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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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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한지 이틀째인데...

.... 조회수 : 5,204
작성일 : 2019-02-26 16:08:48
아직도 많이 힘든 상태일까요?
친구가 아이를 낳았는데요^^
오늘 가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싶어서요
뭘 사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IP : 112.220.xxx.10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락해보시고
    '19.2.26 4:19 PM (79.206.xxx.21) - 삭제된댓글

    전화를 받을수 있을 정도면 살짝 다녀오세요.

    제왕절개는 출산이 아니라 거의 수술받는것 같더라구요.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어렵고 많이 아파하더라구요.

    그래도 출산하고나서 제일 먼저 달려와준 분들이
    정말 기억나고 고맙더라구요.
    가서 오래 계시지 마시고
    잠깐 축하하고 오세요~

  • 2.
    '19.2.26 4:20 PM (49.167.xxx.131)

    며칠 누워있어야해요 전 첫애낳고 며칠 거의 잠만잤는데 셋째날 겨우겨우 일어났다 기절했었어요ㅠ

  • 3. ....
    '19.2.26 4:25 PM (112.220.xxx.102)

    전화를 안받아서요..
    아직 많이 힘든가보네요...ㅜㅜ

  • 4. 티니
    '19.2.26 4:27 PM (116.39.xxx.156)

    음 배를 한뼘정도 칼로 째고
    그 안에서 50센티정도 되는 인간을 빼 냈는데
    안 아픈게 이상한겁니다 ㅎㅎㅎ
    아마 앉기도 힘들거예요
    저는 그래도 가까운 친구들이 와준게 안심심하고 고마웠는데
    사람따라서는 싫고 힘들었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연락 해 보시고 오라고 하면 가세요

  • 5. ...
    '19.2.26 4:28 PM (58.182.xxx.31)

    2틀이면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요.
    소변 눌때 밑이 빠지듯 아파요 ㅠㅠ

  • 6. ㅎㅎ
    '19.2.26 4:30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병원에 5일정도 있을거에요.
    조리원 가면 조리원으로 가봐셔도되고
    암튼 4.5일째쯤이면 괜찮을듯해요. 통화 하고 가심될듯.

  • 7. 아직
    '19.2.26 4:33 PM (74.75.xxx.126)

    일러요. 수술부위 통증도 아직 심하고 일어나 앉기도 힘들고 하혈도 하고. 게다가 수술후 회복만 하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아기랑 친해져야 하고 수유도 시작해야 하고요. 저는 그 때 생각하면 에피듀럴 후유증으로 머리 아팠던 기억밖에 안 나요.

  • 8. 이틀째면
    '19.2.26 4:34 PM (218.147.xxx.140)

    소변줄빼고 화장실가서 소변보라그래서
    차라리 날잡아잡수ㅠㅠ 할때아닌가요...
    씻지도못하고 땀범벅에 화장실안가도걱정 가도걱정
    이럴때인데
    걍 조리원들어가면가보신다~ 생각하심이...

  • 9. ...
    '19.2.26 4:34 PM (112.220.xxx.102)

    조리원도 방문 가능한가요?
    일단 전화 받으면 가보던지 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 10. 가지 마세요
    '19.2.26 4:35 PM (49.196.xxx.21)

    겨울이고 아기 면역도 약한 데 ...

  • 11. ㅡㅡ
    '19.2.26 4:37 PM (116.124.xxx.110) - 삭제된댓글

    안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허리도 안펴지고 소변줄도 그렇고 힘들어요.

  • 12. ㅎㅎ
    '19.2.26 4:40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근데 조리원 요즘은 면회 제한해요. 아무래도 ㅎㅎ
    통화만 먼저 해보세요.

  • 13. 나옹
    '19.2.26 4:43 PM (112.168.xxx.69)

    자연분만은 출산하고 2~3일이면 걸어다니지만 제왕절개는 일주일은 지나야 하지 않나요.

  • 14. 아주 친한
    '19.2.26 4:45 PM (112.150.xxx.63)

    친구면 가보세요
    제친구는 제왕하고 모자동실 해서(그병원이 그렇더라구요. 보호자 없음 아기 어쩌라구?)
    제가 수술한 날 갔다가 신생아 똣기저귀까지 갈아주고 그랬었어요. 보호자도 없는데 아기는 똥싸서 울고..산모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 15. ...
    '19.2.26 4:46 PM (112.220.xxx.102)

    조리원 방문 안되는걸로 저도 얼핏 들어서요
    갈려면 병원에 있을때 가봐야되는데
    아직 많이 힘든것 같고...
    통화먼저 해보고 가보도록 할께요

  • 16. ㅡㅡ
    '19.2.26 4:50 PM (14.0.xxx.54)

    걍 애기 100일때 가세요
    제왕절개 이틀뒤에 병원에서 추스르지도 못하고
    속옷도 안있고 가운같은거 입고 누워있는데 시집 가족들 우르르 몰려들어오는데 솔직히 옷 추스릴 생각도 안들정도로 죽을지경이더라구요
    웃고 그럴 정신도 없어요 거의 제정신 아님
    조리원에서도 아파서 못일어났어요

  • 17. ,,,
    '19.2.26 4:50 PM (121.167.xxx.120)

    친구나 친구 남편에게 전화 걸어 보고 가세요.
    시어머니인데 며느리가 제왕절개로 아기 낳았을때 너희가
    편할때 불러라 하니 두 아기 다 이틀째 불렀어요.
    며느리는 누워 있고 잠깐 보고 신생아실에서 애기 보고 왔어요.
    조리원도 안에는 못 들어 가도 면회실 있어서 오라고 해서
    작명소에서 아기 이름 지어 가지고 갔어요.
    조리원에 한번만 가고 말려고 했더니 아들 며느리가 자꾸 오라고 해서 두세번
    갔어요. 오라는데 안가면 관심 없다고 서운해 할것 같아서요.

  • 18. 이틀째이면
    '19.2.26 4:58 PM (61.85.xxx.181)

    보통 움직이라고 해요
    그래야 회복 빠르다고
    근데 몸은 아프고 정신없죠
    그냥 문자한통 넣어주고 조리원은 요새 엄격해서 아빠밖에 못 가요

  • 19. ............
    '19.2.26 5:30 PM (211.250.xxx.45)

    아직도 일주일 입원하나요?

    한 5일전도 가보시면 괜찮을거같아요
    저는 2일째 힘들었어요

  • 20. ...
    '19.2.26 5:35 PM (123.111.xxx.35)

    제왕하고 이틀째부터 병원에서 움직이라고 시켜요
    물론 아프고 힘들긴하죠..
    그래도 안오는것보다 와주는게 고마워요.
    이틀째가 젤 힘들고.. 그담부터는 다닐만하더라구요.
    4일째쯤 가는게 젤 좋을듯 싶고.. 병원마다 조리원은 무조건 면회금지인곳이 있으니.. 물어보고 면회안된다하면 병원입원 전날이 젤 좋죠. 퇴원하는날은 아침부터 짐옮기느라 바쁘니깐..
    가서 오래있지않고.. 한시간내로 있으면 되요

  • 21. 이틀째부터
    '19.2.26 5:37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걸어다님

  • 22. 제발
    '19.2.26 5:57 PM (112.161.xxx.107)

    가만 놔뒀으면 했던 시절이예요
    저 친구들도 많은데 제 몸이 힘들어선지
    응대?하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친구에게는 나중에 가는걸로^^~~

  • 23. ...
    '19.2.26 6:04 PM (175.223.xxx.71)

    전화만 해주셔도 오래 기억하고 고마워할 거예요.
    아직 진통제 달고 있을 거고 모양새는 엉망에 아파서 정신없을 때라 손님은 부담스러워요.
    아기 백일 지나면 방문하세요. 요즘 감염사고가 많고 신생아 있는 곳은 어디든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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