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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한테 전업? 맞벌이?

ㄱㄱㄱ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9-02-26 20:59:54
다 싫대요. 잘난 맞벌이도 싫대요. 시월드에 어쨌거나 여자몸으로
애낳지 남자가 하나씩 번갈아 낳는것도 아니고 애신경쓰랴 남편신경쓰랴 어쨌거나 시자들 한마디씩하는게 우리나라현실이고
미친듯이 바쁘게 사는 맞벌이도 싫고 우아한 전업도 싫대요. 둘다
어쨌거나 서로 비난해봤자 아이 ㆍ시댁ㆍ살림에서 발 동동 안구를 여자가 우리나라에 몇프로 되겠냐고...
뭘 하든 여자한테 좋은게 없어 비혼주의자에요.
3ㆍ40대 맞벌이 ㆍ전업 게시판에서 싸운다는 거 안다면
도토리 키재기라 할 아이에요.
저도 네인생은 네가 알아살아라 합니다.
결혼을 하라 마라하는것도 오지랍이더라구요.
결혼 부심따위 저도 없어요.
친구들중 50대 직장인ㆍ 임대사업하는 친구둘다 비혼인데
잘만 살아요. 제가 못가본 길이죠.
좋은 친구들이고 다들 즐겁게 삽니다~
본인만족이 최곤것같아요
IP : 125.177.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9.2.26 9:01 PM (58.230.xxx.110)

    본인이 결정하겠죠...
    자기배우자와...
    그걸 왜 엄마가 왈가왈부?

  • 2. ㄱㄱㄱ
    '19.2.26 9:04 PM (125.177.xxx.152)

    아랫글에 딸한테 전업시킬거냐는 글 있잖아요.
    내가 언제 왈가왈부한데요?
    그리고 배우자라뇨.난독증있어요? 딸은 비혼주의자라고 썼잖아요. 딸하고 평소에 자주 하는 이야기주제에요.
    댓글은 딸하고 미래에 대해 대화도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 3. ...
    '19.2.26 9:04 PM (1.231.xxx.157)

    강요할수 없는 문제 같아요

    제 결혼생활 그리 나쁘지 않았음에도 딸에게 결혼을 권유하긴 힘드네요

    알아서 살겠죠 뭐.

  • 4. ㄱㄱㅈㄱ
    '19.2.26 9:08 PM (125.177.xxx.152)

    저도 드물게 무난한 결혼생활이어도 결혼 강요안해요.
    그건 본인의 선택이죠. 비혼주의자 젊은 아이들중에 의외로 많아요. 주위에서 들어봐도 그렇구요. 전업ㆍ맞벌이 싸워봤자 어차피 결혼 필수시대가 지나가서 10여년 지나면
    의미없어 질 주제더라구요.

  • 5.
    '19.2.26 9:29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전 딸들에게 꼭 결혼하라고 하는데
    애들때문에 힘든거지 남편있는건 좋은것 같아요
    애만 없으면 힘들일 있을까요

  • 6.
    '19.2.26 9:57 PM (110.70.xxx.246)

    저희집은 아들 딸 둘다 결혼안한데요ㅠ 그래서 혼자살려면 능력있어야한다고 전문직으로 있어야한다고 해요ㅠ

  • 7. 그래도
    '19.2.26 11:51 PM (223.62.xxx.174)

    딸에게 언제라도 너 혼자 몸은 먹여살릴수 있도록, 너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을만큼 능력은 있어야한다고 말해요. 그거 갖춘후에 전업을 하든 맞벌이를 하든 그건 그때가서 선택할 문제구요 혼자 산다고 해도 말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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