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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향에 혼자 계신 엄마때문에 집중이 너무 안되요 ㅠ

d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9-02-28 02:21:52


직장일도 집중안되고 잠도 안오고 계속 우울해요 

이유는 어머니가 작은 2층 건물 가지고 계신데

2층 가정집에 사는 남자가 월세도 계속 안내고

집상태 트집잡으면서 엄마를 자꾸 괴롭혀요

이전까지 문제도 전혀 없던집인데

이상한 쓰레기 들어오서 정말 저나 엄마나 벌벌떨구 잇어요

정말 맘같아선 돈주고 조폭 한테 도움이라도 받고싶은 심정인데 그게 또 위험한거고 불법적인거고

요즘 계속 너무너무 마음이 무겁고 불안해요

연휴때도 엄마한테 가보려고 햇는데 엄마가 절대 오지말라고 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ㅠ
IP : 1.232.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8 2:33 AM (110.70.xxx.211)

    주위에 남자친척이나 도움 받으실분 없나요?
    어머니 혼자 계신다고 못된놈이 만만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아님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 2. 조심하세요
    '19.2.28 2:57 AM (218.37.xxx.213)

    그런 사람 잘못 건드리면 집에 불질를수도 있어요
    저 아는집이 똑같은 경우로 집이 화재로 전소됐는데
    세입자가 유력한 용의잔데 확실한 물증이 없으니
    그냥 당하고 말았죠
    저라면 어머니 그집팔고 이사하시게 하겠어요

  • 3. 아님
    '19.2.28 7:15 AM (125.177.xxx.106)

    부동산과 상의해서 되도록 빨리 내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돈이 좀 들더라도...

  • 4.
    '19.2.28 8:05 AM (49.167.xxx.131)

    노인혼자사니 우습게 아나보네요. 친구네도 엄마가 혼자산사시는데 어디부동산인지 와서 집팔라고 대문을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난리였는데 친구가 내려가서 아주크게 대판하고 욕도 종이에 적어가 엄청 사나운여자 행세하며 한번더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데요. 그러니 잠잠

  • 5. ....
    '19.2.28 9:46 AM (211.110.xxx.181)

    딸이 엄마 모시려고 내려와야해서 방필요하다고 돈 줘서 내보내세요
    지금 월세가 문제가 아니에요
    월세 포기하고 이사비 복비 얹어서 내보내야해요
    더 놔둬봤자 월세만 밀립니다
    경험자에요

  • 6. ..
    '19.2.28 10:17 AM (211.205.xxx.62)

    이럴때 남자가 필요하죠.
    주변에 듬직한 남자어른 없나요?
    혼자사는 남자 함부로 세주면 골치아파요.
    고생해봐서 압니다.

  • 7. ....
    '19.2.28 10:34 AM (211.110.xxx.181)

    남자도 안 되더라구요 장정 네명이 가서 이야기해도
    돈없다 그러는데 방법이 없던데요
    빨리 내보내는게 최선이고 쫒겨난다 생각되면 행패부려요
    딸이와서 산다하고 읍소하듯 해서라도 내보내세요

  • 8. 에고.
    '19.2.28 11:29 AM (118.37.xxx.58)

    진짜 너무너무 힘드시겠어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냥 해달라는거 해주고 계약기간 끝나면 잘 달래서 내보내는게 최선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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