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영국 복장, 문화 나오고 잉글랜드와 갈등중인 스코틀랜드가 배경입니다.
스토리는 클리셰한 면이 없지 않지만 주인공들 연기도 괜찮고요.
제가 최고로 꼽는 미드 the office 같은 유머코드는 없지만 계속 보게 되네요.
송강호 주연 마약왕도 올라왔네요.
전 여자주인공이 못생긴것 같아서 아니 매력이 그닥 없어서
1회 보다가 포기 했어요 ㅠㅠ
씨네프에서 방송도 되고 있어요...
저는 여주가 키크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ㅎㅎ
원글님 저 재미나게봤어요.시즌 3에 다시 그 세계로 돌아가는걸 택한 후 재회 여기까지보고 속 터져서 접었지만요.
저도 재미나게 보다가 시즌 3에서 포기..
폴라 강추강추요. 미켈슨배우가 정말 중년섹시미 대박이에요
마약왕 재미있대요.
클리셰한.. 진부한
아웃랜더 보고있는데 엄청 취향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왜 이렇게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별로 볼게 없어서 시즌 1 다 보고 시즌2보기 시작했는데 더 이상 보기 싫더라고요.
저도 오피스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엔 그 정도로 빵빵 터지는 시트콤이 안나와서 슬퍼요.ㅠㅠ
다이애너 개벌든의 소설이 원작이고요
소설도 유명한 작품이라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웃랜더. 호박속의잠자리 까지만 번역되었어요
4부부터 다시 괜찮아요.
브리아나가 넘어와서 아버지 제이미 만나요.
4부 다 보고 5부 언제 기다리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