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창진 사무장 배신한 여승무원들
1. 에휴
'19.2.25 4:53 PM (58.230.xxx.242)여기서도 한때 박창진 음해하는 무리들 좀 있었죠.
관종 소리도 듣던 분입니다.2. 사무장이
'19.2.25 5:00 PM (223.38.xxx.2)갑자기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해서 가보니, 한말을 또 묻고 무섭게 윽박지름을 몇시간을 당하고 있다가 옆방을 보니 K승무원이 임원, 회사 변호사와함께와서 웃으면서 진술을하고 있어서 너무 놀랐대요.
어머 사무장님도 상무님차타고 오신거에요? 웃으면서 승무원이 물어봤대요. (회항때 무릎꿇고 덜덜떨면서 울던 그 승무원을 보호하려고 자신이 잘못했다고했죠)
방금전까지 수십번 말그대로 취조를 당하면서 본인이 말한 단어 하나하나를 꼬투리잡으면서 사무장의 죄로 퍼즐을 맞추려는 분위기에서 어리둥절하다가 그 승무원을 보고서는 나는 아....회사에서 버리는 카드였구나...아무도 변호사와 오라는 말도 안해줘서 혼자 와서 조사를 갑자기 받으라고 해서 이 공포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는데...
결국 거기를 도망치면서 뛰쳐나와서 가장 공정하게 예의바르게 접근했던 kbs의 모기자를 택시타고 가서 만나고 뉴스에 인터뷰를 했다네요.
책 읽다보면 한 인간이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까지 철저히 밣힐수 있는가, 회의와 분노가 느껴져요.3. 현재
'19.2.25 5:01 PM (218.153.xxx.33) - 삭제된댓글김도희, 조빛나 인하공전 교수인건아니겠죠?
4. ㅎㅎㅎ
'19.2.25 5:0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냥 단순 맹한 여성이었엉....
5. ㅁㅁㅁ
'19.2.25 5:13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세상 사람 중 대부분이 저 여자들 부류입니다.
박찬진 사무장 같은 사람이 매우 드물죠.
안타깝네요.6. ㅁㅁㅁ
'19.2.25 5:13 PM (180.69.xxx.167)세상 사람 중 대부분이 저 여자들 부류입니다.
박창진 사무장 같은 사람이 매우 드물죠.
안타깝네요.7. ㅇㅇ
'19.2.25 5:20 PM (110.70.xxx.174)저도 박창진 사무장님 혼자 많이 고통스러우실거 같고..
건강 상할까 염려되어요.
다수 속의 소수로, 거센 갑질 속의 을로 살아보니
작은 소시민도 괴롭고 힘들더라구요ㅜ
이 분이 걸어가시는길에 조금이나마 힘 모으고 지지보탰으면 합니다.8. ....
'19.2.25 5:26 PM (218.39.xxx.204)정의로운 세상이 됐음 하는 맘에 박창진님 책 샀어요.도서관에 희망도서도 신청했어요.오늘 좋은 일 두건 했습니다.
9. 아 또
'19.2.25 5:27 PM (223.38.xxx.34)며칠전 방송에서 인터뷰하는걸 보니
사람들이 반갑다고 와락 접촉을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회항때 당했던 사건들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화들짝 놀라게 된다고 해요. 전형적인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라고 느껴졌어요.10. ..
'19.2.25 5:28 PM (211.224.xxx.163)박창진 사무장은 조현아한테 받은 수모보다 아군이라 생각했던 자기가 지켜주려 애썼던 동료가 뒤통수 쳤을때 가장 힘들었을 겁니다.
11. 그래도
'19.2.25 5:33 PM (223.38.xxx.173)원죄를 따지면 움직이던 비행기에서 자기가 수틀린다고
너 내리게 만들꺼야, 내려!!!!!라고 광기를 부린 광년이가 제일 잘못이고 , 보호해주려던 사무장을 배신한 승무원들이
두번째로 나쁜 사람들이죠.
하지만 아군이 뒷통수를 친건 정말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에는 동의해요.12. 아뇨
'19.2.25 6:55 PM (221.140.xxx.139)일제시대에도 친일 앞잡이가 있어서 그랬고,
악덕 지주에게도 마름이 있어 가능했죠.
조현아 같은 게 저런 ㄴ들 때문에 저런 짓을 계속합니다.
거봐~ 돈으로 다 해결되잖아. 학습한거죠.
박사무장이 진짜 큰일 한 겁니다.13. 저 둘은
'19.2.25 10:49 P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지금도 대한항공에서 잘 나가고 있다는군요?
박창진은 아직도 죽지못헤 견디고 있는걸테고요.
과로사 시킬려고 작정하고 못살게 구는거네요.
샌프란시스코 오자마자 다음 날 새벽 4시 비행이면.
박창진 살려야 앞으로 고용법에 저촉되면 크게 벌 받는 걸 보여주게 될건데요.
한진은 노동조합도 없나요? 사내 노동조합이 썩었으면 외부노동조합에서 관여할 수 있기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감시체제가 필요한 듯.
국가기관이라던지.
독립된 기관.14. 대한항공에
'19.2.25 11:03 PM (223.62.xxx.198)사측에 협조하는 노조는 원래 있고, 조종사들이 새로 만든 노조, 사무장님이 소속된 노조가 최근에 생겼다고 기사를 봤어요. 700명이었던 사람들이 사측의 회유와 협박으로 500명으로 줄었다고 해요.
15. ...
'19.2.25 11:31 PM (175.196.xxx.82)대한항공은 왜 그 모양이에요? 몇년째 뻔히 보면서도 고치지를 못하다니 답답하네요.
16. 뇌물죄
'19.2.25 11:46 PM (14.39.xxx.7)비슷하게 저거 처벌 가능하지 않나요. 으 살인충동이 이런거군오
17. 지금은
'19.2.26 12:19 AM (108.41.xxx.160)책 사고 도서관에 신청하고
청와대 게시판이나 어디 청원운동이라도 했으면 하는데 그들이 너무 조직적으로 움직여서요.
일단 노동법규를 어기고 일 시키는 거 문제 삼으면 어떨까요?
사무장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된 건 인사시스템에서 자꾸 점수 매기는 사람들이
90점 아래로 준대요. 영어와 한국어를. 사무장이 되려면 90점을 넘겨야 하는데
일테면
랜딩이라 말할 때 발음 L과 R의 차이
젠틀맨 젠틀먼 이러면서
그럼 처음에는 어떻게 통과시켜서 사무장 시켰는지??????????18. ..........
'19.2.26 12:28 AM (108.41.xxx.160)책이 많이 팔리면 사무장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9. 오히려
'19.2.26 12:57 AM (180.69.xxx.167)적보다 배신한 아군이 더 나쁘죠.
더구나 박사무장이 보호하려고 했던 승무원들인데20. 저도
'19.2.26 1:39 AM (1.225.xxx.199)우리동네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려구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69333162
플라이 백 / 박창진 저21. ㅇㅇ
'19.2.26 6:46 AM (223.62.xxx.220)세상 사람 중 대부분이 저 여자들 부류입니다.
박창진 사무장 같은 사람이 매우 드물죠.222222
무엇보다 사람으로부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은 듯해서 안타깝네요.22. 이런
'19.2.26 7:28 AM (110.21.xxx.253)사람들 즉 가해자들 얼굴과 신상은 널리 널리 알려져서, 사회에서 직간접적으로 벌을 받아야 해요. 선진국에서는 거의 그렇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23. ㅁㅁ
'19.2.26 8:08 AM (49.2.xxx.95) - 삭제된댓글반복되는 이런 사건들 보면서 요새 남초 사이트에 급격히 퍼지는 여자들 도와줄 필요없다에 저도 몰래 끄덕끄덕하게 되어요 ㅡㅡ;;; 폭력 사건 도와주다 오히려 본인이 폭력범으로 몰리고 기타 등등
24. 아래 글
'19.2.26 8:58 AM (223.54.xxx.16)6000명 넘는 승무원들이 프린터 2대를 사용하게하고
종이를 많이 쓴다고 타부서의 이면지를 쓰게해서 승무원들이 이면지가 있으면 챙기기 바빴대요. 잉크가 없어도 잘 안갈아줬다네요.
비행전 그 비행편에대해서 복사해서 파악해야하는데..할말이 없어요
땅콩 사건이 터진후 대한항공은 사무장에게 허위보고서 그러니까 조현아가 욕설이나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내리라고도 하지 않았다고 국토부에 진술서를 쓰라고 했답니다.
국토부에 허위진술을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했더니 거기는 국토부가 아니라 우리회사 사람들이 다가있는거야~~라고 했답니다
조양호회장은 딸 재판에서 판사에게 "사무장 본인이 근무를 계속 하기를 원하면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않을것을 법정에서 약속드린다"고 했답니다.
조현아는 결심공판날 이길 자신이 있었는지 턱을 괴고 앉아서 의자를 좌우로 흔들다거 판사에게 주의를 받기까지 했다네요.
마지막으로 사무장에게 할말이 있으면 하라고 재판장이 말했는데
없습니다라고 했답니다. 눈길도 안주더래요.
기자들도 실컷 인터뷰하고나서 방영이 안되어서 물어보면 위에 데스크부장님이 광고주 생각을 해야지라고 했어요라고 끝! 이 사무장은 정말 그당시 아무도 믿지를 못했을것 같아요. 2억원을 소송했는데도 근거없이 500억원을 소송했다고 쓴 기자들도 있었대요.
아 더쓰고 싶은데 먹먹해지네요. 나중에 또 쓸께요.......25. ㅁㅁ
'19.2.26 8:59 AM (49.2.xxx.95)반복되는 이런 사건들 보면서 요새 남초 사이트에 급격히 퍼지는 여자들 도와줄 필요없다에 저도 몰래 끄덕끄덕하게 되어요 ㅡㅡ;;; 폭력 사건 도와주다 오히려 본인이 폭력범으로 몰리고 기타 등등... 머리로는 분명히 남자들도 저런 행위할테고 다 개인 차일거다 하는데 실제로 눈에 들어오는 사건들은 이런식이라...
26. 좀
'19.2.26 9:18 AM (211.114.xxx.15)저 여자들 얼굴보니 본인 꾸미는거나 할줄 알지 정치도 관심없고 세상 돌아가는것도 관심없고
거울 보며 자기 꾸미고 말 재주는 또 엄청 뛰어 날것 같아보이네요27. 아 정말...
'19.2.26 11:01 A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저런 기업 횡포 선진국에서는 생각할 수 없어요.
회사가 크게 조치를 받습니다.
일단 저런 거 할 생각을 못하죠.
시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죠.
다 내가, 내 가족이 강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28. 씁쓸
'19.2.26 12:06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반복되는 이런 사건들 보면서 요새 남초 사이트에 급격히 퍼지는 여자들 도와줄 필요없다에 저도 몰래 끄덕끄덕하게 되어요 22222222
아들이 7년전, 중학교 입학식 날에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말
중고등 아들 둘있는 여자선생님이었는데
남학생들과 학부모에게는 현실적인 말이었죠.
여학생들이 도움요청하는데, 혼자 (남자) 일때
절.대. 나.서.지. 말고
같이 도움줄수있는 남학생 데려온다하고 누군가 데려와라
잘못했다가는 성추행으로 덤탱이 쓸 수 있다...였어요.
저도 딸있지만, 아들에게 여자들 도와주는거 조심하라해요.
사실여부를 떠나,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신고하면 남자쪽에서 아니라는걸 증명해야돼요.
성추행이라고 느끼면 그게 맞다라니...
도와주다 성추행으로 신고당해 지금 몇달째 고생하는 분있어요.
아들있는 분들 진짜...잘 가르쳐야해요....29. 핀트가
'19.2.26 1:12 PM (223.38.xxx.84)좀 틀린말 같아요. 이 사건의 근원은 겁질하는 재벌이죠, 사무장은 남자후배가 곤경에 그당시 처했어도 도와줬겠죠. 배반을 때린 사람이 백번 잘못이지만 이건 남녀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 악마같은 강자에게 인생이 송두리째 뽑힌 약자의 문제라고 봅니다.
30. ...
'19.2.26 1:17 PM (110.14.xxx.72)천벌받을 X들... 재벌이 갑질을 당연시하게 만드는 개돼지가 저런 것들이죠.
31. ㅁㅁㅁ
'19.2.26 1:24 PM (180.69.xxx.167)피해자들이 뭉쳐서 대항만 했어도 박사무장이 이 지경으로 힘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재판에서도 이겼을 거구요.
핀트 제대로 맞은 거에요. 이 글 초점은 배신이니까요.32. 노노
'19.2.26 1:35 PM (223.62.xxx.113)남녀의 문제가 아닌데.
33. 핀트?
'19.2.26 1:45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핀트 제대로 맞은 거에요. 이 글 초점은 배신이니까요 222
도움을 배신으로 갚은거죠34. 배신맞죠
'19.2.26 1:53 PM (223.62.xxx.234)배신이 핀트인건 맞는데 남녀간의 성대결이 핀트는 아니라는거죠.
35. 안타깝지만
'19.2.26 2:06 PM (1.209.xxx.244) - 삭제된댓글세상 사람 중 대부분이 저 여자들 부류입니다. (남자여자모두 포함)
박창진 사무장 같은 사람이 매우 드물죠.222222
더욱 슬픈사실은 결과적으로 저런 사람들이 더 평안하게 살더라고요.
정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좋은끝을 보는건 극히 드문것 같아요.36. 안타깝지만
'19.2.26 2:51 PM (1.209.xxx.244)세상 사람 중 대부분이 저 여자들 부류입니다. (남자여자모두 포함)
박창진 사무장 같은 사람이 매우 드물죠.33333
더욱 슬픈사실은 결과적으로 저런 사람들이 더 평안하게 살더라고요.
정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좋은끝을 보는건 극히 드문것 같아요.37. 강약약강
'19.2.26 3:29 PM (211.36.xxx.183)좀 틀린말 같아요. 이 사건의 근원은 겁질하는 재벌이죠, 사무장은 남자후배가 곤경에 그당시 처했어도 도와줬겠죠. 배반을 때린 사람이 백번 잘못이지만 이건 남녀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 악마같은 강자에게 인생이 송두리째 뽑힌 약자의 문제라고 봅니다.2222222
위디스크 직원들은 왜 맞는 직원들을 보고도 침묵하고
범죄에 동참했겠습니까. 남적남인가요.
조직내에서 도움줬는데 뒤통수치는 남직원둘이 한둘인가요
강약약강 권력 문제에 남녀 프레임 엮는건 아니죠38. 힘내세요
'19.2.26 3:40 PM (220.89.xxx.57) - 삭제된댓글좀 틀린말 같아요. 이 사건의 근원은 겁질하는 재벌이죠, 사무장은 남자후배가 곤경에 그당시 처했어도 도와줬겠죠. 배반을 때린 사람이 백번 잘못이지만 이건 남녀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 악마같은 강자에게 인생이 송두리째 뽑힌 약자의 문제라고 봅니다.333333333
위디스크 직원들은 왜 맞는 직원들을 보고도 침묵하고 범죄에 동참했겠습니까. 남적남인가요.
조직내에서 도움줬는데 뒤통수치는 남직원둘이 한둘인가요.강약약강 권력 문제에 남녀 프레임 엮는건 아니죠2222222
남녀불문 비열한 사람들이 살아남는게 조직이에요.
사회생활해보니 남자들 비열함은 이루 말할수 없음.
강자한테 까라면 까는게 조직39. 사무장님힘내세요
'19.2.26 3:41 PM (220.89.xxx.57)좀 틀린말 같아요. 이 사건의 근원은 겁질하는 재벌이죠, 사무장은 남자후배가 곤경에 그당시 처했어도 도와줬겠죠. 배반을 때린 사람이 백번 잘못이지만 이건 남녀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 악마같은 강자에게 인생이 송두리째 뽑힌 약자의 문제라고 봅니다.333333333
위디스크 직원들은 왜 맞는 직원들을 보고도 침묵하고 범죄에 동참했겠습니까. 남적남인가요.
조직내에서 도움줬는데 뒤통수치는 남직원둘이 한둘인가요.강약약강 권력 문제에 남녀 프레임 엮는건 아니죠2222222
남녀불문 비열한 사람들이 살아남는게 조직이에요.
사회생활해보니 남자들 비열함은 이루 말할수 없음.
강자한테 까라면 까는게 조직40. ㅡㅡ
'19.2.26 4:15 PM (222.113.xxx.30)강력범죄 성비보면 남자가 95프로예요.통계보고 남자들은 다 저렇게 흉악범이다하면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남초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그러면 흉악범들 범죄보면 남자들 도와줄 필요없는거네요. 정치뉴스 드라마만 봐도 남자들 배신 장난 아닌데...41. 쫌만 지나면
'19.2.26 4:1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다 잊어 먹는 우리 사회.
박창진 사무장은 물론이고,,,, 최순실 폭로한 노승일,고영태도 다 잊어 먹었죠.42. 보면
'19.2.26 4:22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핀트 안맞는 댓글들은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어요.
범죄행위를 비판해야 되는데 뜬금없이 여자욕...
박창진님이 이런 반응을 원한건 아닐텐데요.
재벌 정치인들도 보면 아직 멀었네요.43. 진짜
'19.2.26 4:23 PM (211.36.xxx.186)핀트 안맞는 댓글들은 일부러 저러는건가 싶어요.
범죄행위를 비판해야 되는데 뜬금없이 여자욕...
박창진님이 이런 반응을 원한건 아닐텐데요.
재벌 정치인들이 이래서 개돼지라고 비웃나봐요.44. 멀었음
'19.2.26 4:45 PM (114.200.xxx.218) - 삭제된댓글내부고발자들이 당당할수 있는 세상이 되야죠.ㄱㄱ라도 내부고발자 문제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던데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거 보면 멀었네요
45. 구조문제
'19.2.26 4:50 PM (114.200.xxx.218)내부고발자들이 당당할수 있는 세상이 되야죠.ㄱㄱ라도 내부고발자 문제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던데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거 보면 멀었네요.
구조적인 문제를 남녀문제로 나누는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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