정상적으로 자라났나요?
    아이고..그런 간병은 친딸도 하기힘들어요
    더구나 60대중반은 노인도 아니고 아저씨잖아요
    대소변 받아내는 간병이든 아니든 시아버지 간병을 어떻게 며느리 시킬생각을 하나요
    참 대단하고 천박한 집안이네요

  • 75. ㅇㅇ
    '19.3.1 4:24 PM (49.1.xxx.120)

    왜가 어딨어요. 귀찮아서 그런거겠지...아니 자기 배우자 간병을 누구한테 맡긴단 말인가요. 본인이 직장을 다니거나
    본인 건강도 안좋아 입원 치료할정도면 몰라도..
    한마디로 미친듯..

  • 76. ㅇㅇ
    '19.3.1 4:25 PM (49.1.xxx.120)

    원글님 남편분도 지금은 신혼이니 입바른 소리 하시지만 시어머니 성정이나 행동 봐서는 황당한 부분이 있는데
    남편이 닮지 않길 바라세요.

  • 77. ...
    '19.3.1 4:30 PM (182.222.xxx.70)

    결혼 잘못했네요
    시어머니 자리가 아주 ㅠㅠ
    돈 있으면 간병인 쓰면 될일을
    왜 지 남편 갓 시집온 남의 딸에게
    보라마란지 시누이도 지가 지 시아버지
    간병하며 말하는거 아님
    아갈머리 찢기기 전에 가만히나 있으면 해요

  • 78. 못돼처먹은거
    '19.3.1 4:40 PM (223.62.xxx.173)

    인간아닌거죠.
    제 친구 시모도 하루를 안해서 직장다니는
    아들들이 번갈아 하고 낮에 간병인쓰고 쌩쑈를~

  • 79. 뭐냐면
    '19.3.1 4:46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니까요

  • 80. ...
    '19.3.1 4:47 PM (121.132.xxx.12)

    거짓말 같은 글이네요. 믿고 싶지도않고..
    그냥 가지 마세요.

    남편 휴가 내라고 하고 남편 보내세요.
    시부모 젊으신 데 ...이런.... 제주도 사는 시누이는 나이가 70인가.. 며느리더러 하라니.

    진정 슬픕니다.

  • 81. 늙은이들아
    '19.3.1 4:50 PM (106.102.xxx.14)

    나도 곧 늙은이 되는 나이지만
    돈을 써요 쫌
    아프면 누구한테 병간호 시킬까 꼼수쓰지 말고 간병인 쓰라고요

    아들 결혼한다고 집 얻어줘봤자 며느리한텐 찬밥취급 받고
    돈도 안 준 딸한테 염치 없이 수발 요구하지 말고
    돈을 쓰라고요 쫌!!!
    욕이 나올라 하네 그냥... 흐휴

  • 82. 결혼 5개월째
    '19.3.1 4:51 PM (124.53.xxx.131)

    거기까지만 읽었어요.

    거,두,절,미
    시누인가 시어민가 미쳤다고 밖에..
    이건 누가봐도 상식이하 네요.

  • 83. 어이가 없네
    '19.3.1 4:54 PM (106.102.xxx.14)

    60대 늙지도 않은 나이에 진짜 염치가 없네
    5개월된 새 며느리한테 자기 영감 아랫도리 뵈주고 싶은가?
    미친 할망구 같으니라구...
    돈을 쓰고 간병인 들이는게 그리도 아까우면 직접 하던가
    욕이 나올라 하네 그냥... 흐휴

  • 84. 빙그레
    '19.3.1 5:19 PM (223.38.xxx.103)

    결혼한지 2년정도된때
    시아주버니 똥오줌 받아내는 병간호 시키는 집도 보았어요.
    마누라는 돈벌어야하니 집에 있는 제수보고 하라고.

  • 85. ....
    '19.3.1 5:38 PM (125.178.xxx.206)

    무시하세요
    남편분 아주 똑부러지게 중간자 역할 해주었으니 남편만 믿으세요

  • 86. 참 기가막힌..
    '19.3.1 5:59 PM (58.237.xxx.101)

    시부 병간호를 며느리에게 시키다니.. 진짜 미친, 욕 나옵니다. 참고로 지금 시어머니 아프신데 간병인이 24시간 합니다. 딸둘, 며느리 둘 저만 일 합니다. 제발 며느리들이 을이 되지 않고 당당 하였으면 합니다

  • 87. 진짜
    '19.3.1 6:10 PM (211.206.xxx.180)

    어른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미친년이네요.
    진상 중에 상 진상입니다.

  • 88. 어휴
    '19.3.1 7:54 PM (121.128.xxx.208)

    시어머니 정상이 아닌듯~ 간병인 싫으면 본인이해야지..며느리에게 시아버지 간병을 하라니 진심 미친것 같아요~ 제가다 열불 나네요~ 시어머니나 시누이나 며느리를 맘대로 부려도 되는 을이라 생각하는듯..

  • 89. ..
    '19.3.1 8:26 PM (125.183.xxx.225)

    미쳤군요.

  • 90. 으앙
    '19.3.1 8:51 PM (39.7.xxx.46)

    후후후
    여기분들 다들 종합병원입원실 최근 몇 년간 안가본것이 분명.
    숙식간병하는 며느리 없음. 진짜진짜 없음.
    천연기념물 급임.
    다들 노인 배우자나 친딸 친아들 자매끼리 혹은 간병인들이 간병함.
    며느리는 가끔 손주들 손잡고 굳은 얼굴로 쌩하고 잠시 들렀다감.

    아들들도 자기 와이프 시키는거 싫어하고
    자기 여자형제들이 하는 것은 당연시함.

  • 91. ㅇㅇ
    '19.3.1 10:35 PM (125.183.xxx.194)

    미친 버러지만도 못한 집안이네요
    딸년도 똑같다구요? 별 미친년집합소네...버러지가 버러지를 낳았네

  • 92. 시누년이
    '19.3.1 11:50 PM (223.38.xxx.106)

    망**이네요.. 어디 지도 안하는 아버지 간병을 갓결혼한 올케한테 시키래 ㅋ 시어머니는 아마 돈도 내기 싫고 자기 몸 불편한것도 싫은 이기적인 마인드일것 같구요
    그나마 정말 남편이 제정신이어서 다행.. 어우. 저보고 시아버지 간병하라 한다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 93. .와..
    '19.3.2 12:38 AM (210.237.xxx.170)

    어떡하죠. 앞으로 시부께서 나이들어가시면서 결국은 병원 신세지실일 많을텐대 계속 저리나오면..
    저 병원에서 긴병에 며느리가 간병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다들 간병인 쓰거나 배우자, 딸 아니면 아들이 해요. 며느리간병은 없어요. 시모 정말 이상하다.

  • 94. 이기적인
    '19.3.2 1:08 AM (58.230.xxx.110)

    분들이 저런 행태 많아요...
    반대로 또 자녀에게 폐될까 당신 혼자 모두
    책임지는 엄마도 있구요...
    친정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1년간
    병실에서는 석달정도 간병하셨는데
    그 노고를 자녀들이 다 감사히알고
    엄마께 잘하려 노력합니다...

  • 95. 퐁퐁준
    '19.3.2 1:08 AM (210.90.xxx.251)

    전 13년전에 제가 시어머님 폐암 수술 간병 했는데... 그떄는 제가 당연히 해야 했는줄 알았어요. 시댁 형편도 너무 어려웠고 남편도 공부중이라...제 쌈지돈으로 병원비 퇴원하시고 요양비 병간호까지 남편이랑 둘이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도 결혼안한 시누 도련님이 아버님을 챙긴다고 전 항상 눈치보였네요. 아직도 서러운기억이 이틀 병원에서 자고 씻으러 남편이랑 교대하고 왔는데 오자마자 남편 호출.. 시어머님 외가 친척이 오셨는데 너가 없어서 분위기 안좋다고.. 그래서 젖은머리로 달려갔더니 시외가분들 표정이 다 별로였어요. 병간호 도 안하는 며느리 같은 분위기.. 남편이 이야기 해도 그냥 쉴드 치는줄 알더라구요.. 그다음에 어머님 두번 더 수술 하셨는데 점점 안가게 되더라구요. 해봤자 좋은소리 못듣는건 전혀 상관없는데 병간호에 돈대면 그다음엔 그게 당연하고요 만약 좀 덜하면 욕해요.. 폐암수술후 5년 제가 병원 모시고 결제 다하고 다녔는데요.. 애 태어나고 조금씩 바빠져서 매주 가던거 한주 빠지고 그러면 나중에는 제가 그냥 한달에 한번이나 오나 뭐 그런식으로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떄 너무 질려서 그후 수술두번떄마다 욕하시던 말던 돈 보태드리고 간호는 안했어요. 병문안만 가고요.. 사람이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병간호 해봐서 아는데 남자병실에 여자가 있는거 정말 못할짓입니다. 시어머님도 앉아있기 힘드실걸요.. 남자분이면 시어머님이나 간병인 쓰고 이인실이나 독실이 답이고요. 환자 운동도 시키고 씻기고 해야하는데 그걸 며느리가 어찌 한단말입니까...

  • 96. ...
    '19.3.2 3:28 AM (175.119.xxx.68)

    요즘 세상에 무슨 시아버지 병간호를
    것도 새댁이
    시아버지는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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