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럽인들은 영어 어떻게 배우나요?

..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9-02-27 11:43:40
영어권 말고 그리스,핀란드, 독일, 스웨덴
이런 나라들은 고유 국어가 있잖아요
그래도 영어도 웬만큼 자유자재로 하죠?
어떤식으로 교육받는건가요?
유치원? 초등학교? 아님 부모가 거의다 이중으로 가능해서?
IP : 180.66.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7 11:44 AM (175.223.xxx.14)

    학교서 배우는데
    같은 라틴계열이라서 금방 배워요

  • 2.
    '19.2.27 11:46 AM (180.66.xxx.74)

    어순같은게 같나봐요 어원도 그렇고
    유럽인들 언어는 전혀 못 알아듣겠던데
    또 영어랑 유사한가보네요

  • 3. ---
    '19.2.27 11:46 AM (121.160.xxx.74)

    학교에서 쭉 배우죠 그런데 회화 위주로 해서 실용적으로 잘 합니다.

  • 4. ...
    '19.2.27 11:4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뿌리가 같은 언어들이라 어휘도 비슷하죠

    하지만 영어 못 하는 유럽인도 많아요 ㅋ

  • 5. ..
    '19.2.27 11:50 AM (211.205.xxx.62)

    걔들도 대학생때 어학연수 많이 가요.
    캐나다에서 스위스 브라질 터키 학생들 많이 봤어요.

  • 6. 퓨쳐
    '19.2.27 11:57 AM (180.68.xxx.22)

    방학때 서머스쿨로 타학교 어학연수 많이해요. 나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해외라는 개념 없이 캠프 가듯 많이 참가해요. 거기다 대부분 엄마는 헝가리계 독일인, 아빠는 프랑스계 이태리인, 사는 곳은 체코 이런 조합이 아주 많아서 세컨 랭귀지가 다반사예요.

    그런데 이런 이유보다 서로 국경으로 왕래하면서 문화적으로 친숙한게 언어의 장벽을 낮춰주는 가장 큰 이유인 것같아요. 미국이 다민족국이지만 영어 이외의 언어를 습득한 사람이 유럽에 비해 현격히 적은 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유럽에서 영어 하면서 불어하는 것, 스페인어 하는 것을 특별하다 생각 안하는데 미국에서 제2랭귀지 능통하면 우와~~이래요, 조디 포스터가 프랑스 방송에서 불어로 말하는거 보고 미국애들 턱이 빠지더군요.

    세계 모든 나라가 자기네에게 마춰줘 버릇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요. 암튼 어떤 이유든 어려부터 문화와 언어에 많이 노출해야 성과도 좋은 듯 합니다.

  • 7.
    '19.2.27 12:02 PM (1.125.xxx.187) - 삭제된댓글

    유럽에도 계열이 여러갠데. 라틴이라는 둥 뿌리가 같다는 둥... 그건 아니구요. 같은 어족으로 묶어 지는 언어들이 있지만 같은 뿌리는 아니죠. 다만 라틴어가 고급 어휘에서 상용되는 이점은 있어요. 우리로 치면 중국단어들이 한중일에서 쓰이니 서로 배우기 편한...

    어릴때 잘 사는 애들이야 타 문화 노출이 많지만 가장 핵심은 유럽 대부분 나라들이 영어 방송을 티비로 그대로 내보내요. 자국 자막과 함께. 그러니 애들이 티비 보면서 많이 배우고 학교 교육도 회화 위주라 실용적으로 말을 할 수 있도록 배우지요...

  • 8. ...
    '19.2.27 12:17 PM (121.179.xxx.151)

    저도 평소에 궁금해하던 내용이었는데
    댓글에서 배우네요

  • 9. ㅁㅁㅁ
    '19.2.27 12:28 PM (42.29.xxx.10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영국에서 잠깐 초등 다녔는데요
    그 쪽 아이들은 독어 불어 학교에서 배우는데
    대체적으로 아이들이.공부를 열심히 안 하더라고요
    비싼 사립학교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어쩼는지...

    최근에 이탈리아 여행 다녀 왔는데
    정말 호텔 직원들 아니면 영어 거의.못해요
    남부 사람들 대체로 게으르다고 그러던데
    그 영향인지 ....

  • 10. 하늘날기
    '19.2.27 12:59 PM (1.231.xxx.182)

    덴마크 갔을때 나이트 클럽에서 젊은 애들이랑 만났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맨날 노는 게 일인 애들이었어요. 근데 영어를 잘하더라구요.

    아는 단어들이 몇개 없는데... 자유자재로 거침없이 쓰고 있더군요.

    너는 공부도 안했다는 애가 영어를 왜이리 잘하냐고 물었더니..

    방송이더군요. 몇개의 채널이 영어권 방송을 그냥 쓰고....

    학교에서 선샏님들과 일상대화를 했었다고...

  • 11. 북유럽
    '19.2.27 4:07 PM (125.184.xxx.67)

    작은 나라는 일부 티비 프로그램이 영어입니다.
    수입해서 그냥 틀어버려요.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배우구요.

  • 12. Dd
    '19.2.27 6:43 PM (107.77.xxx.218) - 삭제된댓글

    웬만큼 다 하는 건 아니예요.
    잘하는 사람 물론 많지만 못하는 게 정상이죠.
    독일 프랑스 사람들은 단어와 문법이 비슷해서 그런지 우리보다는 영어를 쉽게 배우고 금방 어려운 문장들을 구사하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092 중학생 추리닝 브랜드 알려주세요 4 2019/04/03 2,339
917091 이재명부인 김혜경, 법정에 안 선다 4 ㅇㄹㄹ 2019/04/03 1,811
917090 알려주세요 5 쌍화차 2019/04/03 1,026
917089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를 .. 3 .... 2019/04/03 1,699
917088 조선일보 앞 "장자연·이미란 사건, 용서 구하라&quo.. 4 뉴스 2019/04/03 1,933
917087 의전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종합예술 3 ㅇㅇㄹ 2019/04/03 1,946
917086 가정 폭력을 경험한 유년 시절 14 ㅇㅇ 2019/04/03 5,296
917085 나이가 안보이는 분들 정말 많은 듯.... 8 젊젊 2019/04/03 5,116
917084 광주요 덴비 어떤게 나을까요? 7 ... 2019/04/03 4,762
917083 밤이 가는게 너무 싫어요... 13 한량이체질 2019/04/03 3,984
917082 컬투 김태균 상암동 집 몇 평인가요 1 몇평일까 2019/04/03 4,769
917081 중학생 봉사활동 여쭙니다 ㅡ중1 11 k 2019/04/03 1,898
917080 동상이몽 강주은 최민수부부 사이판 리마인드웨딩 장소 6 .. 2019/04/03 5,030
917079 불타는 청춘 볼때마다 격세지감을 느끼네요ㅠ 14 .. 2019/04/03 8,858
917078 문재인 대통령 시민사회단체 초청 간담회 결과 관련 서면 브리핑 1 이런 일도 2019/04/03 1,026
917077 20 30대 남성 지지율 1위당이 자유한국당 47 ., 2019/04/03 4,688
917076 온누리상품권 모든시장에서 사용가능한가요? 8 2019/04/03 1,432
917075 지금 자사고 재지정 어찌생각들 하세요 50 자사고 2019/04/03 3,404
917074 남편과 처음만났을때ᆢ무슨말 나눴는지 기억하셔요? 19 인연 2019/04/03 3,978
917073 사람앞에두고 전화통화 하던 직장동료 9 ... 2019/04/03 4,229
917072 PD수첩 보셨어요? 6 2019/04/03 4,292
917071 PD수첩 딸 정말 대단하네요. 23 와 정말 2019/04/03 27,664
917070 서울뚝배기에서 주현님 연기 8 ktv 2019/04/02 2,112
917069 로이킴도 단톡방에 있던거네요... 4 ... 2019/04/02 4,399
917068 대한민국이 성형 공화국이 된 이유... 13 자가당착 2019/04/02 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