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검색하다보니 중 3 정도의 나이에 조기유학 보내는것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반대글이 많긴 했어요
그럼 중 1 정도면 어떤가요..?
부모중에 한사람과 함께 있을거에요..
영주권은 있구요.
그럼 아이가 그 나라에서 적응하고 대학가고 현지화 되어 잘 살수 있을까요..?
초등학교때마다 방학때마다 여행삼아 한달씩 그 나라가서 살다오고
중등때 완전 정착해서 적응한다면.. 괜찮을까요..?
왜 이런 생각을 하느냐 묻는분들 분명 있을겁니다
설명하기 복잡한 우리집만의 사정이 있어서요..
안보내고 싶다고 안 보낼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아이가 시민권자기에 중학교때부터 그 나라에서 살면서
양쪽 나라 다 체험해 보고 자기에게 맞는 나라를 선택하게 해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팩트만 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