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인이 개과천선 한 사람들요

끔찍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19-02-28 01:34:40
사람들은 다 용서하고 이해하는것 같아요
그러나 저는 사람 천성은 안 바뀌는것 같고 바꼈다는 모습도
못 믿겠어요
신앙의 힘이든 뭐든 개과천선 했다는 사람들 저는
너무 싫은데 이해심이 없는 제가 문젤까요
IP : 175.223.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9.2.28 1:36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안바뀌죠. 척 할뿐. 그 속은 변하지 못해요.

  • 2. 절대 2표
    '19.2.28 1:39 AM (221.148.xxx.49)

    척입니다.
    극딜순간 완벽한 본성 나와요.

    창녀들이 가정꾸리고 애 낳고 잘 살다가도 돈 떨어지면
    몸 팔고, 도둑넘은 도둑질 먼저 생각하는 이치

  • 3. 선과악
    '19.2.28 1:54 A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관상책에서 본건데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있는데
    선한 사람이 변하면 더 선해지냐 덜 선해지냐지 악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악한 사람도 더 악해지느냐 덜 악해지느냐로 변하는거지 선해지지 않는다고 서술되어 있더라구요
    한50년 살아보니 기본 근성이 바뀌는 사람은 없는듯해요

  • 4. 맞아요
    '19.2.28 1:54 AM (223.38.xxx.80)

    근본은 안바뀝니다.

  • 5. ㅇㅇ
    '19.2.28 2:23 AM (58.228.xxx.77)

    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윗분 말씀 좋네요. 선한사람이 변하면 더 선해지냐, 덜 선해지냐지 악해지지 않는다. 악인도 마찬가지.
    진짜 살아보니 이게 진리임.
    그런 면에서 스카이캐슬 결말은 진짜 작위적인 공익방송이었어요.
    곽미향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에요. 평범한 사람은 노승혜나 찐찐이고요.
    미향이는 자기 딸을 의심하면서 김주영이 희생양이 필요하다고. 우주가 희생양이라고 했을 때
    우리 딸 살려달라면서 동의한 인간이에요. 살인을 저지른건 아니지만, 살인누명을 씌우는대는 동의한거죠.
    이건 완전 공모 아닌가요?
    나중에 다 밝힌 것도 예서가 반쯤 미쳐가니까 밝힌거지. 양심에 찔려서 밝힌 것이 아님.
    그런데 수임이는 다 밝혀줘서 고맙다고 그러구. 아이고..답답해라.
    나쁜년은 죽을 때까지 나쁜 년으로 삽니다.

  • 6. 저도 동감
    '19.2.28 2:44 AM (180.224.xxx.141)

    중딩때 못됐던애들
    동창회해서보니 그때랑 똑같음
    개과천선은 정말 사형집행직전
    자기참회의 정말 깊은 성찰을
    한 사람 정도되야 가능한듯해요

  • 7. wisdomH
    '19.2.28 8:05 AM (211.36.xxx.19)

    남편이 동창회 다녀와서 한 말
    어릴 때 못된 애는 여전히 그 인성이더라.
    .
    시모..폭언 퍼붓던 시모. 나이 들어서 말도 자상하고 인자한 표정인데
    저 나이에 저 표정이 시모에게 필요한 표정이라서 짓는구나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083 집착하는 사람 자극없이 떼내는법 3 하아 2019/02/28 4,341
906082 지긋지긋했던 녹물의 기억이 소환되네요. 3 ... 2019/02/28 2,141
906081 고향에 혼자 계신 엄마때문에 집중이 너무 안되요 ㅠ 8 d 2019/02/28 3,177
906080 남편은 왜 안 도와줄까요? 2 미쳐요 2019/02/28 1,409
906079 우유 몸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28 .. 2019/02/28 7,294
906078 살아있는생명은 함께하니 가족이 되네요 3 2019/02/28 2,315
906077 항상 죽고싶고 가슴이 쪼이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8 ..... 2019/02/28 3,528
906076 물 하루 섭취량.. 5 2019/02/28 1,890
906075 악인이 개과천선 한 사람들요 5 끔찍 2019/02/28 2,041
906074 49...무릎이 아프기 시작햇어요 ㅠㅠ 13 dd 2019/02/28 5,508
906073 전세 계약금 돌려받을 수 없을까요 23 조언구합니다.. 2019/02/28 5,722
906072 변호사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요 19 ... 2019/02/28 6,011
906071 단어가 생각 안나요~ 이게 뭐였더라 ㅠㅠ 8 기억 2019/02/28 2,248
906070 거제도 식당주인분들 14 친절 2019/02/28 8,906
906069 연휴에 어디 가시는지 같이 얘기해봐요.. 1 궁금 2019/02/28 1,330
906068 화장실전용으로 나온다는 전기 무선청소기 어떨까요? 7 .. 2019/02/28 2,198
906067 골목식당 거제코다리집 8 ^^ 2019/02/28 5,098
906066 20년 묻어둘 주식..그런 게 있나요? 18 ..... 2019/02/28 7,376
906065 베일리 어게인 영화 좋아요.. 9 얼음쟁이 2019/02/28 2,198
906064 40중반이면 미혼이어도 독립하나요? 35 ... 2019/02/28 9,919
906063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8 아시는분 2019/02/28 6,602
906062 대출 많은 전세 2 세입자 2019/02/27 1,591
906061 강남사는 남자 인기 많네요 18 ... 2019/02/27 7,929
906060 드라마 '거짓말' 기억하시는 분 17 드라마 2019/02/27 3,473
906059 경기도 양주는 어떤 곳이예요? 11 ㅇㅅㅇ 2019/02/27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