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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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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ㅜㅜ

ㅇㅇ 조회수 : 9,811
작성일 : 2019-02-25 03:09:01
진짜로 너무 고민이라서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다들이러고사는건지 궁금해서요
남편에게 더이상 아무런 성적으로 흥분이 안돼요
처음부터그런건아니고요 뭐 딴생각있는것도아니구요
그냥 또다른 나자신같이 너무익숙해서그런거같은데요..
남편이 좀 애같아서 다챙겨줘야하는데 그래서그런걸까요
관계시 아무런 성적흥분이 안되니까 죽을맛이네요
관계가 곤욕이구요 ㅜㅜ
이거문제있는건가요?ㅜㅜ

IP : 210.180.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5 3:50 AM (162.222.xxx.174)

    내가 쓴 글 인줄...
    더 죽을맛은..내 남편은 아직도 나하고 하고싶어해요.
    58년생..
    날 보면 아직도 눈을 깜박깜박..!!
    아 죽겠다는...

  • 2. 르네상스
    '19.2.25 3:55 AM (59.9.xxx.153) - 삭제된댓글

    또다른 나자신같이 너무익숙해서
    이 말이 참..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이 말의 다른 표현같은데
    이런식의 자조적인 시니어들의 세태..안타깝네요

    50에도 60에도 행복한 성생활하는 부부 많습니다
    제 기준이라면 오히려 다수죠

    흥분과 쾌락이 당연하고 익숙했던 그 시절을 호출해서
    잔잔하게 돌아가보든가
    이런저런 금기윤리로 피해왔던 환타지를 실천해보든가
    늘 서로를 흥분시키는는 연인으로
    함께 늙어갈수 있기 바랍니다

  • 3. ...
    '19.2.25 4:08 AM (125.130.xxx.25)

    뭐든 변화가 없으면 지겨워지죠. 기구를 사서 남편과 같이 관계할때 써보세요.

  • 4.
    '19.2.25 4:33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젊으나 늙으나 여자는 항상 조신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 5. 성호르몬
    '19.2.25 5:55 AM (175.123.xxx.2)

    많아서 넘,흥분되면 전 불편할거 같아요. 성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함께 나누는 것이기에..하기싫어도 해야하고..또 내가 원하지만 상대는,아닐수도 있으니..

  • 6. ...
    '19.2.25 6:15 AM (220.124.xxx.69) - 삭제된댓글

    50.60에도 행복한 성생활이라니
    여자는 폐경되면 힘들지 않나요?
    아예 생각도 안난다고 하는데 호르몬제를
    처방하기라도 하는가보네요

  • 7. .....
    '19.2.25 7:28 AM (222.112.xxx.131)

    성관계시 자극이 없어서 그렇죠
    본인이 관계 중 딴생각을 한다든가
    아니면 남편이 세심한 배려나 스킬이 없는 거..
    르네상스님 말대로 나이 들어도
    서로 위하고 배려하며 누리는 즐거운 성생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중년부부들 참 안타깝죠

  • 8. 앨라
    '19.2.25 8:05 AM (219.77.xxx.170)

    저는 원만한 상태 아니고 욕구에 힘겨운 나이도 아니예요.
    그런데 한국여자들이 ,흔히 다 그러고 살아, 혹은 노년의 성이라면 거부감 느끼는등...
    안타깝네요. 얼마나 좋은 기억이 없으면 성생활이 단지 육체적인 결합이 아닌것을....여저에게 생활자체가 전희란 말이 있듯 성생활 외적인 관계 포함해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성매매가 범람하는 환경에 있는 한국남자들 책임이 크다고 할수있죠.또 부부가 가족의 중심이 아니라 자녀교육 위주인것도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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