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혼 가정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이럴경우 조회수 : 6,946
작성일 : 2019-02-28 16:37:53
전문직 여성이고 30대 후반이예요 
어린 나이에 뭣 모르고 결혼해서 이혼한지 3년차..
아이는 6살 아들 하나 있습니다

총각 남자친구가 생겼는데요
동갑이고요 장남입니다.
결혼하게 된다면, 제 아들이 그 쪽 집안에서 인정받지 못하ㅏ라 확률이 클까요?
그렇다면 구지 재혼은 하ㅏ고 싶지 않습니다 
IP : 123.212.xxx.15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9.2.28 4:38 PM (180.69.xxx.167)

    아빠는 따로 있잖아요..
    재혼은 부부간의 문제지, 왜 아이까지?
    그 집 생각도 마찬가지겠죠.

  • 2.
    '19.2.28 4:39 PM (123.212.xxx.157)

    아이에게 두번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요

  • 3. ...
    '19.2.28 4:40 PM (119.69.xxx.115)

    엄마가 다른 남자 만나는 거 자체가 상처에요.. 그걸 몰라서 물으시는 거에요???

  • 4. 입양
    '19.2.28 4:41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새남편이 님 아이를 입양해서 성까지 바꾸고 호적 바꾸는 거 아니면
    그 집에서 님 아이를 인정할 이유가 없죠.

  • 5. 보통은
    '19.2.28 4:41 PM (210.103.xxx.30)

    그래요 마음으로 인정은 안하더라구요
    하지만 새아빠 자리 인성이 좋으면 화목하게 잘살수도 있어요
    님도 잘해야하구요
    새아빠가 넉넉히 품어주면 가정이 원만하지요

  • 6. 원글
    '19.2.28 4:41 PM (123.212.xxx.157)

    당연히 새 남편은 총각이지만 본인이 불임이어서 새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하고 그러길 원하고 있는데
    경상도 분이고 많이 보수적이세요 남편의 아버지가..

  • 7.
    '19.2.28 4:42 PM (211.210.xxx.20)

    그래서 재혼은 어려운거.

  • 8. ....
    '19.2.28 4:42 PM (111.65.xxx.35)

    하지마요 그냥 각자 연애만 하는데 님과 그 총각 둘다 위하는길이에요

  • 9. ...
    '19.2.28 4:43 PM (112.72.xxx.119)

    ㅋㅋ 인정이고 나발이고 그쪽집안에서는 남의집 씨라고 생각할텐데 먼소리 하시나요??

    아들입장에서는 어떤 외딴남자가 자기 엄마 즐기고 있는데 소름끼쳐하겠죠 ...

  • 10. ...
    '19.2.28 4:4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건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을 안해봐도 솔직히 마음으로 인정이 될까요..???? 그냥 형제지간이라고 생각해봐두요.. 그리고 어느부모가 총각아들인데... 애딸린집에 장가보내고 싶겠어요.. 이건 반대로 여자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 11. ...
    '19.2.28 4:43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남자분이 본인자식 낳기 원치 않는다면 가능.
    지금은 .. 뭐 그냥 저냥 지낼 수 있겠지만,
    두 분 사이에 아기가 생긴다면... 존재감 없어지겠죠.

  • 12. ....
    '19.2.28 4:43 PM (111.65.xxx.35)

    괜히 재혼했다 님아들 눈치밥 먹게 하지마요

  • 13. ....
    '19.2.28 4:44 PM (111.65.xxx.35)

    그리고 님 아들한테 절대 님 남친 보여주지 마요 별루 좋은 영향 안미쳐요 친아빠도 역활 못하는데 새로운 낯선남자가 아빠 역활 해줄거라 착각하는건 아니죠?

  • 14. ...
    '19.2.28 4:44 PM (175.113.xxx.252)

    솔직히 이건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을 안해봐도 솔직히 마음으로 인정이 될까요..???? 그냥 형제지간이라고 생각해봐두요.. 그리고 어느부모가 총각아들인데... 애딸린집에 장가보내고 싶겠어요.. 이건 반대로 여자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솔직히 딱히 물어볼 질문도 아니고.. 부모님까지 갈필요도 없이 원글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그냥 내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바로 답나오는데요..

  • 15. 미리
    '19.2.28 4:44 PM (49.196.xxx.19)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한데, 저희도 재혼인데 시아버지는 이러저러한 건강상 이유로 일년에 한번 정도 보고 별말도 없으세요. 관여할 것이 1도 없는 데요

  • 16. ㅡㅡ
    '19.2.28 4:44 PM (175.223.xxx.249)

    남친과 심도 깊게 대화를 나누셔야지요.
    그리고 님의 아이인데 인정을 못해줄수가
    있나요.
    아직 아이 어릴때 좋은 분 만나서 가정
    이룬다면 재혼 가정이란 생각도 안들 것 같아요.

  • 17. 재혼가정
    '19.2.28 4:46 PM (39.113.xxx.112)

    폭력 생기는게 차라리 입양은 괜찮아요. 재혼한 사람이 데려온 아이는 어떤 행위로 생긴 결과물이란걸 알아서 싫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입양은 아기 입양이고 님아이는 6살이잖아요
    상대부모님이 인정할 이유 하나 없어요. 님이 전문직이면 남자도 그럴거고요

  • 18. ㅇㅇㅇ
    '19.2.28 4:46 PM (39.7.xxx.57) - 삭제된댓글

    그쪽 부모는 자기대에는 문을 닫는구나 생각하지
    남의집안 씨를 왜 인정하겠어요
    자기 자식이 그저 행복하길 바라겠죠
    님도 그렇지 님이 낳은 아들을 그집안에
    인정받는게 중요해요?
    왠 아저씨가 아빠라며 같이 살자는데
    패닉올까 전전긍긍 할판에 뭔 인정?

  • 19. 남자가
    '19.2.28 4:47 PM (210.103.xxx.30)

    불임이라면 조금 더 쉽게 가겠네요
    그런데 살다보면 아이 훈육할때마다 싸움이 나게 되어있어요
    친부모들도 새끼때문에 다투는데 하물며 오죽하겠어요
    지 새끼 아니니까 저런다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남자의 성품이 제일 중요한거죠
    님이 봤을때 사람이 한결같고 넉넉한 인품이면
    불임이라니 애한테 정붙여 잘할테고
    변덕쟁이에 소심쟁이면 절대 결혼 하지 마세요
    아이는 지옥이니까요

  • 20. 소설 쓰세요???
    '19.2.28 4:48 PM (1.238.xxx.39)

    총각인데 불임이래....
    직업이 내시인가....
    보통의 경우 그걸 어찌 이미 안담....

  • 21. ....
    '19.2.28 4:48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엄연히 아이아빠가 있는데 왜 새남편 집안에서 자식으로 인정을 받나요? 이혼했어도 아이아빠 집에서는 여전한 아들이고 손자잖아요. 재혼하면 원글님한테는 시댁이 되지만 원글님 아이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죠.

  • 22. 저 아는
    '19.2.28 4:52 PM (121.157.xxx.135)

    집에 아들은 초혼이고 며느리가 아들하나 데리고 재혼했어요. 결혼할때 완전 반대였고 아들이 난리쳐서 결혼은 했어요. 전남편 아들과 같이 살지만 시가 행사에는 잘 안데리고 오더군요.세번에 한번 정도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러다 며느리가 임신해서 아들낳으니 시부모님들 완전 좋아하고 며느리 만족스러워 했는데...전남편 아들을 호적에 올려달라는 며느리의 요구에는 매몰차게 거절하던데요.

  • 23. ♡♡♡
    '19.2.28 4:52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불임이라니 쉬울 수도있지만 오히려 모르는 남이 낫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 24. 연애
    '19.2.28 4:52 PM (211.112.xxx.251)

    연애만 하고 살아요. 애 대학갈때까지.
    답이 딱 나오는구만

  • 25. 동네엄마
    '19.2.28 4:54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재혼후 딸이랑 같이 사는데, 시가 갈때는 딸을 동생집에
    맡기고 가더라구요.

  • 26. .....
    '19.2.28 4:54 PM (175.196.xxx.62)

    본인이 확실히 불임이래요?
    그러면 좀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무튼 이런 경우 남자가 인성이
    아주 좋아야할 것 같아요

  • 27. ㅡㅡ
    '19.2.28 4:55 PM (119.70.xxx.204)

    그아이는 그집안에서 죽을때까지 아들로는 인정못받습니다
    인간적으로 잘해주는거랑은 다른얘기예요
    포기할건포기하세요

  • 28. 그러고보면
    '19.2.28 4:55 PM (175.127.xxx.153)

    동상이몽 장신영은 확실히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죠

  • 29. .....
    '19.2.28 4:56 PM (175.196.xxx.62)

    그런데 아무리 인성 좋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가 손해본다 그런 생각도 좀 할것 같긴 해요

  • 30. 재혼
    '19.2.28 4:5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이혼이 늘면서 재혼도 늘텐데 무작정 아이를 위해 하지 말라고 할 순 없죠.
    그 사람 성품과 환경을 잘 보고, 성급히 결정하진 마세요.
    두 분이 성숙하고, 양보하면 살 수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고 봐요.

  • 31. 입양 아이는
    '19.2.28 4:56 PM (116.45.xxx.45)

    인정해도 며느리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자식
    인정하는 경우는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에요.
    아무리 남자가 불임이라도...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 32.
    '19.2.28 4:56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어릴때 엄마남친 보여주면 성격형성에 안좋습니다 심리학공부하는분은 아실듯 연애도 몰래 하세요

  • 33. ..
    '19.2.28 4:58 PM (175.116.xxx.93)

    남자와 꼭 살아야 합니까??? 애는 아빠한테 주고 결혼하시던지..

  • 34. ㅈㅈ
    '19.2.28 4:58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연애하는건 좋은데 아이가 어릴때 부모 애인 절대 보여주지 마세요

  • 35. 그러게
    '19.2.28 4:59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요즘 개나소나 웹소설 쓴다고 난리더니
    곧 최대규모의 문피아 공모전이 시작되어 그러나
    30, 40대 아줌마 겨냥한 로맨스 소재로 딱이네요.
    총각인데 불임인 걸 어찌 아누.
    그리고 시험관도 안해보고 뭔 입양.
    아는 분야를 써야지 암거나 쓰면 조롱거리 밖에 안돼요.

  • 36. 총각이
    '19.2.28 5:02 PM (39.113.xxx.112)

    불임 검사를 왜 했을까요? 좀 이상함

  • 37. ...
    '19.2.28 5:03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라면서 맞춤법 좀 신경씁시다
    구지(x) 굳이 (o)

  • 38. .....
    '19.2.28 5:09 PM (180.71.xxx.169)

    남자 사별 아이 1명, 여자 이혼 아이1명
    이렇게 재혼한 커플 봤어요. 조건으로 따지면 여자쪽이 더 좋았고요.
    그런데도 남자쪽 부모가 싫어하더라구요. 이혼이라는 거 자체를 싫어했고 데리고 온 아이도 반기지 않았어요.
    결국은 갈라섰는데 시댁쪽도 문제였지만 서로가 상대편 아이를 힘겨워한게 주 원인같았어요.
    그냥 연애만하다가 아이가 대학가면 재혼하는게 낫겠어요. 물론 이총각이 기다려주기는 힘들겠죠.

  • 39. 퍽이나
    '19.2.28 5:14 PM (218.48.xxx.40)

    경상도 사람들이 어떤데 님 아이를 받아줘요?
    경상도 완전 꼰대에 심해요...아예 결혼을 마세요
    애한테 상처주고도 남을 집구석..
    능력됨 혼자 연애만하고 사세요.

  • 40. 애생각
    '19.2.28 5:20 PM (119.70.xxx.204)

    저아는분이 사별하고 당시 아들하나 여섯살이었는데
    친정에서자꾸 재혼하라고하고 애앞에서도 어디 누구만나보라고하고그러니까 애가자다가 오줌을싸기시작하더래요
    아들이 엄마가자기버릴거같다고 새아빠싫다고하면서
    그일있고나서 자긴절대재혼안한다생각하고 사셨대요
    지금 50대신데 그냥 혼자사세요 자긴후회안한다고했어요

  • 41. ...
    '19.2.28 5:48 PM (118.45.xxx.51) - 삭제된댓글

    남자 불임이면 정자 운동성 없고, 기형 많다는건가요?
    시험관하면 임신 가능하잖아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남자에게 전처의 아이가 있는데 원글님 친정에서 그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 42.
    '19.2.28 5:59 PM (175.117.xxx.158)

    결혼하려면 애를 아빠한테 보내버리세요 ᆢ것도 총각집입장에서도둑ㄴ
    소리 안나오겠는지요 못받아들이긴 애나 총각네나 마찬가지겠지요
    애입장만 보면 꼭 결혼해야 하는지ᆢ

  • 43. ㅋㅇㅋ
    '19.2.28 6:16 PM (175.120.xxx.157)

    현재 나이보니 어린 나이에 철 모르고 한 결혼도 아닌데요?
    그리고 아직도 세상을 모르고 철 들려면 아직 멀어 보여요

  • 44.
    '19.2.28 6:20 PM (117.111.xxx.143)

    솔직히 애위해서 재혼하나요
    이성이 좋으니 재혼할려는거죠

  • 45. 황당.
    '19.2.28 6:44 PM (223.33.xxx.65)

    뭘 원하는 건가요? 그 남친 집에서 마음으로 님 아이 받아주는건가요?

    호적 없어진건 당연히 아실테고 님이 그 남자와 결혼해도
    님과 님 아이 사이에는 아무 관계 없는 남남이고
    그 남자는 님 아이에게는 엄마의 남편인데.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해도 님 아이에게는 아빠가 있는데
    님 아이를 그 남자가 입양한 형태로 해서
    님 아이의 법률적인 아빠도 그 남자로 하겠다는 건가요?

    아니 도대체 왜 이런 짓을?

    아이의 가족 관계 증명서에 변화를 주는 일을
    님이 아이 보호자라고 님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아이 아빠가 인간도 아니라서 아빠 자리 거부해서 새로운 법률적인 아빠가 굳이 필요한가요?

    님의 재혼은 님이 결정할수 있겠으나
    아이의 법률적인 아빠까지 님 마음대로 결정하는건
    아이를 님 소유로 보는 거네요.

  • 46. ...
    '19.2.28 7:0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각설하고 딱 아이 입장에서만 보면

    친엄마의 재혼은 무.조.건. 힘든겁니다.
    그 어떤 남자가 와도 아들에게는 (친부 외에는) 엄마를 뺏기는 거거든요...
    그 마음이 어떨까요.

    친아빠랑 사는 것도 (사춘기등 때는) 그야말로 전쟁인데
    하물며 어떤 아저씨랑 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같이 살아야 한다니...
    이래 저래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정말 너무 싫을 겁니다.

    재혼남 가족의 인정을 바라신다니... 너무 멀리가신것 같네요.
    여기가 뭐 프랑스등 유럽나라도 아니고
    아직까지 내피 남의 피 엄청 따지는 한.국. 이란 말이죠.

    남의 씨앗을
    내 가족으로 인정 하기가 쉬울까요??
    아닐겁니다....

  • 47. ..
    '19.2.28 7:22 PM (39.7.xxx.168)

    총각이 결혼은 해도 입양까진 안 가는 흔한 수순으로 갈 텐데
    아이는 동거인이 되는 수준이겠네요.

  • 48. 모순
    '19.2.28 8:32 PM (180.224.xxx.19)

    전문직이면서 어린나이에 멋모르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다라는것이

  • 49. 불임
    '19.2.28 8:58 PM (125.177.xxx.106)

    이라 기왕 입양할 거면 그래도 엄마 피가 섞인 아이를
    더 원하지 않겠어요? 너무 지레 겁먹지 마세요.

  • 50. ..
    '19.2.28 9:37 PM (39.7.xxx.168)

    친아빠가 있는데 결혼한다 해도
    입양까지는 쉽지 않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170 이번에 국힘 극우 등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느꼈습니다. 3 04:39:17 369
1690169 남자는 중졸이어도 미스코리아와 결혼? 7 ... 04:32:46 897
1690168 수영장다니다 얼굴피부가 극민감성 가려움증이 생겼어요 1 수영장 03:59:49 405
1690167 남친이랑 통화중.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15 ㅇㅇ 03:06:52 1,896
1690166 이틀동안 베란다 우수관 물소리가 들려요 1 우수관 02:48:13 584
1690165 제주패스중에서 ... 02:41:30 173
1690164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펌 3 장순욱 02:31:44 666
1690163 목사 유트버들이 계몽령이라고 설파하니 큰일이에요 6 cvc123.. 02:15:41 773
1690162 이수지 제이미맘 2화 (고야드 미니앙쥬 제삿날 ㅋㅋ) 16 01:55:20 3,024
1690161 이영돈은 충격이네요 10 ㅇㅇ 01:52:27 4,415
1690160 장례치르고 나서 답례는 6 ㅇ ㅇ 01:48:51 960
1690159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민증 확인하고 아무말 안하면 사진이랑 실물이.. ... 01:46:47 266
1690158 서부법원 폭동청년 위로하는 윤석열 3 윤석열천사?.. 01:37:14 1,227
1690157 우리남편이 이영애랑 교양수업 들었다는데 12 ... 01:33:34 3,969
1690156 집에서 만들어먹던 그 안달았던 만두 어디서 살 수 5 ㅇㅇㅇ 01:21:58 1,051
1690155 위치추적시 000 01:20:19 228
1690154 기분 상해서 잠이 안와요 1 Llll 01:12:45 1,701
1690153 헬로비젼 쓰는데 셋톱박스 바꿔주겠다는데 4 ㄹㄴㅇㄴㅇ 01:05:26 563
1690152 드라마 마녀 3 ..... 01:04:05 1,043
1690151 일전에 소개된 강진 반값 여행 16 .. 00:58:52 2,121
1690150 미국 때문에 전세계 망할거 같아요 9 d 00:56:54 3,400
1690149 요즘 무슨 회가 맛있나요? 3 00:53:48 409
1690148 양측 변론을 보다보니 4 00:47:42 1,834
1690147 현역가왕2 13 00:46:11 1,190
1690146 50이면 90년대 중반 학번인데요? 38 00:19:19 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