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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치킨시켜주면 좋은엄마 아니죠?

TT 조회수 : 4,688
작성일 : 2019-02-24 21:59:05
초딩아들 먹고싶다는데 시켜줘야하는지 갈등이네요..
저녁을 밖에서 일찍먹고 들어와 숙제마치고 먹고싶대서요..ㅜ
시켜줄까 그냥 재울까 고민이에요..ㅠ
IP : 112.152.xxx.14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메
    '19.2.24 9:59 PM (1.226.xxx.227)

    치킨은 늦게 먹을수록..


    더 맛있어집니다. ㅎㅎ

  • 2. 애가
    '19.2.24 10:0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뚱뚱하면 내일시켜주고 말랐으면 그냥 시켜줌

  • 3. 그냥 재우심이...
    '19.2.24 10:02 PM (222.237.xxx.108)

    저는 안 시켜줍니다.

  • 4. ..
    '19.2.24 10:02 PM (222.237.xxx.88)

    저도 안시켜줍니다.

  • 5. 내일
    '19.2.24 10:03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월요일인데 그냥 간단하고 부드러운 간식 주고 마세요.
    금 토 밤이면 몰라도..

  • 6. 이 시간에
    '19.2.24 10:03 PM (1.241.xxx.7)

    시켜줍니다ㆍ
    긴긴 방학 요런 재미도 없이 어쩌나요ㆍ ㅎㅎ

  • 7. 반반
    '19.2.24 10:04 PM (112.152.xxx.146)

    답글들이 반반이네요ㅋㅋ 고민이에요 시키는쪽으로 해야겠어요ㅎㅜ

  • 8. 시켜
    '19.2.24 10:04 PM (116.125.xxx.203)

    시켜주세요
    전딸이라 안시켜주는데 아들 키우는집 보니
    이밤에 햄버거도 사주더라구요

  • 9. 딸은
    '19.2.24 10:05 PM (112.152.xxx.146)

    잠든지 오래에요ㅋ

  • 10. ...
    '19.2.24 10:06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안시켜줍니다

  • 11. 어머 세상
    '19.2.24 10:06 PM (221.163.xxx.110)

    좋은 엄마입니다.
    대신 내일 무엇무엇 하겠다. 이번주엔 무엇무엇 하겠다.
    약속하고 하세요^^

  • 12. 가끔씩
    '19.2.24 10:08 PM (122.38.xxx.224)

    일탈은 좋은 엄마가 됩니다..

  • 13.
    '19.2.24 10:09 PM (220.89.xxx.124)

    내일 저녁 식사시간에 사준다고 하세요.
    너무 늦어요.

    이제 막 밑에 역류성식도염 글 읽고 왔더니
    늦은 시간이란 생각 들어요

  • 14. 으이씨
    '19.2.24 10:10 PM (221.140.xxx.139)

    내가 왜 치킨 집 전번을 찾고 있냐.
    난 초딩이 아니다아. 엄마도 없다아..
    ㅜㅜ

  • 15. 역류성 식도염
    '19.2.24 10:11 PM (1.226.xxx.227)

    그건 소화력 없는 중년 얘기구요.

    한창 자랄 나이잖아요.

    고3인 울 둘째는 스트레이트로 치킨만 먹어대던 적 많은데..속 말짱해요.

  • 16. 늦었지만
    '19.2.24 10:11 PM (116.127.xxx.146)

    저라면 시켜줬을거 같아요
    저희집은 원래 야식이 거의 없어요
    제가 살찐다고 항상 관리하는 사람이라.
    우리 아들도 밤늦게..뭐 안먹더라구요.

    근데 치킨이 먹고싶을때는 미치잖아요
    저라면 제 아들이라면
    한번은 시켜주고
    다음부터는 이러저러해서 낮에 시켜먹자고 했을거 같아요

  • 17. 아뇨 절대
    '19.2.24 10:12 PM (85.6.xxx.209)

    그렇게 야식 먹어 버릇하는 거 아주 나쁜 습관이에요.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식탁에서 가족과 함께 라는 원칙을 지켜야 교육적으로 좋습니다. 나쁜 식습관 고치기은 고치기 힘들고 무언가에 대한 보상으로 음식을 주는 것 자체도 아주 나쁩니다. 이런 게 다 모여서 섭식장애 일으켜요.

  • 18. 굿
    '19.2.24 10:12 PM (112.152.xxx.121)

    시켜주세요~
    요기요 반값할인도 있고..
    한번씩 야식먹는 재미도 만들어주는게 좋은엄마지요^^

  • 19. 감사합니다
    '19.2.24 10:13 PM (112.152.xxx.146)

    방금 시켰네요ㅎ 운동 많이하는 성장기 아이라는 합리화로 한번 시켜주려구요ㅜ 오늘을 끝으로 야식은 당분간은 자제해야겠어요..답글 감사합니다^^

  • 20. ...
    '19.2.24 10:16 PM (223.38.xxx.76)

    신사임당의 현신이십니다

  • 21. 헐...
    '19.2.24 10:17 PM (1.226.xxx.227)

    심각한 분들 많네요 은근.

    이런게 모여 섭식장애라니....

    오히려 먹고 싶을때 부모가 안 사주고 훈장질만 하면 오히려 욕구불만에 결핍생겨요.

  • 22. 방금
    '19.2.24 10:18 PM (121.174.xxx.172)

    저희집도 후라이드 치킨 시켰어요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밤늦게 안된다고 막 얘기하고 있는데 대학생 아들이 먹고는 싶은데 눈치
    보길래 그냥 시키라고 했어요

  • 23. 늦었지만
    '19.2.24 10:21 PM (116.127.xxx.146)

    잘 하셨어요^^
    전 치킨 먹고싶은건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맨날 먹고싶을때가 월요일 같은때
    그날 시키면 꼭 치킨집 노는날
    정말.....죽이고 싶더라구요 ㅋㅋ

  • 24. 베어탱
    '19.2.24 10:23 PM (125.186.xxx.76)

    30넘은 성인병 걱정있는 중년도 아니고 너무 야박들하시네. 맨날천날 사주면 문제지만 어쩌다 한번은 추억 아닌가요~~

  • 25. 맞아요
    '19.2.24 10:26 PM (112.152.xxx.146)

    치킨집 쉬면 서운하더라구요ㅋㅋ

  • 26. 어쩌다 한번인데
    '19.2.24 10:31 PM (118.221.xxx.165)

    섭식장애까지 나오나요ㅋㅋㅋ
    공부는 아니더라도 스카이캐슬 유형의 부모님들이신가ㅋㅋ

  • 27. ᆢ중고고
    '19.2.24 10:32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안된다는글이 많아 놀랍네요
    우리도 지금 치킨 시켰고 늘 이시간에 먹거든요
    다들 일찍 주무시나 봐요
    울애들 방학이라 밤에 안자요

  • 28. 한때예요
    '19.2.24 10:50 PM (220.123.xxx.62)

    저기 윗분처럼
    맛있는 바베큐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날
    작정하고 전화하니 쉬는날이래요
    이상하게 쉬는날 자꾸 먹고 싶더라고요
    승질나게시리 ㅎ
    귀여운 아드님이랑 치킨 맛있게 드세요~~

  • 29. 진짜
    '19.2.24 11:30 PM (1.241.xxx.7) - 삭제된댓글

    참고 며칠 미루다 안되겠다 싶어서 전화하면 쉬는 날.
    땡길때 바로 바로 먹어줍시다~
    뭐 이정도로 섭식장애가 오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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