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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다쳤는데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라라라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9-02-28 10:05:57
물리 치료받다가 관절이 꺾여 다쳤어요
그런데 누가 병원 진단서만 받고 치료 계속 받다가 나중에 고소하면 된다고해서
1년 넘게 치료만 받다가 고소하였는데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나왔네요

제가 바로 즉시 경찰에 고소 안해서 그렇게 된걸까요?
의사 의료사고에서 이긴 사람이 해준 충고라서 믿었는데 사례가 많이 달랐나봐요.

병원에서 거동 불편한 사람 떨어뜨려서 뇌진탕된 경우는 보상받던데
이것도 자기들이 그런거 아니라 했으면 증거 불충분 되잖아요
그 즉시 항의 안해서 이렇게 된걸까요.

이상한 조언해준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IP : 39.113.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11 AM (39.113.xxx.131) - 삭제된댓글

    보호자가 없다보니 아픈 몸 이끌고 법 알아보러 다닐 기력이 없었네요.
    지금도 그렇고요ㅠ

  • 2. ...
    '19.2.28 10:12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증거도 안남기고 일년 넘게
    거기서 계속 치료를 받았다면
    상식적으로 누가 그 말을 믿겠어요.
    조언한 사람도 엉터리지만
    원글님도 판단이나 행동에 문제가 있죠.

  • 3. ...
    '19.2.28 10:13 AM (222.109.xxx.238)

    당장은 안하더라도 그 즉시 증거 남기고 하셔어야 하는데 그게 있슴에도 증거불충분이었나보죠?

  • 4. ......
    '19.2.28 10:22 AM (39.113.xxx.131)

    다치고나서 그 병원에서 진료보며 상황 얘기했고 진통제 맞았는데
    그후 대학병원 mri찍고 진료받고 오래 약먹고 치료했어요
    뼈가 부러진건 아니고 염좌에 인대 파열이었어요.
    뼈 안부러져도 염좌면 엄청 고생하고 고통스럽거든요 재활도 해야했고요
    서울까지 진료보러 다니기도 했고요.

    제가 보호자였거나 보호자가 있었으면 바로 가서 난리쳤을텐데ㅠ
    통증이 심하고 몸을 못쓰니 사람이 멍하니 넋이 나가더라고요

  • 5.
    '19.2.28 10:45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모든 일이 그래요.
    즉시 시행하지 않으면 나중엔 흐지부지 돼요.
    전에 수영장에서 지나가던 옆 사람이 발차기로 허벅지 찼다고 경찰 부르는 미친년을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원칙이에요.
    그리고 그 병원에서 무료진료 받아서 치료하려면 신고가 어렵긴 하죠.

  • 6. 윈글님
    '19.2.28 12:33 PM (58.230.xxx.7)

    아파본 사람많이 알아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
    처음부터 서류를 만들고했어야되었고
    그렇다고 피해보상도 새발의 피더라구요
    빨리떨쳐버리고 치료와케어에 힘쓰세요
    저는 나중에 우울증 공황장애가
    오더라구요 힘내시고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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