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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 남편, 아빠 나 지켜줄거지? 한마디에 용기 냈다

하아 조회수 : 20,393
작성일 : 2019-02-26 05:02:25
조현아 남편 "아빠 나 지켜줄거지? 한마디에 용기 냈다…아이들 지킬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

20일 박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참고 살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빠, 나 평생 지켜줄 거지'라는 아이들의 한마디에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박씨는 "내가 먼저 빠져나온 후 아이들을 저곳에서 탈출시켜야겠다고 결심했다. 힘들고 상처받을 싸움인 것을 알고 있다. 보잘것 없는 내가 거대 재벌과 맞서는게 두렵지만 아이들의 아빠로서 용기를 내 우리 아이들을 지킬 것"라고 말했다.

ㅠㅠㅠㅠㅠ
언론플레이니 뭐니 하는 의견들도 있긴 있는데 아이들을 탈출시켜야 함은 분명한 것 같아요.
IP : 37.120.xxx.182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만
    '19.2.26 5:07 AM (175.198.xxx.197)

    많으면 뭐해요?
    지옥의 소굴에서 어서 나오길 바래요.

  • 2. ...
    '19.2.26 5:27 AM (108.41.xxx.160)

    동영상이나 녹취록에서 조현아네 여자들이 쓰는 학대 용어는 거지...
    저들의 이분법은 자신들과 같은 부자와 돈이 없는 거지인 모양입니다.

    이 상황에도 아이들을 여자가 기르라고 하는 판사가 있다면
    그건 이미 거래가 되었다는 걸 말하겠지요.

  • 3.
    '19.2.26 6:02 AM (68.235.xxx.43)

    전 다른 것보다 이명희나 조현아가 패악 부릴 때 상대방에게 '죽어, 죽어, 죽어~~~~~'를 외치는 게
    참 이해가 안 되더군요. 보고 배운 것 없는 인간 말종들도 쌍욕을 하면 했지 저런 말은 안 하지 않나요?
    얼마나 세상과 인간에 대한 증오가 깊으면 화낼 때의 워딩에 꼭 '죽어~'가 들어가는 지......절레절레

  • 4. 하늘날기
    '19.2.26 6:03 AM (1.231.xxx.182)

    근데...동영상보면.. 조현아가 남편을 무시 아끼던데..

    꼭꼭 자기야라고 하고... 감기약을 빈속에 먹는다고 걱정하고... 아들은 밥먹기전에 단 거 먹인다고...

    내용자체는 일반 가정 부부 사이 다툼인데..

    표현 몇가지가 거지야. 나가 죽어.. 히스테릭한 샤우팅이 듣기 거북할 뿐..

    ...뭐 내가 모르는 영상이 더 있을 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도 츤데레라고 콘멘트가 달릴정도던데요

  • 5. .....
    '19.2.26 6:32 AM (108.41.xxx.160)

    츤데레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당신이 그런 츤데레랑 살던가

  • 6. 하늘날기님..
    '19.2.26 6:33 AM (223.62.xxx.220)

    남편이 아프다고 하소하니깐
    I don't care야~ 미친 듯 고함치던데요 ㅎㅎ

    츤데레 ㅎㅎㅎ. 님의 남편이 님을 그런 식으로 아끼길 원하나요.

  • 7. 도대체
    '19.2.26 6:47 AM (223.62.xxx.61)

    어떤 사랑을 받고 살면 그 동영상을 보고 아낀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차라리 조땅콩 알바라면 이해가 가겠네요. 두번만 아꼈다가는
    숨쉬는 거 힘들까봐 죽여도 주겠네요. 츤데레라니.. ㅡ.ㅡ

  • 8. 진짜
    '19.2.26 7:03 AM (110.70.xxx.66)

    이해가 안되는게 그 죽~~~어 하는 악다구니가
    보통 싸움에도 등장하는 단어가 아닌데

  • 9. ...
    '19.2.26 7:26 AM (180.229.xxx.82) - 삭제된댓글

    아낀댄다 완전 하급노예 개취급하던데

  • 10.
    '19.2.26 7:49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같은 사람한테 츤데레라니
    영상을 보고도 저런말이 나오는지...

  • 11.
    '19.2.26 8:00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댓글들보니 대를 끊어어야 한대요 미친 집구석은ᆢ
    미혼도 있죠 ᆢ시집은 다간듯
    집안 여자 성깔들 다 샤우팅 지랄하는거 ᆢ그럴수 있다 치더라도 이유가 합당해야죠 츤데레는 얼어죽을 ᆢ
    애들이라도 그리키워야 하겠는지

  • 12. 이그
    '19.2.26 8:15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자식 지켜주겠다는 사람이 애들 앞날 생각하지 않고 언론에 공개해요?몰라도 되는 일을 만천하에 공개하다니 애비나 어미나 둘이똑같아요. 조용히 서로 끝내야지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미성숙한 부모 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불행한지 잘보여주는 케이스 대중이 알아서 좋을게 뭐가 있어요.

  • 13. aa
    '19.2.26 8:15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보다는 빙의귀신 인듯

  • 14. 허허
    '19.2.26 8:29 AM (110.47.xxx.227)

    언어폭력을 츤데레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가요?
    성추행을 항의하면 딸 같아서 그런다며 오히려 화를 내는 개저씨들과 다를바 없는 사고방식이네요.

  • 15. 뭔소리
    '19.2.26 8:29 AM (27.164.xxx.141) - 삭제된댓글

    그 대단한 집에서 애들 내주고 쉽게도 끝내줬겠습니다..
    여론이라도 등에 업고 싸워서 애들 구해내려는 사람한테 무슨 개소리세요

  • 16. 으잉?
    '19.2.26 8:30 AM (180.68.xxx.22)

    그 영상을 보고도 츤데레라는 말이 나오다니....
    세상은 참 넓다

  • 17. ??
    '19.2.26 8:36 AM (180.224.xxx.155)

    둘이 똑같다는 소리 우습네요
    본인이 저리 처맞고 아플때 죽으란 소리 들어도 똑같이 생각하실런지 궁금하네요
    재벌 상대로 나와 내 아이를 지키려면 저리 똘똘히 행동해야합니다

  • 18. ㅇㅇ
    '19.2.26 8:37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평소에 잘해주다가도 도에 넘치게 화를 내거나 개패듯 패면 그게 가정폭력이예요.
    아이가 그맘 때면 엄마를 엄청 좋아할 나이인데
    귀를 막는 거 보니, 참.
    뭔가 우리가 모르는 자세한 내막이 있을 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 장면만 보면 제3자라도 가정폭력 신고해야 합니다.

  • 19. 1.231
    '19.2.26 8:40 AM (175.116.xxx.93)

    뇌에 문제가 심각하네.

  • 20. 223.62
    '19.2.26 9:07 AM (211.114.xxx.15)

    재벌과 상대로 언론에 오픈 안하면 쉽지않으니 그렇겠지 하는 생각들지 않나요 ?
    뭐가 남자나 여자나예요

  • 21. ...
    '19.2.26 9:35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샤우팅도 문제지만 폭력도 사랑해서 그런가요?
    확실히 가학적인 문제가 있죠.

  • 22. ㅁㅁㅁㅁ
    '19.2.26 9:35 AM (119.70.xxx.213)

    인간이 참 불쌍해요..
    그런 엄마밑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수 없었겠지요...

  • 23. ...
    '19.2.26 9:58 AM (1.229.xxx.227)

    조현아가 츤데레...ㅋㅋㅋㅋㅋㅋ

  • 24. 휴식
    '19.2.26 10:00 AM (125.176.xxx.103)

    아이들을 위해 어론에 공개하지 말았어야 한다니요..
    재벌울 상대로 싸우는데 이렇게 공개하지 않고 어떻게 싸워요? 개인이 재벌을 상대로 돈 앞에서 어떻게 싸워요.
    이혼만 한다면 공개할 필요가 없지만 아이들을 데려오려면 만 천하에 알려야지 유리하죠.

  • 25. ..
    '19.2.26 10:1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죽으라고 미친ㅅㄲ 등등 욕하는걸 아내가 공개했음 난리났을텐데..무슨 공개를 말아야한다는 ㅄ같은 말을 하는지..

  • 26. ...
    '19.2.26 10:32 AM (108.41.xxx.160)

    알바.....

  • 27. 동영상
    '19.2.26 10:42 AM (211.210.xxx.20)

    아마 계속 평생 따라 다닐걸요.

  • 28. ...
    '19.2.26 11:17 AM (2.36.xxx.187) - 삭제된댓글

    저기 윗분,,, 츤데레는 도민준 같은 사람 말하는 건데요.-.-

  • 29. ...
    '19.2.26 11:22 AM (119.64.xxx.92)

    표현이고 뭐고, 저 소리지르는 집구석에 하루만
    있어도 정신병 걸리겠더만.

  • 30. 너땅콩이니?
    '19.2.26 11:32 AM (211.219.xxx.129)

    뇌에 문제가 심각하네. 2222222222222222222

  • 31. 쓸개코
    '19.2.26 11:37 AM (218.148.xxx.136)

    츤데레 표현 쓸 상황이 아니던데..;;

  • 32.
    '19.2.26 4:47 PM (223.38.xxx.18)

    츤데레 같은 소리하고 있네
    모친이 저랬는데 듣고 있으면 뇌가 썪는것 같고
    자살하고 싶어져요
    악에받친 짜증 괴성 하루만 들어봐요
    다들 돌걸요

  • 33. 나옹
    '19.2.26 4:48 PM (112.168.xxx.69)

    남편을 아껴서 아이패드로 발가락을 자릅니까. 두 번 아끼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겠네요.

  • 34. 뭐래
    '19.2.26 4:59 PM (223.62.xxx.65)

    지들이 집에 갇혀서 저런 짜증 들으면 미쳐 버릴거면서 남들은 들어도 괜찮데 나만 아니면 됨 인가ㅋ

  • 35. ....
    '19.2.26 5:01 PM (180.71.xxx.169)

    남편을 아껴요? 거지새끼처럼 처먹는다 그러고 아파죽겠다는 사람 니가 아픈걸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옮겼어? 이러는 사람이 아껴요? 자기야랑 빈속에 약을 먹는다 딱 이말만 들리나봅니다.

  • 36. 근데
    '19.2.26 5:08 PM (183.98.xxx.197) - 삭제된댓글

    아들이 되게 어려보이던데..그 나이대 아이가 평생 지켜달라는 말을 할 수가 있나요? 물론 비슷하게 아이들 언어수준에서 말할수는 있겠지만요..그리고 애가 귀막고 있는데도 아빠도 애를 안아주거나 그렇지도 않던데요..애가 저렇게 공포스러워하면 아빠가 애를 감싸안거나 애가 아빠한테 달려와서 뒤에 숨거나 품에 안기거나 그렇지 않나요? 전 그 장면보고 아빠도 아이한테 큰 방어벽역할은 평소 못(안)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37. 몹쓸
    '19.2.26 5:14 PM (175.215.xxx.163)

    저 집안 자식들 재벌가와는 연 맺기 어려웠을거고
    평범한 집 잘 자란 자식들과 결혼한거 같은데
    그 아래 자식은 좀 나을까요?

  • 38.
    '19.2.26 5:24 PM (211.224.xxx.163)

    동영상보고도 츤데레라니 어이상실이네요. 본인이 조현아 비슷한 성격이신건가요? 그런 악다구니속에서 일반인은 살지 못해요. 지옥이 따로 있나요? 저게 지옥이지.

  • 39. 그 남편
    '19.2.26 6:15 PM (39.7.xxx.67)

    이 괴로웠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죠 발가락 부러지고 속옷 바람으로 쫓겨나고.. 정상인이 아니죠 근데 왜 저걸 전국민에게까지 공개하는건지 그게 이상하다고요 아무리 재벌이라도 댄공은 이미 이미지 너무 추락한 상태이고 저 동영상을 자기 변호사에게만 보여도 법정에세
    다 이긴 싸움일텐데요 근데 아이 생각한다면서 저걸 전 국민이 보도록 하는게 이상하다고요 조현아 미친 사람인 건 이미 말할 것도 없고요 아이를 지켜주긴 무슨요.. 자기야말로 애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거 같은데요

  • 40. 솔직히
    '19.2.26 6:24 PM (128.106.xxx.56)

    이건 좀 MSG 같네요.
    저 동영상 보고 충분히 충격받은 사람이고. 남편이 재벌을 상대로 이혼 소송하다보니 동영상 언론에 뿌린것도 이해가 가는 사람이고. 또 저런 상황에서 아이를 자라게 하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남편이 양육권 갖고 가는것도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아이가 진심으로 저 나이대에 아빠한테 "아빠 나 지켜줄꺼지" 라고 그랬다고요? 진심?
    저 나이대에는 본인이 학대 당해도 학대 당하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최고인 시기 아닌가요.
    아이가 아빠한테 그렇게 말했을리가. 그 남편도 술마시고 놀꺼 다 놀았던 것 같은데. 아이가 엄마 재끼고 아빠가 주양육자로 느껴질만큼 그런 상황이 됐을리도 없는데.
    아빠가 아무리 좋아도 - 엄마로부터 지켜달라고 아이가 그랬을리가... 참나..
    저건 백퍼센트 남편의 MSG라고 봅니다.
    저 남편 너무 나가시네..

  • 41.
    '19.2.26 6:35 PM (223.38.xxx.197)

    이기긴 뭘 다이겨요 땅콩을 물로 보시나
    젤리 괴성 전에 이미 살림 때려 부쉈다는데
    모친 외조모가 키울까봐 무서웠겠죠
    애타는 아빠마음 이해 갑니다
    공개 안하고 재벌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세상 순진하신가봐요

  • 42. 흠...
    '19.2.26 6:38 PM (223.62.xxx.7)

    남자가 공개하니까 욕도 먹는구나
    대단한 82
    츤데레 ㅋㅋ

  • 43. 절레절레
    '19.2.26 7:48 PM (211.36.xxx.109)

    두번만 아꼈다가는
    숨쉬는 거 힘들까봐 죽여도 주겠네요. 2222222222

  • 44. msg 라는
    '19.2.26 8:25 PM (39.7.xxx.67)

    표현 정확하네요 아빠 나 지켜줄거지라는 말은 아직 아기들이 하기엔 넘... 영화대사 같네요 애들 팔이 같음.. 물론 조현아는 말할 것도 없는 야수고요 남자도 이상

  • 45. Msg???
    '19.2.26 8:28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왜 저란 말을 못하나요?
    드라마 보고 유튜브 보며 크는 애들인데..
    오히려 어른이 했으면 어색한 말이네요.

  • 46. Msg???
    '19.2.26 8:30 PM (58.230.xxx.242)

    애들이 왜 저런 말을 못하나요?
    드라마 보고 유튜브 보며 크는 애들인데..
    오히려 어른이 했으면 어색한 말이네요.
    그리고 msg 넣으면 사실이 없어지나요.

  • 47. 남편
    '19.2.26 9:29 PM (70.51.xxx.16) - 삭제된댓글

    좋아 보이진 않네요
    속옷바람으로 쫒겨나면서 살다
    그걸 본인 스스로 사방에 다 알리고
    부인 화 돋구며 혼자 녹음하고
    본인 아내 아이들까지 모두에게 다 드러내고
    참...

  • 48. 아휴
    '19.2.26 9:58 PM (220.123.xxx.2)

    이명희 딸 조현아
    똑 닮았던데
    저런 집구석에서 어린애들이 제대로 클까요?또다른 재벌3세 악마로 크겠지
    방가네 손녀딸 생각납니다

    아빠 응원합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루 빨리 아이들 구해내세요

  • 49. ㅇㅇㅇㅇ
    '19.2.26 10:43 P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전국민 공개 너무 했다
    MSG다

    운운...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일 당하면
    더할 거임

    장담함

    그때 자기들이 과거에 했던 똑같은 소리 들으면 어떨까?

    궁금하네

  • 50. ㅋㅋ
    '19.2.26 10:44 PM (220.88.xxx.74)

    댓글에 조현아 지인같은 글 있네요 ㅋㅋ
    본인인가?
    츤데레래 참나...

  • 51. 그래도 엄마
    '19.2.26 11:04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과 언성 높이다가도 아이가 부르니까 익룡소리 싹 살아지고
    왜~ 세개만 먹어..
    라고 말했을 때 알겠더라고요. 남편이 xxx구나.

    조현아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현아가 영어쓸 때만 상대적으로 차분해지는게 아니라
    아이한테 말할 때는 사람이 초 흥분 상태에 정신병처럼 보이다가도 비교적 급 차분해지는 것 보고 좀 놀랐죠.

    조현아는
    남편 얼굴만 봐도 그냥 막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엄마 말투를 닮기도 했지만 엄마가 한 말을 그대로 배워 사용하고 있네요 (거지, 죽어, 거지도 아니고, 나가죽어, 거지야?..등등)
    그런데 아이한테는 소리치지 않고 말투가 꽤 차분하더군요. 남편한테 하는 목소리 알고 들으면 사람 말투 톤이 저렇게 확확 바뀌는게 신기할 정도.

    히스테릭한 목소리가 꼭 인생 끝났고 홧병에 드러눕기 전처럼 들리는데 그게 그냥....남편이나 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소 말투 같아요.

  • 52. 그니까요
    '19.2.26 11:04 P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진심으로 저 나이대에 아빠한테 "아빠 나 지켜줄꺼지" 라고 그랬다고요? 진심?
    저 나이대에는 본인이 학대 당해도 학대 당하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최고인 시기 아닌가요.

    땅콩 알바 아니고서야 ㅉㅉㅉ

    전 귀막은 아이도 걱정이지만
    조용히 밥삼키고 있던 애 정신도 걱정되더군요

  • 53. 그래도 엄마
    '19.2.26 11:06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과 언성 높이다가도 아이가 부르니까 익룡소리 싹 살아지고
    왜~ 세개만 먹어..
    라고 말했을 때 알겠더라고요. 남편이 xxx구나.

    조현아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현아가 영어쓸 때만 상대적으로 차분해지는게 아니라
    아이한테 말할 때는 사람이 초 흥분 상태에 정신병처럼 보이다가도 비교적 급 차분해지는 것 보고 좀 놀랐죠.

    조현아는
    남편 얼굴만 봐도 그냥 막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엄마 말투를 닮기도 했지만 엄마가 한 말을 그대로 배워 사용하고 있네요 (거지, 죽어, 거지도 아니고, 나가죽어, 거지야?..등등)
    그런데 아이한테는 소리치지 않고 말투가 꽤 차분하더군요. 남편한테 하는 목소리 알고 들으면 사람 말투 톤이 저렇게 확확 바뀌는게 신기할 정도.

    히스테릭한 목소리가 꼭 인생 끝났고 홧병에 드러눕기 전처럼 들려서 지3자가 말 걸면 눈에 뵈는거 없이 꺅꺅 소리칠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 조절이 잘 되는걸 보면 남편이나 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소 말투 같아요.

  • 54.
    '19.2.26 11:09 P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이 xxx다?

    똑같이 당해보고 그런 소리 나오나~~~~~

    쎄이 아임 알바!!!!

  • 55. 댓글 보면
    '19.2.26 11:15 PM (180.69.xxx.167)

    여기도 조현아처럼 틈만 나면 악다구니에 괴성 지르는 여편네들 천지네..
    세상에 빙의할 곳이 업어서 조현아냐.

  • 56. 엄마
    '19.2.26 11:17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애가 어리니 순수하게 그런 말을 한 건지 아빠가 짜맞춘 건지는 마지막까지 가봐야 알겠죠. 그런데 애아빠도 절대 좋아보이지 않아요.
    저렇게까지 하는거 애한테 좋아보이지 않는데 애가 이런말해서 구원해주러 그랬다는 것도 그렇고.. 딱 잘라 말하진 못하지만 그냥 남자가 별로네요.
    조현아가 남편한테 애 케어 좀 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반박 못하고 딴말만 하는거보면 평소에 잘 했을 것 같지도 않고..

    사실이라면 몇천억 여자네한테 받고 친정 덕보면서 뺑뺑 놀고 일은 잘 안하고 그런데 애들 캐어도 잘 안하고 술 마시고 보내고
    막판에 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별로에요.

  • 57. ㅋㅋㅋ
    '19.2.26 11:20 P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이건 뭐... 근거도 없고
    그냥 별로래

    땅콩은 별로인 수준이 아니라 최악임

    그리고 남자가 왜 폄하되는지 모르겠음
    집안, 학벌, 지능, 외모... 훨씬 우월함

    돈만 더 많을 뿐

  • 58. 에그
    '19.2.26 11:28 PM (114.202.xxx.129)

    땅콩항공 무시하나요
    이렇게 공개라도 해야 판사가 국민들 공분에 판결 신경 쓰는거에요.
    동영상 공개 안하고 그냥했다면....쯧

  • 59. 엄마
    '19.2.26 11:35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알바 아니에요.
    남편이 아동학대라고 했는데
    둘이 애 앞에서 싸움 현장을 보여주고 앉아있는게 아동학대라는거에요. 남편은 차분하게 대답하면서 동영상 찍고있고 애는 귀막고 있고 애엄마는 애아빠한테 소리지르고 있고.

    그게 그 날만 아빠가 애를 감싸지않고 동영상을 위해 지켜주지 않은것처럼 보이던가요.. 부부가 애 앞에서 저러는게 일상이던데요. 그리고나서 엄마만 아동학대했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저는 이 부부가 양육권 공방에 들어가면서 애를 물건다루듯이 하는 느낌이 들어 뭔가 씁쓸하네요.

    남편도 술에 쩔어 아이케어 안한 게 사실이라면 어찌되었든 둘 다 부모자격 없는거 아닌가싶네요. 몇천억 갑자기 받으면 사람이 힘들게 수술안하고 놀수도 있겠지만 글쎄 조현아 성격에 힘들었다는거 이해가는데 아이 학대에 대한 것은 둘 다 책임이 커요. 자기만 히어로 구원자가 아니고요

  • 60. 사무장님
    '19.2.26 11:35 P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누가 봐도 부당한데 땅콩은 오히려 떵떵거리고
    봉화함

    땅콩모도 실형 안 사는 거보면...
    불리하죠

    땅콩 남편

    돈이 법 위에 있는 나라잖아요

  • 61. 엄마
    '19.2.26 11:54 P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알바도 아니고 누구 감싸려고 그러는건 더욱 아니고 저집은 필리핀 도우미랑 아이들 외에 어른들은 아무도 감싸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댓글 쓴 거에요. 확살한 것은 빨리 이혼하는 것이 최소한으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일이네요. 술이나 약 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가 데리고 사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남편이 불쌍하고 구원자고 그런 생각은 안들고 그냥 지네들 문제는 빨리 정리해서 애들한테 다이상 피해 안가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

  • 62. ㅇㅇㅇ
    '19.2.26 11:54 P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글쎄 조현아 성격에 힘들었다는거 이해가는데 아이 학대에 대한 것은 둘 다 책임이 커요. 자기만 히어로 구원자가 아니고요

    이건 뭐
    폭력 배우자에게 긴 시간 당하고
    무력해진 피해자에게
    니가 영웅이냐
    왜 나서

    이런 꼴이네요?

    그리고 몇천억 받으면 왜 안되지요?
    뭐가 문제...?

  • 63. 어이구
    '19.2.27 12:15 AM (180.69.xxx.167)

    일부 조현아 감싸고 남편 비난하는 댓글들 보면
    박창진이 왜 그리 죽을 생각까지 했는지 조금 이해가 가네요.
    박창진도 여기서 한 때 관종 소리 들었죠.
    조씨가 여자라서 감싸는 거에요?

  • 64. 엄마
    '19.2.27 12:19 A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몇천억 받고나서 진짜로 업무 손을 놓고 애들 케어안하고 술에 취해 살았다는 가정하에 그게 좋아보이지는 않다는거죠.

    폭력 배우자에게 당한 것에 대해 나선 것은 잘한 일인데요?
    하지만 아이학대에 관한 것은 글쎄요.. 둘이 싸우는게 듣기 싫어 귀 막은 애 입장에서 본다면...
    애를 빼오기위해서는 꼭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해줘야만 했다면 애가 나중에 이해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애 앞에서 싸우고 언론에 그걸 언급하고 있는 것은 땅콩 못지않게 남편도 애한테 미안해해야 하는 상황이죠..

  • 65. 엄마
    '19.2.27 12:21 AM (58.104.xxx.122) - 삭제된댓글

    몇천억 받고나서 진짜로 업무 손을 놓고 애들 케어안하고 술에 취해 살았다는 가정하에 그게 좋아보이지는 않다는거죠.

    폭력 배우자에게 당한 것에 대해 나선 것은 잘한 일인데요?
    하지만 아이학대에 관한 것은 글쎄요.. 둘이 싸우는게 듣기 싫어 귀 막은 애 입장에서 본다면...
    애를 빼오기위해서는 꼭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해줘야만 했다면 애가 나중에 이해해 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애 앞에서 싸우고 언론에 그걸 언급하고 있는 것은 땅콩 못지않게 남편도 애한테 미안해해야 하는 상황이죠..

    조현아는 절대 감싸져서는 안돼요. 그리고 그 부부 둘 다 애한테 잘못하고 있죠.

  • 66. 웬 엄마...?
    '19.2.27 12:23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님이 폭력 남편에게 징하게 당해보시고
    조폭이라 빠져나오지도 못하는데
    마침 그 조폭이 세상의 비판을 받게 되어서
    절호의 일생 탈출 기회를 잡게 됐어요

    그래도 애들을 위한답시고 그냥 부다 사시길요

    당연히 그 애가 조폭으로 자라면
    탈출 위한 언론 플레이 이해 못하겠죠

    뭐가 둘다 똑같습니까 ㅉㅉㅉ

  • 67. 웬 엄마...?
    '19.2.27 12:24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님이 폭력 남편에게 징하게 당해보시고
    조폭이라 빠져나오지도 못하는데
    마침 그 조폭이 세상의 비판을 받게 되어서
    절호의 일생 탈출 기회를 잡게 됐어요

    그래도 애들을 위한답시고 그냥 부디 계속 사시길요

    주거주거주거~~~~~~~~~~~
    소리 매일 듣고 실제 피도 흘리면서요

    당연히 애들이 조폭 맡에서 조폭으로 자라면
    탈출 위한 언론 플레이 이해 못하겠죠

    뭐가 둘다 똑같습니까 ㅉㅉㅉ

  • 68. 웬 엄마?
    '19.2.27 12:25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님이 폭력 남편에게 징하게 당해보시고
    조폭이라 빠져나오지도 못하는데
    마침 그 조폭이 세상의 비판을 받게 되어서
    절호의 일생 탈출 기회를 잡게 됐어요

    그래도 애들을 위한답시고 그냥 부디 계속 사시길요

    주거주거주거~~~~~~~~~~~
    소리 매일 듣고 실제 피도 흘리면서요

    당연히 애들이 조폭 밑에서 조폭으로 자라면
    탈출 위한 언론 플레이 이해 못하겠죠

    뭐가 둘다 똑같습니까 ㅉㅉㅉ

  • 69. 웬 엄마?
    '19.2.27 12:27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님이 폭력 남편에게 징하게 당해보시고
    조폭이라 빠져나오지도 못하는데
    마침 그 조폭이 세상의 비판을 받게 되어서
    절호의 일생 탈출 기회를 잡게 됐어요

    그래도 애들을 위한답시고 그냥 부디 계속 사시길요

    주거주거주거~~~~~~~~~~~
    소리 매일 듣고 실제 피도 흘리면서요

    당연히 애들이 조폭 밑에서 조폭으로 자라면
    탈출 위한 언론 플레이 이해 못하겠죠

    뭐가 둘다 똑같습니까 ㅉㅉㅉ

    그리고 근거도 증거도 없는 술과 약 가정은
    왜 그리 덥썩 받아들이죠?

    그 많은 증거에도 피해자 삿대질 하면서 말입니다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

  • 70. ...
    '19.2.27 2:22 AM (108.41.xxx.160)

    아들 쌍둥이가 2013년 생인데 그런 소리를 왜 못합니까? 더 복잡한 말도 하는데...

  • 71. 엄마
    '19.2.27 7:37 AM (49.178.xxx.119) - 삭제된댓글

    재벌 상대라고 남자가 탈출을 왜 못하지요?
    이혼도 하려면 하죠. 남은게 양육권이랑 위자료 문제겠죠.

    계속 참고 살아야 된다는 말 한적도 없고
    부부문제로 목소리 낸 것은 잘한 일인데
    아이한테는 백번 둘 다 잘한 것 없다고 아동학대는 땅콩만 했는지 방임은 안했는지 그건 좀 더 신중해야한다고

    쬐끔 다른 관점을 덧붙였더니 제가 하지도 않았던 극단적인 말들이
    줄줄이 달려서 땅콩 정직원 명함까지 받으니까

    진짜 쬐끔 다른 관점 쓰는거 못하겠네요.

    피를 흘리며 참아야하고 살고 영웅 되려고 나대고 ...생각도 안한 말들 줄줄줄.. 그냥 싹 다 지우지않으면 알바 정직원 될 분위기네요. 그러다 의외의 추가뉴스 같은거 터지면 댓글 분위기 한방에 싹 바뀌잖아요.
    다 깨끗히 지우ㅏㅆ어요. 이제 땅콩은 ㅁㅊㄴ 하나로 대동단결 되어서 거슬리는 알바 없어 좋죠?

  • 72. 엄마
    '19.2.27 7:37 AM (49.178.xxx.119) - 삭제된댓글

    재벌 상대라고 남자가 탈출을 왜 못하지요?
    이혼도 하려면 하죠. 남은게 양육권이랑 위자료 문제겠죠.

    계속 참고 살아야 된다는 말 한적도 없고
    부부문제로 목소리 낸 것은 잘한 일인데
    아이한테는 백번 둘 다 잘한 것 없다고 아동학대는 땅콩만 했는지 방임은 안했는지 그건 좀 더 신중해야한다고

    쬐끔 다른 관점을 덧붙였더니 제가 하지도 않았던 극단적인 말들이
    줄줄이 달려서 땅콩 정직원 명함까지 받으니까

    진짜 쬐끔 다른 관점 쓰는거 못하겠네요.

    피를 흘리며 참아야하고 살고 영웅 되려고 나대고 ...생각도 안한 말들 줄줄줄.. 그냥 싹 다 지우지않으면 알바 정직원 될 분위기네요. 그러다 의외의 추가뉴스 같은거 터지면 댓글 분위기 한방에 싹 바뀌잖아요.
    다 깨끗히 지우ㅏㅆ어요. 이제 땅콩은 ㅁㅊㄴ 하나로 대동단결 되겠어요.

  • 73. 엄마
    '19.2.27 7:41 AM (49.178.xxx.119) - 삭제된댓글

    알바도 아니고 누구 감싸려고 그러는건 더욱 아니고 저집은 필리핀 도우미랑 아이들 외에 어른들은 아무도 감싸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댓글 쓴 거에요. 확살한 것은 빨리 이혼하는 것이 최소한으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일이네요. 술이나 약 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가 데리고 사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남편이 불쌍하고 구원자고 그런 생각은 안들고 그냥 지네들 문제는 빨리 정리해서 애들한테 다이상 피해 안가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

    제 입장에 관해 정리한 댓글인데 관점이 좀 달랐다는거에 집착해서 꼬투리만 줄줄 잡혀 피곤해지니 정리했습니다

  • 74. 엄마
    '19.2.27 7:43 AM (49.178.xxx.119) - 삭제된댓글

    알바도 아니고 누구 감싸려고 그러는건 더욱 아니고 저집은 필리핀 도우미랑 아이들 외에 어른들은 아무도 감싸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댓글 쓴 거에요. 확살한 것은 빨리 이혼하는 것이 최소한으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일이네요. 술이나 약 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가 데리고 사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남편이 불쌍하고 구원자고 그런 생각은 안들고 그냥 지네들 문제는 빨리 정리해서 애들한테 다이상 피해 안가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입장에 관해 정리해서 위에 달았었던 댓글은 투명댓글 취급하고 관점이 좀 달랐다는거에 집착해서 꼬투리만 줄줄 잡혀 피곤해지니 정리했습니다.

  • 75. 엄마
    '19.2.27 7:44 AM (49.178.xxx.119) - 삭제된댓글

    알바도 아니고 누구 감싸려고 그러는건 더욱 아니고 저집은 필리핀 도우미랑 아이들 외에 어른들은 아무도 감싸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댓글 쓴 거에요. 확살한 것은 빨리 이혼하는 것이 최소한으로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일이네요. 술이나 약 문제가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가 데리고 사는게 그나마 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남편이 불쌍하고 구원자고 그런 생각은 안들고 그냥 지네들 문제는 빨리 정리해서 애들한테 다이상 피해 안가도록 했으면 하는 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입장에 관해 정리해서 위에 달았었던 댓글은 투명댓글 취급당하고 관점이 좀 달랐다는거에 집착해서 꼬투리만 줄줄 잡혀 피곤해지니 정리했습니다.

  • 76. 웬 엄마?
    '19.2.27 9:07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왈가왈부?
    피해자가 살기 싫다는데??

  • 77. 웬 엄마?
    '19.2.27 9:08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왈가왈부?
    피해자가 살기 싫다는데??

    너님은 위자료와 양육권 안 챙길 거임?

  • 78. 웬 엄마???
    '19.2.27 9:10 AM (106.185.xxx.150) - 삭제된댓글

    남의 일에 왈가왈부?
    피해자가 살기 싫다는데??

    너님은 위자료와 양육권 안 챙길 거임?

    너님이 정직원 혹은 알바라는 가정 하에

    그렇게 살지 마

  • 79. 엄마
    '19.2.27 11:55 AM (49.178.xxx.119) - 삭제된댓글

    님은 남의 일에 왈가왈부 안하는 건가요?
    한명만 나쁘다그러면 왈가왈부 아니고 둘 다 나쁘다 그러면 왈가왈부가 되나보죠?
    어우..누가 같이 살랬나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 했지요...
    님 반말 찍찍 하지 마세요. 관점 좀 다르다고 본 적 없는 사람한테

    그렇게 살지 마
    라고 글 남기는 건 무슨스러움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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