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19.2.27 6:29 PM
(221.163.xxx.110)
못받으면 진짜 억울할듯..
2. 방법
'19.2.27 6:31 PM
(58.230.xxx.242)
없어요. ......
3. 송금
'19.2.27 6:33 PM
(39.113.xxx.112)
영수증 있을테니 님만 그런거 아닐거고 일단 경찰에 신고 하세요
4. 세상
'19.2.27 6:35 PM
(124.5.xxx.26)
썩을것들이 많네요
그 빌어먹을것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5. ㅇㅇ
'19.2.27 6:37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신고부터하고 경찰에도 신고하세요
6. 원글
'19.2.27 6:43 PM
(223.38.xxx.8)
이 못살아 진짜..
제가 왜 그랬을까요
딸이 좋아하는 색이라 (흔치 않은) 눈이 멀었나봐요
꾸역꾸역 한달 기다린 제가 너무 미련스럽네요
원래 거래 하는 분이 많은 블로그처럼 보였어요
깜짝 선물 하고싶어서 딸에게 말하지 않은게
다행인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암튼 조언 해주신대로할 수 있는거 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7. ㅇㅇ
'19.2.27 6:43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블로그 개설되었던 해당포털에 신고부터하고 경찰에도 하세요
8. 저
'19.2.27 6:44 PM
(124.5.xxx.26)
그 블로그 운영자 아니고요 ㅎㅎ
편들려는거 절대 아녜요
근데 경찰신고 말이 쉽지
정의구현하고 제삼 제사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의구현 하시면 좋지만요
경찰신고시 인터넷도 직접 방문도 절차 되게 짜증나고요
일단 육하 원칙하에 고소장 쓰셔야 하고요
그거 접수 되어도 두세달 걸릴수도 있고요
그사람 잡을수나 있을지..잡더라도 처벌은 되는지 그건 한참후 일이예요
걍 욕 한다발 해주시고 맛있는거나 드시길
9. ㅇㅇ
'19.2.27 6:49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귀찮아도 무조건 신고 하세요.
별거없어요. 피해자가 많을 수있고 피해자많으면 처리가
빠르기도해요. 돈 이자까지
회수해서 들어와요. 사이버 피해 경험자임
10. ㅇㅇ
'19.2.27 6:50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저런것들 귀찮다고 넘어가니 계속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겁니다
11. 저님
'19.2.27 6:51 PM
(175.115.xxx.5)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적어놓네요.
사이버로만 신고해도 다 접수됩니다.
직접방문은 3년이내에만 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기범 검거율이 90% 이상입니다.
신고해서 동일범의 사기건수 누적되면
더욱 빨리 검거하려고 애써줘요.
중고나라 사기당한 경험담입니다.
꼭 꼭 신고하세요.
위에 님이 당사자가 아닐까 의심되네요.
12. .......
'19.2.27 6:51 PM
(112.144.xxx.107)
저런것들 귀찮다고 넘어가니 계속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겁니다 22222
붙잡아서 혼쭐을 내줘야 해요.
13. ㅇㅇ
'19.2.27 6:52 PM
(125.177.xxx.144)
신고하세요.
자꾸 쪼아대면 쪼아대는 사람만
돈 갚더라구요.
사기로 돈 돌려막기 중? 일껄요.
14. ㅇㅇㅇ
'19.2.27 6:59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시간이걸려서 그렇지
잡긴잡아요
15. ㅇㅇ
'19.2.27 7:02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오라가라 하는것 없어요. 처음에 신고만하고
잊고 기다리면 됩니다.
통장번호 알려달라고 연락오면 입금완료됨
16. 그거
'19.2.27 7:0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경찰서 민원센터에 물어봐서 신고하면 돼요
돈 보낸 입금확인증이랑 전화번호로 하면 알아서 해줄 거예요
전에 떼르메스 사는 김에 몇개 사려고 입금했다가 물건이 하도 안 와서 문자했더니 미루기만 하길래 신고하니까 바로 입금하더라구요
17. 혹시
'19.2.27 7:11 PM
(39.118.xxx.241)
카드결제하셨나요?
카드결제하시면 그 블로그 주소알려주시고 카드취소해달라고 하시면 카드취소가능하구요,,
현금송금하셨으면 송금내역가지고 신고하심 알아서 되요
경험자여요
18. 신고 해 본 이
'19.2.27 7:2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요즘 경찰들 얼~~~마나 나이스 한데요. 법원에선 해피콜까지 합디다. 전화받은 공무원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고 안내 잘 했냐구요.
우리나라 공권력 문턱 무지 낮아지고 친절해졌어요.
위에 저. 라는 글 절대로 아닙니다.
19. 원글
'19.2.27 7:58 PM
(1.232.xxx.220)
저녁식사 시간인데도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까는 정말 짜증이 올라와서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하느라 속이 다 쓰렸었어요.
결제는 무통장송금했고 기억에 예금주 뒤에 블로그이름도 있었던 것 같아요.
확인해 봐야죠.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 공무원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전보다는 많이 친절해졌어요.
저도 그거 느껴요 ^^
잘 해결되든 안되든 이번 일 처리하며 결과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20. ..
'19.2.27 8:06 PM
(175.116.xxx.93)
바보짓 댓가..
21. ..
'19.2.27 8:06 PM
(175.116.xxx.93)
못잡아요.
22. 사이버
'19.2.27 8:26 PM
(116.123.xxx.113)
경찰인가에 신고 하세요.
되돌려 받던 못 받던간에
아주 괴씸한 x네요.
원글님 괴롭게 했으면
지들도 괴로워야죠!
23. . . .
'19.2.27 8:35 PM
(223.62.xxx.19)
ㅋ 못잡긴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비슷한 일을 경험한 사람으로 조언드리자면 경찰서든 공정거래위원회든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는곳은 다 접수하세요. 기관에 따라 신고양식이 다르긴 하나 일단 무통장 입금내역 폰으로 찍어서 첨부하시고 날짜 간단한 사건의 개요등을 적으면 조만간 연락옵니다. 공무원들이 의외로 성실하게 일처리 해줍니다.
24. 따보니
'19.2.27 9:58 PM
(223.38.xxx.38)
알리에서 주문해서 연결해주는 블러거네요.
알리배송이 2주에서 한달걸리는데
..
25. 왜
'19.2.27 10:37 PM
(116.36.xxx.35)
블로그에서 공구를 하는지요
중간에 개들이 마진떼고 세금없이 장사하는 그런 사람 물건을 왜 팔아줘요
26. 음
'19.2.27 10:55 PM
(175.118.xxx.175)
블로그 주소 알고계세요?
가격 공개 때문에 해당 판매페이지만 판매 끝나면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혹시 그 판매페이지로 들어가신건 아닐까요
27. 원글
'19.2.27 11:22 PM
(1.232.xxx.220)
예
아예 블로그가 검색이 안돼요
블로그 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어갔었거든요.
연관검색어로 접근제한블로그라고 뜨긴떠요 ㅜㅜ
그러게말입니다.
제가 왜 그랬죠?
그 색이 울 딸이 좋아하는 색인데 흔하지 않은 색이라 보는 순간 딸에게 주었을때
배시시 웃는 얼굴이 떠올라서 그만...-_-
그리고 알라는 무언인지요.
암튼 그 블로그 자체가 검색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