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식이 이렇게 쉽다니

애엄마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9-02-28 04:24:17
둘째아이 낳자마자 이유식부터 걱정했을만큼 큰 아이때 이유식이 제일 힘들었어요..
둘째아이는 초기이유식은 쌀가루로 시작했더니 할만한거에요..
밥통이유식이라는 책 한권 보고 대충 감 잡고
그 후로 쭉 밥통에 이유식하고 있어요
소고기도 큰 애때는 다짐육만 썼는데
요즘은 그냥 양지나 설도 국거리 사다가 뚝 때내서 물 잡고 바글바글
끓여서 믹서기에 갈아서 써요.
이렇게 하니 세상 쉬운걸....
생선은 동태전용 사다가 쪄서 믹서기에 윙~
채소들 그때그때 있는걸로 데쳐서 쓰고...
여의치 않을때는 김가루 부셔서 넣어주고요...
기본적으로 애가 잘 먹으니까 이유식 만드는게 너무 즐거워요...
밥통에 하니 세상 쉽기도 쉽고요..
참고로 저는 풀타임 일하는 사람입니다..
퇴근하고 준비해서 밥통에 넣어놓고 아침에 완료되게 예약해 놓고 자요.
아침에 마무리 하고 출근합니다..
주변 워킹맘들 백이면 백 시판이유식 먹이기에 나도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얼레벌레 집에서 해먹이고 있어요
IP : 180.182.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8 4:55 AM (38.75.xxx.87)

    게다가 거버처럼 유리로 된 용기 .. 미국은 월마트에서 12개짜리 파는데요, 뚜껑은 메탈로 된..

    그 병에 이유식 막 한 뜨거운 것을 넣고 공기 조금 넣어 뚜껑 닫으면 그 상태로 멸균 보관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3,4가지 이유식을 만들어 놓고 그때마다 1병씩 꺼내 데퍼 먹였어요. 진짜 간편해요.

    직장맘들은 시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 2. ㅇㅇ
    '19.2.28 5:00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사정이 있어
    할머니가
    11개월 아기 몇일 봐줄 일이 생겼는데
    좋은 정보네요
    감사

  • 3. 잘하시네요
    '19.2.28 7:18 AM (123.254.xxx.248)

    바쁜와중에 시간내어 만드시고
    아가가 잘먹는다니 듣기만해도 좋네요
    아기잘키우시고 일도 술술 풀리시길바랍니다~

  • 4. ...
    '19.2.28 8:34 AM (116.127.xxx.15)

    저도 풀타임 일하는데 입주 이모님 계셔도 이유식은 전부 제가 했어요. 이제 거의 완료라 유아식 넘어가지만,
    소안심, 닭안심, 전복 또는 새우.. 이렇게 하루 세끼 주 재료에 야채는 5가지 정도 넣어서 약간씩 다르게 섞으면 맛이 확 달라요. 정말 아기가 너무너무 잘 먹어서 만드는 내내 행복했어요. 전 할때 2가지를 4일치씩 해서 냉동해 놓고 아침에 3가지 종류 별로 내놓고 왔어요. 그러면 이모님이 부수적으로 계란찜. 생선, 두부 이런 거 잘게 쪼개서 추가로 반찬식으로 해서 같이 먹여 주셨어요.

    전 하는 내내 압력솥으로 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쉬웠어요.
    내내 해 먹이다가 시판 한 번 사봤는데 애가 너무 안 먹고, 그리고 제 입에서 맛도 없고. 이유식 꼭 해서 먹이길 권해요.

  • 5. ...
    '19.2.28 8:41 AM (86.145.xxx.106)

    곧 이유식 시작해야 하는데 밥통이유식 말만 들어도 너무 쉽게 들리네요. 덕분에 정보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6.
    '19.2.28 9:13 AM (222.237.xxx.164)

    이유식 자체가 만들기 어려운 음식은 아니지요.
    아마도 아이가 잘 먹어서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03 세탁건조기 - 다 끝나고 그대로 통에 2-3시간 놔두면 어떻게 .. 6 건조기 2019/02/28 4,202
907502 브라는 뭘로 빨아야 되나요? 다 늘어나 버리네요 11 ... 2019/02/28 3,578
907501 기숙사에 꼭 가져가라~ 하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남학생) ^^.. 8 엄마 2019/02/28 2,061
907500 스타일러 설치후 위치변경 어려운가요 4 .... 2019/02/28 11,806
907499 새아파트 세입자 나가고 속상해요 32 정말 2019/02/28 21,649
907498 고등학교 등록금은 얼마나 되나요 6 궁금 2019/02/28 1,868
907497 승리 생일파티로 6억 ㄷㄷ 20 .. 2019/02/28 9,813
907496 대장 내시경 실비보험 진료비 나오나요? 9 실비 2019/02/28 3,882
907495 음식이나 음료 잘못 나왔을때요. 19 ~~~ 2019/02/28 4,842
907494 강남구청역에 30분 정도 시간 보낼 곳 있을까요? 5 서울 2019/02/28 962
907493 떡볶이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되나요? 3 엽기떡볶이 2019/02/28 2,664
907492 화첩기행 책 보신분 계신가요?? 2 마mi 2019/02/28 662
907491 개그맨 정형돈씨는 요즘 소식이 뜸한 느낌이네요 34 ㅇㅇ 2019/02/28 8,251
907490 적금계좌를 개설했는데 기쁨과 우울의 공존 6 마음부자 2019/02/28 2,420
907489 산수 머리가 없어서요... 2 098u 2019/02/28 896
907488 올해46인데.. 7 ㅏㅏㅏ 2019/02/28 4,066
907487 영어 잘하시는 분들 ㅎㅎ 영어 속담 하나만 찾아주세요. 7 뮤뮤 2019/02/28 824
907486 서울에서 제주도로 탹배비 질문요 1 모모 2019/02/28 522
907485 비대면계좌 잘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예적금 2019/02/28 1,237
907484 인생에 권선징악이 있던가요? 14 궁금 2019/02/28 3,665
907483 사이먼앤가펑클 원래 이름이 뭐였는지 아세요? 6 ..... 2019/02/28 1,763
907482 김정은은 살이 더 찐게 아니고 몸에 전체적으로 부기가 있어보입니.. 15 2019/02/28 4,056
907481 북한이 특별하게 잠재적인 나라? 18 이상하네 2019/02/28 1,232
907480 북한측 통역사분 발음이 ㄷㄷㄷ하네요 26 ........ 2019/02/28 18,803
907479 사무실 냄새 때문에 힘드네요 3 전자담배 2019/02/28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