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 했을 것 같은데
눈물 나네요
또
기다려야 하는군요
쪽바리들하고 친일매국세력들은
오늘 잔치하겠군요
우리민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저도
또
기다려야합니다
이 기다림의 피곤함이
북녘동포만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간절히 바라기에
피곤합니다
평화를 사랑하시는 님들
힘이 안날 것 같지만
그래도
힘을 내 보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 동포들
ㅇㅇ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9-02-28 16:16:09
IP : 125.176.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19.2.28 4:21 PM (211.205.xxx.157)원글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2. **
'19.2.28 4:26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같은 마음입니다.
3. 엄지척
'19.2.28 5:30 PM (121.165.xxx.89)시민단체나 민간 차원에서 북한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최소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이라도 돕고 싶어요.
4. 엄지척
'19.2.28 5:37 PM (121.165.xxx.89)굿네이버스에 북한돕기 후원하면 전달되나요?
대북제제와 상관없다면 동포로서 참여하고 싶네요.5. 내년
'19.2.28 7:00 PM (125.176.xxx.243)총선에서 친일매국노 당선안되게 노력하는 것이
우리민족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6. 어휴........
'19.2.28 8:05 PM (147.47.xxx.45)총선에서 친일매국노 당선안되게 노력하는 것이
우리민족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222222222
김정은 위원장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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