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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님 따라서 병원 옮기신 분 계세요?

질문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9-02-25 10:17:01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늘 제 진료를 봐주시던 대학병원 교수님이 계셨는데 곧 퇴사하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개인병원으로 옮기시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 환자도 함께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병원측에선 이후부턴 다른 교수님께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하지만, 

전 이 교수님께 수술도 받았고, 앞으로도 이 분께 진료받고 싶거든요..

우선 급하게 예약은 잡아놓은 상태인데, 제가 따라 나가겠다고 하면 그럴 필요까지 있나 하고 혹시 귀찮지는 않을지,

간호사들이 옆에 있는데, 옮길 병원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 것이 민망하진 않을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생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IP : 59.15.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5 10:20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병에 따라서 따라가기도 하고 큰 병원에 남기도 하죠.

  • 2. .....
    '19.2.25 10:20 AM (14.39.xxx.18)

    옮겨 가는 경우 많습니다. 좀 상업적인 교수는 개업할 병원 명함을 진료시간에 대놓고 나눠 주기도 하구요.

  • 3. 건강합시당
    '19.2.25 10:2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할경우 정교수님한테 받는 게 좋더라고요.
    정교수가 아닌 경우 계약직이기에 언제든지 병원을 떠날 수가 있겠지요.
    개인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것과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경우 의료기계도 다르고요.
    현명한 판단하세요. 머리 아프겠네요.
    님 진료 교수님이기에 원글님 상태는 그분이 잘 아시겠지만.

  • 4.
    '19.2.25 10:26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데 퇴사하신다면 정년퇴직을 말씀하신 건가요?

  • 5. 원글이
    '19.2.25 10:33 AM (59.15.xxx.165)

    다들 답변 감사드려요~ 음님, 젊은 분이라 정년퇴직은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인한 퇴직이에요~

  • 6. 많이들 옮겨요
    '19.2.25 10:39 AM (14.42.xxx.215)

    저희엄마도 교수님따라 병원 옮기셨어요
    어찌나 친절하고 좋으신지 여러환자들이 옮겼다고
    들었어요

  • 7. 환자
    '19.2.25 10:46 AM (121.154.xxx.40)

    확보해서 병원 개원 하시는 경우 많아요

  • 8.
    '19.2.25 11:09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젊은 분이시라면 계약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어느 부분을 수술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그냥 대학병원에서 타 교수님께 진료를 보겠습니다.
    또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지도 모르고요,
    그러할 경우 대학병원 의료기기가 훌륭하고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9. 치과를
    '19.2.25 11:51 AM (110.70.xxx.12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옮겼는데 초창기엔 괜찮았어요. 코디 들이고 상업적으로 변한 것 같아서 다른 곳 알아보려고해요.

  • 10. 원글이
    '19.2.25 5:13 PM (59.15.xxx.165)

    아, 음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다들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들 건강하세요. 정말 건강이 제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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